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가고파요제발 · 477191 · 13/12/23 20:06 · MS 2017

    저 자전 썼어요

  • yonseifd · 393789 · 13/12/23 20:13 · MS 2011

    저요

  • 덩키유혼 · 481277 · 13/12/28 01:10 · MS 2013

    확실한 정보 하나...자전은 마지막날 오후 3시 최종 지원자현황시 미달(0.68:1 ?)이었고 오후 5시 현재도 간신히 1:1 정도 였습니다(정확하게 5시 10정도에 결제한 수험생이 수험번호 30번 초반 정도 된다고 합니다, 수험번호를 랜던하게 발부하는 것이 아니라면 접수 순서가 되는데...접수순 맞겠죠?) 그렇다면 전체지원자중에서 90명정도가 접수전 1시간이내에 몰빵 때렸다는 이야기가 됩니다...도대체 어느과와 눈치보다가 마지막에 자전으로 간것인가? 아니면 접수전 최종집계 미달인 영문 등 몇개과 점찍어서 가늠하다가 중하위과 버리고 역으로 상위권과인 자전을 쑤셔 넣은 것인가? 다음날 마감인 연대와 저울질하다가 고대가 낫겠다 싶어서 급하게 원서질을 한 것인가? 알수가 없습니다 고 자전이 눈치보다가 원서질할 학과가 아닙니다...스나 많이 하는 경영도 경쟁률은 꾸역꾸역 올라갑니다...이 아이가 올해 어떻게 될지...고대 영문과 함께 관심권에 두어 봅니다...막판 저거 무엇이었는지..추합이 잘 안돌면 실체가 안나올텐데...ㅋㅋㅋ

  • 수능잘본놈 · 471731 · 14/01/01 17:07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