"2주 뒤 1만 8천 명까지 급증"‥방역 강화 시급

2021-12-09 08:55:54  원문 2021-12-09 06:06  조회수 237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1413731

onews-image

[뉴스투데이] ◀ 앵커 ▶ 다음 주면,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만 명을 넘을 거란 예측이 나옵니다.

전문가들은 하루 빨리 강한 방역대책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박진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전문가들은 사상 첫 7천 명대라는 확산 규모와 함께 전파 속도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 사회 전파가 4차 감염으로 이어진 상황에서 계절적 요인까지 결합한다면, 하루 확진자 수가 1만 명을 넘기는 건 시간 문제라는 겁니다.

[천은미 교수/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누리호(96522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