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은 자기들 업무가 쉬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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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한의사 수의사가 만만해 보이나
임상약학 배운다고 진단 처방권 달라
한약제제학 배운다고 한약 달라
동물약학 배운다고 동물 진단 처방권 판매권 달라
대학때 꼴랑 수업 몇시간 들은걸로
의한수가 6년간 배운걸 날로 먹으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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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헛소리하시네 약대도 6년배우는데 약대가 가고싶음 성적을 올리세요 되도않는 약까하지 말고
ㅋㅋ 약대 6년동안 의한수가 각각 6년 배우는걸 다 배우고 약학까지 또 배우는거임? ㅋㅋㅋ 역시 약사들은 개천재
그럼 의한수는 대학가서 약에 대한것만 배우나봐? 약사가 약처방권을 달라는거지 진료, 시술을 하게해달라는게 아니잖아요?
공대도 4년만에 졸업 못하고 6년동안 질질끌면 약사 몰아내고 약처방 쌉가능인가 ㅋㅋㅋ
그니까 ㅋㅋ 심지어 약사들은 6년간 의한수가 각각 6년 배운 내용을 모두 마스터한다는게 신기
그거랑은 다른얘기죠 약사는 국가고시를 따로 보는데
의한수도 국가고시 봄 의한수도 국가고시에 약학 하나 넣고 조제권 달라 그러면 땡이겠네 ㅋㅋ 아니 애초에 의대나 한의대나 수의대나 약리학은 기본으로 배울텐데 ㅋㅋ
공대얘기하는거자너ㅋㅋ
솔직히 의대 6년동안 개열심히 살았는데도 국시공부하면서 매일 부족함을 느끼는데 도대체 뭔 자신감들인지 ㅋㅋ
그냥 모르니까 자신감만 찬 것들임 각과를 배우기는 커녕 약만 띡 보고 환자 보지도 않으면서 진단권 처방권 “내놔”
완전히 독자적인 처방권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수준의 처방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약사보다 의사가 훨씬 우위에 있는 것도 맞지만 모든 약처방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까지는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의대가서 약학만 배우는것처럼 말하시네요 ㅋㅋ
뭔 개소리노 진단권 처방권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약학이 왜나와
약대가서 임상 약학 배우고 진단 처방권 달라고 하는 약사 vs 의대에서 각과 다 공부하고 실습한 후에 임상 약리학도 기본으로 배우는 의사
그건 약사 생각이고요^^ 의약분업 때쓸때는 약은 약사에게 처방은 의사에게라고 때쓸때는 언제고
의사들한테 조제권도 넘기세여 그럴거면 ㅋㅋ
선택지부터 약까심리 가미되어있네 ㅋㅋ
ㅋㅋ 아니 약사가 천재라는 선택지가 어케 약까야 ㅋㅋ
ㅇㅋ님 천재
약사 천재
약사들은 쏟아져 나오는데 개국할 자리는 점점 줄어드니깐 이곳저곳 기웃기웃하는거지. 나중에 되면 AI가 처방오류도 다 잡을 날 100퍼 오는데 그럼 진짜 약사들 할일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