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 BTS 합성'사진 들고 BTS 콘서트 인증…인종차별 시끌

2021-12-07 11:17:01  원문 2021-12-06 22:05  조회수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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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2년 만에 미국에서 진행한 오프라인 콘서트에 현지 유명 유튜버이자 인플루언서가 인종차별 논란의 여지가 있는 소품을 들고 입장하고 '인증사진'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전 세계의 '아미'(ARMY·BTS 팬클럽)가 해당 유튜버의 과거 영상 등을 언급하며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비난의 중심에 있는 인물은 트위터와 유튜브에서 'twomad'(본명 무디 세딕)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캐나다인 유튜버다. 트위터에서는 팔로워 84만4000명을, 같은 이름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구독자 225만명을 거느린 인플루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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