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진단 탈락' 도내 7개 대학 구제 험난

2021-12-06 00:37:06  원문 2021-12-06 12:12  조회수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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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구제대상 27곳 중 13곳만 선정하기로…지원 규모도 감소 도내 미선정대학들 “선심성정책이자 대학간 분열 유도하는 꼴”

속보=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을 받지 못하게 된 미선정 대학 중 13곳이 구제된다. 미선정 대학은 전국 54개 대학으로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당초 절반인 27개 대학의 추가 지원을 합의(본보 11월 17일자 1면 보도)했으나 본회의를 거치면서 지원 규모가 축소됐다. 교육부는 지난 3일 2022년도 교육부 소관 예산이 89조6,251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미선정 대학의 추가 지원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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