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권 약대, 정원의 40%는 ‘禁男’…‘여대 약대’ 불공정?… 헌재 “합헌”
2021-12-03 17:31:06 원문 2021-07-23 05:08 조회수 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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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 대학 1959명 모집… 55%는 수시 덕성·동덕·숙명·이화여대 320명 뽑아
20대 男 “女할당제나 다름없다” 반발2022년 대학입시의 최대 관심사는 2000명 가까이 신입생을 뽑는 약학대학 입시의 부활이다.
그동안 약대는 일반 학부에서 2년 공부한 뒤 약대입문자격시험(PEET)을 치르고 약대에 편입해 4년을 마치는 체제로 운영됐다. 이제 PEET 시험이 폐지되고, 6년제 약대 학부제가 시행되는 것이다.
전국 37개 약대는 목포대 약대가 지난 6월 대입 전형을 발표한 것을 마지막으로 모두 전형 계획을 공개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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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3 17:31 등록 | 원문 2021-07-23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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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거 보면 이재명도 답이 없다
ㅠㅠ
ㄹㅇ개오바임
ㅠㅠ
여대 약대 합헌이면 어쩔 수 없죠
어차피 여대 약대들 정원은 결국 의치한수 합격 가능권 학생들을 끌고감.
의치한수 합격자 남녀비율에서 남자 비율이 올라갈겁니다.
의치한수 합격 가능권 학생들 끌고 가는거였으면 애초에 여성 할당제 없애면 되잖아요? 합격 가능권 안되는 분들도 붙을테니 문제가 되는거죠..
각 여대 약대는 여성할당제라든지 그런 단어자체가 없을때 이미 생겼던 과들입니다.
최근에 신설되는 약대는 전부 공학에 개설되고 있습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의치한약수 총 합격자의 남녀비를 보면 여대 약대가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