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회복' 잠시 멈춤... 식당·카페에도 '방역패스' 적용

2021-12-03 13:46:42  원문 2021-12-03 12:37  조회수 349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1198784

onews-image

6일부터 사적모임 '수도권 6인·비수도권 8인'으로 제한... 2월부터 청소년도 '방역패스'

▲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올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 보건복지부

정부가 사적모임 인원제한 기준을 수도권 6인, 비수도권 8인으로 강화한다. 또 기존 유흥시설, 실내체육시설 등에 적용됐던 '방역패스'를 식당·카페·영화관 등에도 적용한다. 그러나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규정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일...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Calothrix(83495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