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두 번째 남편 “이수정 교수는 도움 주신 분, 위로 문자 드려야겠다”

2021-12-04 17:37:25  원문 2021-12-03 16:03  조회수 25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1239631

onews-image

이수정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고유정 심정 이해돼” 발언 논란

“제 입장에서 고유정이 돼 상상해보면 왜 안 그랬겠어요. 그 여자의 심정이 이해되는 거죠.”

11월 29일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된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2년 전 강연에서 한 발언이 논란이 됐다. 이 교수는 2019년 6월 27일 경인일보와 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주관한 미래사회포럼에 강사로 나서 ‘범죄, 왜 발생하지 않는가와 왜 발생하나’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 강의에서 당시 사회적으로 큰 이슈이던 ‘고유정의 전 남편 살인사건’을 예로 ...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누리호(96522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