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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 되면 추울텐데
굳이 개원 안 해도 적당히는 버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개원리스크 이거 집에서 쉽게 시켜줄 정도 아니면 좀 중요하게 생각하던데
안정성
음..의대가서 개원할 돈으로 주식박고 전공의 수련 받는게 더 나을듯 .
그리고 외과 계열 의사는 노년에 손떨리면 요당이나 개원이라는 노후루트가 있음. 수익 꽤 쏠쏠함. 치과의사는 법적으로 약처방 위주 개원, 요양 불가임. 길게보면 난 의사가 좋아보임. 그리고 오히려 의과 개원의가 저평가 되어있음.. 5대 암검진 평타치는 내과가 개원해서 치의만큼도 못벌려나..현실은 소화기내과 페이가 치의 개원의 만큼은 범
글고 의대 졸업후 26세에 저금리로 신용 + 마통 1억5천 뚫리는 점에서 그닥 돈을 일찍 벌 필요를 못느낌.
전공의하면서 마통 일찍 펑펑 쓰나 , 치대가서 수억 빚져 개원하나 똑같은 빚쟁이라면 그냥 개원리스크없는 의대쪽을 가는게 나아보임.
치의사 gp의 경우 페이 한 500부터 시작한다고 들었는데 치의사는 개원비용을 모아야 한다는점, 어차피 1~2년차에는 전공의와 수익 차이가 얼마 안난다는점 (전공의 평균 월급이 400~450 쯤이니.).. 등등 그리고 전공의도 엄연히 사회나가면 의사임.. 시간이 없다 뿐이지
개원 비용을 모은다는 건 첨 듣네여
글고 고액+저금리 마통 시대는 간거 같습니다. 신용대출 조이기 풀려야 다시 될거 같네요.
지금도 됩니다. 금리는 높아졌지만요. 1억5천 3.5% 쯤
저 할때 1.9인가 2.0이었는데 많이 올랐네요 ㄷㄷ
개원할 때 의대가 경쟁이 덜 하지 않을까요
의사는 대부분 전문의 따고 분과가 되니까 한 과에 배출인원이 한 해에 전국에서 180명정도라 치면 180명끼리 경쟁하지만
치과의사 한의사는 700~800명끼리의 경쟁이죠 이 인원수 차이가 누적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당연히 개원시 성공난이도가 의대가 압도적으로 높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뭐 인원수가 전부는 아니죠 다만
정형외과 150명, 성형 60명 안과 90명 ent 90, 등에 비해선 인원이 많긴함.
의사가 늘어도 전공의 수를 늘릴 수 없는 이유는 사실 의사 1명당 어마어마한 교육수련비가 들어감. 인건비나 의료자원비용..등등 전문의 하나 양성하는데 3억 정도라고 들음. 그래서 전문의수를 늘리는게 쉽지않음. 수련이 몸갈리고 청춘을 포기하는건 맞지만 대학만 졸업하고 필드 나가는 치과 한의과에 비해 어느정도 인원수에 대한 장벽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