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이 안되면 애 낳지 말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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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이견이 있지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분들이면 다들 공감하지 않을까요 단순히 생활이 빈곤하다는 걸 떠나서 문화자본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나중에 본인이 돈 벌어서 형편이 나아져도 남들처럼 노는 법을 모를 확률이 높음 여유롭지가 않으니 가족들끼리도 감정싸움 자주 일어나고 가족 구성원은 정신이 피폐해짐 게다가 애초에 되물림되는 가난을 벗어나기도 정말 쉽지 않고..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울 때도 사랑만 가지고서는 안되는데 경제적 바탕 없이 자식을 남들만큼 키워낸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임 우리집은 가난해도 애들 괜찮다는 분들은 자식들 의견도 좀 들어보셔야 될듯...물론 가난하면 출산 안된다는 얘기가 나오게 된 것에는 국가의 모순점 탓도 있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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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의 장점은 0
컨텐츠가 많다는거임 물론 많은걸 푼다고 1등급이 나오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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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나 확통런 치는게 좋을듯 미적 26 27때는 올해보다 더 난도대비 만표 손해 볼 수도 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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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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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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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원하던 시간이랑 거의 비슷하게잡음 이거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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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십 머리아팧 1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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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나 커뮤 보면 혜택받았다, 운이 좋았다 하는데 수도권은 별 차이 없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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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ㅡㅡ 수특 독서 읽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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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세카 해야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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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약 꾸준히 먹었는데 iq 90중반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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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섭네ㅋㅋ 3
누구냐 누구야
끄덕끄덕
사실 내 일이 아니라 낳든말든 상관없긴한데
나라면 못낳겠다 이정도이지 않을까요
정말이지 이와 관련된 상황은 가난을 안 겪으면 모르죠...
부자는 가난도 뺏어간단 말이 생각나네요
돈 없어서 감정싸움 자주 나는거 ㄹㅇ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