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예비 신부 남보현의 삶이란?…24시간이 모자라

2021-12-05 15:16:33  원문 2016-09-19 11:20  조회수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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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손진아 기자] 해외 선교사들의 삶은 24시간이 모자라다?

청춘들에게 꿈을 인도하는 이정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KBS2 ‘루키’가 알면 알수록 놀라운 신부님의 삶을 생생하게 전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지구상의 마지막 오지라 불리는 파푸아뉴기니로 떠난 예비 신부 남보현의 리얼 라이프가 펼쳐질 예정이다.

남보현은 이미 5년 동안 파푸아뉴기니에서 선교사로 살고 있는 신부님을 보좌하며 배움의 길을 걷고 있다. 그는 언어는 물론 문화부터 낯선 환경까지 매일 매일이 멘붕의 연속인 상황. 여기에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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