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좀만 해보면 제주대 수의대 > 연고공인걸 알 수 있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1228825
20대에 청춘을 서울에서 흐ㅔㅇ흐ㅔㅎ엫에ㅡㅎ엥흐ㅔㅇㅎ
제주도 가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음
이제 사회 나와서 머기업 간 후에 후회하지
아..... 지잡수라도 갈걸 하면서 피눈물 흘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 장애인임? 0
126에서 243빼는거면 126 243 --------- 이거 아니에요? 왜 납득이...
-
원원으론 택도없음??? 투투 무조건 가야됨??? 아님 원투나?
-
수험생절반이상이 쓰는거아니냐? ㄷㄷㄷ 카르텔이 저기있었노
-
개념을 몰라서 강제로 물2하게 된다 더이상 개념을 공부하기 싫어서
-
저도 끝 2
늦었지만 합격했습니다. 작년 광명상가 라인에서 많이 올렸어요 오르비언과의...
-
젠지 왜이래 1
아무리 미드 세트라지만 1세트 정신을 못차리는데?
-
유빈이 서울대생, 서울대의대 투투 침공 이거 뭐냐 11
이거 진짜 본인이 쓴거냐? ㅋㅋㅋㅋ
-
https://m.dcinside.com/board/med/83113?page=1&s...
-
시xxx 학원 추산 안씻은 기간 만점: 1년 이상 -> 백분위 97 50점 1컷:...
-
끝나니까 웃으면서 얘기하지 막상할때는 ㅈㄴ외롭고 정신병걸림... 그래서 내 몸을 허락한걸지도?
-
어디가 더 나을까용
-
작수 투투 45 47받아서 다른데로 런치지도 못함
-
태국 동료 모집 중
-
사탐 개념/암기량 적은 과목이 사문이랑 또 뭐가 있나요 3
경제 정법 제외… 생지에서 사탐런 고민중인데 아직 확신이 안서서 사탐2개랑 과탐2개...
-
목표 자체를 잃은 느낌
-
개념공부랑 같이 기출이나 엔제 병행하면서 배운 개념 적용시키는게 훨씬 중요함
-
아 기분좋다 1
행복하구나
-
여행 상품 보다가 그냥 무지성 결제를 했음 수강신청하고 바로 여행 간다뇨이
-
진지하게 나는 5
남자보단 여자인게 어울리는듯
-
ㄱㅊ?
-
너의 몸을 탐닉할 때마다 너의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된다 너의 몸을 구석구석 살필수록...
-
???? 들은얘긴데 이건좀아니지않음???
-
키작아서 선반에 손이안닿음 겨우겨우 가방 거의 던질 듯 해서 올려놨더니 이제 선반...
-
즉 나는 암컷♡♡♡♡♡
-
ㄹㅇ임뇨
-
에타 이자식들 7
노크 언급했다고 바로 정지먹이노.,, 이로써 이제 에타정지 벌써 5번이상 먹은건에 대하여
-
좋음
-
왜 다짜고짜 게이라고 하는지, 안 씻는거랑 물리랑 무슨 상관인지, 개추가 무엇인지,...
-
시ㅏ이이이발
-
한석원t 4의규칙 각과목별로 몇페이지정도하나요??? 8
얇은편인가요???
-
아........
-
진짜 콜드 타야하나 속쓸 먹을만큼 먹긴했는데
-
있나요… 일단 저요
-
물리 만점 ㅇㅈ 5
-
오늘은 6모전에 올린다던 천체공략법 1번째 입니다. 말했다시피 저는 공간지각능력이...
-
인생사는데 지장 없는거 확실해??
-
만점도 가능?
-
지금 수분감 하고있는데 이거 끝나고 기출 1,2번 천천히 분석하면서 더 볼...
-
고2때 수능으로도 물1볼려고 기출,n제 풀다가 1등급컷 48점 보고 접었는데 지금...
-
ㅇㅇ
-
예비고3 현역이고 물리1 작년에 집에서 30분 시간 재고 풀어서 18번 못풀었어요...
-
귀여운 지1기출 2
푸근한거 하나 화난거 하나
-
행복해져요
-
아니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더울 때 진짜 냄새 심하다던데 ㅇㄱ ㅈㅉㅇㅇ?
-
입시를 떠나서 다른 시험을 준비하거나 다른 길로 나아가는게 맞는 듯 수능 못 봤어도...
-
한능검4급, 토익 780이상, 정보처리기능사 중
-
투투하자 1
서울대 환산점수 : 국어표점 + 수학표점*1.2 + 탐구표점*0.8...
-
왜 카이스트 등록 안했는지 이유 선택하는게 있었는데 선택지에 성비(남학생이 많음)이...
물리학하고 기계가 좋은데
그거 수의대 입학해서도 혼자서 공부 가능함
아인슈타인 메타 가야되나요?
공무원 + 취미 물리학 논문
지방약 지방수 입결 궁금하네요
20대 청춘 머시기 하는거 그냥 일단 다녀보고 생각해보자
새내기라이프는 살아보고 (코로나라 못즐김) 반수 고민해봐도 안늦어보임
제주도 솔직히 호감인데
지방약도 괜찮을까요 ㅠㅠ 연고공보다
지방약 가고 연고공 안간거 후회하는 사람은 못봤는데
연고공 가고 지방약 안간거 후회하는 사람은 개많음
약대 이제 열렸는데 연고공 가고 지방약 안간거 후회하는 사람을 어디서 보심
물론 님 의견엔 동의함
10이전 학번은 다 약대로 갔죠
Peet는 2010년부터 시행했으니
그냥 고민된다 수준이면 공대보단 수의대든 약대든 가는게 맞는듯
19살 20살때는 아직 밥벌이가 남의 일 처럼 느껴질 시기고
조직 생활의 ㅈ같음을 직접 알기는 힘들 때라
취준할 시기가 되면 내가 버린 수의대 약대가 생각나게 됨
이 분야 끝판왕이 다군 한의대 합격했는데 버리고 연고대 문과 간 사람들
이거는 뭐 면접 최종탈락같은거 몇번씩 해보면 과거의 본인을 개패버리고싶은 거의 미쳐버리는 수준
ㅇㅇ 이게 맞는데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모르는거임 ㅋㅋ
실제로 작년 수능에서 제주수가 고반 빼고 연고공 올킬 ㅋㅋㅋ
근데 서울대 이과도 절반 킬이네 ㄷㄷㄷ
근데 공대쪽 공부 하고 싶은 사람도 많던데 아예 딴판인 수의대 가라고 강요하는건 오바같음 공대가서도 충분히 잘 될 수 있지
나중에 후회함 ㄹㅇ임ㅋㅋㅋ
어딜 가도 잘될 상위 10%를 생각하면 안되제
글쎄요.. 어딜 가든 후회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