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일 이해 안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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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는 말로
저 욕하시는 분들은
이해가 되는데
지금 저한테 죽자고 달려드시는 분들 보면
정말 이해가 안되요ㅜㅜ
제가 준비한 어그로 축제를
좀 즐기시면 좋을텐데...^^;;;
정색하고 달겨드시는 분들
너무 무서움ㅜㅜ
아방동님같이 일평생을
오르비에서 장문의 댓글을 다는데
보내신 분도 제 글에 그닥 흥분 안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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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갔나 개찌질하다
ㅎㅎㅎ~
죽자고 달려드는건 개인의 느낌ㅋ
과연 그럴까요ㅜㅜ
댓글 캡처까지 해가면서 글 올리시는 분들 보면
흥분 제대로 하신거같던데ㄷㄷㄷ
저희 어머니가 훌륭한 분이시거든요. 저에게 존댓말도 쓰고, 책도 많이 읽으시고 화내기보다는 대화로 푸시는.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불쌍한 사람일수록 좀 더 안아주고 대화해주라고 하셨어요.
님 어머니 굿ㅎㅎㅎ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ㅠㅠ가지마ㅜㅜ
ㅜㅜ
이게 그 유명한 역훌이란건가.
서강대 싫다
ㅋㅋ 나 니 이름 아는데
어휴...ㅋㅋㅋㅋ
ㄷㄷㄷ
이불킥 빵빵 !
님아 흥분하지마세요ㅜㅜ
무서움ㅜㅜ
ㅋㅋㅋ'준비한어그로축제'라니요ㅋㅋ 생각없이 글싸다가 까이니까 마치 '준비된 장난'이었다는듯이 말씀하시네요ㅋㅋㅋ
전 예전부터
저거보다 더 심하게 까여왔었는데~ㅎㅎㅎ
저님 애들말 들어보니깐 학교에서도 찌질하다함ㅋㅋㅋ
님 저 누군지도 모르자나여ㅎㅎㅎ
자신 있으면 제 이름 말해보세요^^
깔깔깔
패기로운데요
왜냐면 난 안 찌질하니까^^
현실에서는 철저히
다른 인격으로 살아가거든요^^
호호호
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ㅇㅇ진짜
님 솔직히 안갔으면하네요ㅋㅋ 오르비에서 뭔가 색다른재미를 선사하시는듯ㅋㅋ 가지마셈ㅋㅋ
이틀후에 봐요.
p.s. 전 얼핏 들어서 님이라고 추정되는 사람 관해서 대강만 알긴 하지만 (알아봤자 별 쓸모도 없지만), 님 신상 진짜 털린건 맞아요. 아는 사람들 쉬쉬하고 있어서 그렇지 제 주위에도 아는사람들 꽤 있음. 다만, 그 털린 신상이 진짜냐 아니냐 이게 문제다만......
엄한 사람신상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지금은 자제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진짜라면 현실에서 조금 곤란해질지도 모르니까요. 조심해서 나쁠거 없잖아요?
개무서어...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