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스토리랑 수분감이랑 비슷한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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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기출맞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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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는 평가원+교육청 기출이고,
수분감은 평가원 기출입니다!
앗 몰랐는데 감사합니다ㅎㅎ 뉴런 들어가기전에 자이스토리 한번 돌리고 들어가라는소리가 있던데 우진쌤 오티보면 뉴런은 또 수분감이랑 같이해야된다고해서요.. 두 책이 비슷한느낌이면 자이를 생략해도되나 싶었어용
근데 평가원이랑 교육청은 다른점이 뭔가요??
그리고 뉴런하기전에 자이하고 뉴런할때 또 수분감까지 같이 해야할지.. 혹시 조언해주실수 있으실까용ㅜ
평가원은 대수능을 출제하는 기관입니다. 따라서 평가원이 출제해 온 6월, 9월, 수능 기출문제를 살펴보면 수능이 어떤 느낌으로 출제될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도 있고, 수험생이라면 필수적으로 알고는 있어야 하는 문제들입니다! 물론 내년에는 평가원 기출과 비슷하기는 커녕 현장에서 연결고리가 보이지도 않는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며 기출문제를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들은 수분감에서 다루고요.
그리고 교육청 모의고사는 대수능을 대비하기 위한 모의고사들 중 하나죠! 사설 모의고사가 만연한 상황에서 교육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방안이고요. 이 문제들은 약간 N제 느낌으로 푸셔도 좋을 거에요!
음... 저도 현우진 커리를 타서 어느 정도는 잘 아는데... 올해는 수분감 하고 뉴런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지금부터 시작하신다면 자이스토리 먼저 하셔도 괜찮은데 자이스토리가 문제 양이 워낙 많아서 이제야 마음 잡고 수학 공부하려는 사람이 공부하기는 약간 힘들 수 있기는 해요... ㅠㅠ 저도 작년에 완전히는 못 푼 듯... ㅋㅋㅋ 그냥 현우진 쌤이 하라는 대로 하시고 중간에 기본 개념의 구멍이 보이면 교과서, 개념서, 현우진의 시발점 등을 이용해서 다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이가 더 꼼꼼하게 더 많은 문제 풀 수 있는 느낌이고 수분감은 평가원 기출을 깔끔하게 볼 수 있는 문제집이라서 좀 달라요 지금은 저는 자이스토리 푸는게 더 좋은 거 같습니당
그렇구나 감사합니다!! 혹시 뉴런 들어가기전에 자이스토리 한번 돌리고 들어가라는소리가 있던데 우진쌤 오티보면 뉴런은 또 수분감이랑 같이해야된다고해서요.. 두 책이 비슷한느낌이면 자이를 생략해도되나 싶었어용
근데 평가원이랑 교육청은 다른점이 뭔가요??
그리고 뉴런하기전에 자이하고 뉴런할때 또 수분감까지 같이 해야할지.. 혹시 조언해주실수 있으실까용ㅜ
음 이거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자이하고 뉴런 보는게 뉴런 이해하는데 더 좋은 거 같기는 합니다! 평가원이랑 교육청은 평가원이 아무래도 수능을 출제하는 기관이다보니 더 중요하기는 한데 평가원만 하기보다는 교육청도 비슷하게 모의고사 문제들을 출제하기 때문에 같이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1월 초나 중순까지는 천천히 자이스토리 풀다가 뉴런이 어느 정도 나오면 시작하면서 뉴런하고 다음에 현우진 선생님이랑 너무 잘 맞는 거 같으면 수분감도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