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128801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연상만나고싶다 9
존나 선수한테 이용당해서 피폐해지고싶네
-
수능끝나고 진짜 현실에서 만나고싶은 옮붕이들이 몇명있음 ㅇㅇ 6
만나줄거죠....??
-
헤겔은 천천히 읽으면 충분히 풀 만 하고 (나) 지문이 꽤 무난한 느낌이였는데 또...
-
1.자료가 거의 없음 거의 수능특강 수능완성 유빈에서 뽀려온건지 모르는 정체불명의...
-
고민되네
-
;;
-
수학 실모 추천 1
1~2등급 진동이고, 확통 선택입니다! 지금까지 시대컨, 강대 서킷, 킬캠...
-
참고로 나는 70살 밑으론 여자로 안 보이더라!
-
700원킬러를 아무도 안풀어주면 어떻게 되는거에요?
-
19분컷했는데 검토안하고 깝치다가 12번인가 틀림 미친놈ㅋㅋ
-
지금까지 짝사랑했던 사람 대부분이 카라멜상이었음
-
어려울 것 같음? 개인적으로 올해 비문학 평가원, 교육청만 보면 비문학이 쉬운 것...
-
오래된 생각이다
-
꿀모 70점대에서 못 벗어나서 스트레스 받다가 오늘 해모 보니깐 0회 1회 둘 다...
-
이거 하면서 발상이나 실전개념 좀 끄적여서 수능날까지 연구하려는데 도움되겠죠….
-
저녁도 일찍먹어서 배고픈데..
-
뒷모습만 바라보는 내가 너무 비참해져
-
이감 6-7 3
89점 독서 2틀 문학 2틀 언매 1틀
-
마지막에 솔직히 쫄렸다
-
진짜 좀만 어렵게 냈다가 앞으로 기하선택자는 0명에 수렴할듯 지금도 그렇지만
-
복귀전 헤트트릭 각이었는데 오늘 1골 1 자책 유도 1골대 mom 아깝쓰
-
헤헿
-
게다가 실수라도 하면 2니까
-
⭐️틱라 기존회원 접속만 해도 3만원 즉시지급 기존회원 한정 이벤트 입니다! 이벤트...
-
취업 난이도 어느 정도인가요??
-
롤드컵 나만보나 0
엄
-
4등급 이하 : 자기도 못한다고 생각하고 남들도 그럼 3등급 : 자기는 못한다고...
-
일단 국어는 불일거고 영어 어떨 것 같나요 6 9모랑 비슷하게 나올려나요
-
오랜만에 그림그렷더니 10
시간이 너무 금방가네요 그래도 재밌다
-
피드가보니까 저랑 급이 안맞는분이라 연락하다 탈주했던 기억이,,
-
[노베이스 4주 기적 계획서] https://orbi.kr/00068773206...
-
그 학생은 자신이 포기각서를 쓰게 될 줄 알았을까? 1. 물거품 살면서 단 한 번도...
-
평가원에서 96 97 98 99 까지 다 경험해봤는데 98 전후로 실력이 크게...
-
빡모? 0
시즌 4 매운데? 2, 3 회 뭥미
-
이 씨.발새끼 자기주장이심하네
-
님들 0
스피드러너 뭐가 어려움 1 2중 풀려고 final은 좀 쉽다길래
-
평가원 30번급됨? 올 사관 기하30번
-
독서 4지문 풀어봤는데 01 : 4번의 1번 선지가 뭔가뭔가 한 것 빼곤 괜찮음...
-
좀 어려웠으면 좋겠어요
-
오늘 현강 유빈 아카이브 언급 개웃겼는데
-
으아악
-
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막판 총정리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
이감 파이널 사서 5회까진 풀었습니다 (총 12회) 현역인데 올해 처음으로 수능...
-
이번10모 47로 2등급 떳는데 사문 빨더텅 사서 남은 2n일동안 기출 매일매일...
-
그냥 좀 실력이 못하는 건 아닌데 잘하는 것도 아닌 애매한 실력같다
-
지금 이원준쌤 0
리트 300제랑 하트브레이커 하기엔 늦었낭.. 마더텅-리트&하트브레이커-최근 기출...
-
화미생지 현역이고내신하느라 1학기때 수능공부를 거의 못하고 6모때 국수탐탐 2354...
-
본인 인생 최대 업적 27
이런걸로라도 자존감 채울래요
-
5만원내로요,,, 남자분들은 뭐 받으면 좋아하나요?? 딱 받았을때 주관적으로라도...
-
여잔대ㅜ개좋아.. 미쳤음 ㄹㅇ
굳이 개원 안 해도 적당히는 버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개원리스크 이거 집에서 쉽게 시켜줄 정도 아니면 좀 중요하게 생각하던데
안정성
음..의대가서 개원할 돈으로 주식박고 전공의 수련 받는게 더 나을듯 .
그리고 외과 계열 의사는 노년에 손떨리면 요당이나 개원이라는 노후루트가 있음. 수익 꽤 쏠쏠함. 치과의사는 법적으로 약처방 위주 개원, 요양 불가임. 길게보면 난 의사가 좋아보임. 그리고 오히려 의과 개원의가 저평가 되어있음.. 5대 암검진 평타치는 내과가 개원해서 치의만큼도 못벌려나..현실은 소화기내과 페이가 치의 개원의 만큼은 범
글고 의대 졸업후 26세에 저금리로 신용 + 마통 1억5천 뚫리는 점에서 그닥 돈을 일찍 벌 필요를 못느낌.
전공의하면서 마통 일찍 펑펑 쓰나 , 치대가서 수억 빚져 개원하나 똑같은 빚쟁이라면 그냥 개원리스크없는 의대쪽을 가는게 나아보임.
치의사 gp의 경우 페이 한 500부터 시작한다고 들었는데 치의사는 개원비용을 모아야 한다는점, 어차피 1~2년차에는 전공의와 수익 차이가 얼마 안난다는점 (전공의 평균 월급이 400~450 쯤이니.).. 등등 그리고 전공의도 엄연히 사회나가면 의사임.. 시간이 없다 뿐이지
개원 비용을 모은다는 건 첨 듣네여
글고 고액+저금리 마통 시대는 간거 같습니다. 신용대출 조이기 풀려야 다시 될거 같네요.
지금도 됩니다. 금리는 높아졌지만요. 1억5천 3.5% 쯤
저 할때 1.9인가 2.0이었는데 많이 올랐네요 ㄷㄷ
개원할 때 의대가 경쟁이 덜 하지 않을까요
의사는 대부분 전문의 따고 분과가 되니까 한 과에 배출인원이 한 해에 전국에서 180명정도라 치면 180명끼리 경쟁하지만
치과의사 한의사는 700~800명끼리의 경쟁이죠 이 인원수 차이가 누적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당연히 개원시 성공난이도가 의대가 압도적으로 높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뭐 인원수가 전부는 아니죠 다만
정형외과 150명, 성형 60명 안과 90명 ent 90, 등에 비해선 인원이 많긴함.
의사가 늘어도 전공의 수를 늘릴 수 없는 이유는 사실 의사 1명당 어마어마한 교육수련비가 들어감. 인건비나 의료자원비용..등등 전문의 하나 양성하는데 3억 정도라고 들음. 그래서 전문의수를 늘리는게 쉽지않음. 수련이 몸갈리고 청춘을 포기하는건 맞지만 대학만 졸업하고 필드 나가는 치과 한의과에 비해 어느정도 인원수에 대한 장벽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