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약사 현실 뭐 이런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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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못하겠음
뭐 약대 거품이다
수의대 어쩌고 한무당이다
그러니까 의대가라 치대가라
약대는 나중에 서성한 아래로 내려간다 이러는 사람들은
본인이 구원자가 되기라도 하는건가?
뭐 미래에서 오기라도 한거임?
자기가 다른 사람 인생 책임질 수는 있고 저런 말 하는건가
그냥 적당히 했으면 그냥 충고인가보다 하고 넘기겠는데
왜 그런 댓글이나 글을 쓰는거지
다른 사람 선택에 본인이 관여했으면
그 사람이 그 진로가 안 맞거나 실패하면 같이 책임 질 수 있는거임?
이런 선택은 부모도 과하게 관여하면 욕 먹는데 왜 관여하려 듬
그냥 조용히 누가 약대 지망하거나 수의대 지망하거나 하면 응원을 해주던지 하기 싫으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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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쳐야 본인이 그 직업 가질 가능성이 높아져서 아닐까요
본인들은 그성적 안되던데요,,, 왜그러는지 모르겠음ㅋㅋㅋ
마인드가 정상적인 사람이 너무 적은것 같음
아니면 내가 정상적인 사고의 정의를 잘 못하는건가
본문 글들 비정상이긴 해요 정상의 범주를 넘어섰음; 현실에선 저런사람 많이 없긴 하니까..
ㄹㅇㅋㅋ
입시철이다 싶네요
안 그래도 학생들 예민한 시기에 저러는거 자제하는게 맞지 좋은말만 해줘도 모자란데
그렇게 사는게 재밌다고 하네요
솔직히 꼴보기 싫음 공부를 잘 하는거랑 별개로
약대 말리는건 구원임
저도 뭐 성적은 안되지만 삼반수해서 수의대 가는 게 목푠데 보면 뭐 어쩌라는거지? 싶어요. 다른 회사원들 일하는 걸 못 봐서 배가 부른건지… 자기가 거기 들어가고 싶어하는건지
갈 수 있으실 거예요
그냥 저런 말들 무시하는게 좋아요
저도 자꾸 헛소리하는 사람들은 다 차단했어요
맞말추
Get추
7ㅐ추 금지어에요
수정완료 감사합니다
‘배 아프니까’
ㄹㅇㅋㅋ
팩트:메디컬성적이면 서울대도 된다. 그 지랄하는애들은 괜히 질투나서그러는듯 서울대는 이름값이 빡쌔서 못까겠고 메디컬이야 안좋은 얘기 만들려면 충분히 만드니까 ㅋㄱㅋ
이게 맞는 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