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르비도스기 화석 [903478] · MS 2019 · 쪽지

2021-12-07 11:44:29
조회수 153

살아가는 의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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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뮈엘 베케트의 희곡 「엔드게임」이랑 「고도를 기다리며」있잖아. 그것들이랑 내 정신상태랑 존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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