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가 망하는 경우의 수는 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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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절대 안간다 ㅇㅈㄹ해도
비과학의 극치인 사주봐준단 글에 진지하게
자기 인생이 걸린 입시를
묻는 애들이 수백명이네 ㅋㅋㅋ
한의원도 ‘…혹시?’ ‘침은 좋으니까…’
이러면서 돈 ㅈㄴ빨이먹을듯
그리고 생일이나 출생시도 없이 어떻게 봐준단거냐
신기있으면 모니터로 뚫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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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가 않는다 ㄹㅇㅋㅋㅋㅋ
'감탄고토'
ㄹㅇㅋㅋ
사주를 연월일시 없이 봐주는게 신기하긴 함
근데 한의대 칭찬일까봐 히히 하며 들어온 하니대생 이러면 슬프다ㅠㅠ
ㄹㅇㅋㅋ
ㅠㅠ
아기한의대생 슬퍼
ㄹㅇㅋㅋ
ㅠㅠ
ㅠㅠ
걍 장난으로 하는거겠지 설마
그렇다고 하더라도 사람 심리 가장 밑바닥에 간절함이나 기대감을 이용하는건 똑같지않음?
다만 건강보험재정을 빨아들인다, 아니다의 차이가 있겠네요
그쵸 마치 바이러스 감기에 항생제 오남용 하듯이요 ㅎㅎ
재미로 보는거죠 뭐
사람들이 가는건 뭐라 할 수 없음
근데 의료보험은 안했으면 함
개인적 의견임
근거가?
국민건강보험이란 게 어떤 건지, 왜 존재하는지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그런 식이면 소아과에 들어갈 돈은 소아끼리만 내고, 산과에 들어갈 돈은 여자들만 내야겠죠?
그런 허접한 논리로 생각해서 말한거 아니니까
무지성 취급은 안하시면 좋겠네요
수험생사이트에서 논쟁할 거리는 아닌것 같아
여기서 배틀하고 싶지는 않네요
그럼 쪽지로라도 한번 말씀해보시죠.
상대방보고 허접한 논리라고 하기전에 본인 논리를 한번 되돌아보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쪽지 안 주시나요? 허접한 논리 말고 어떤 논리를 준비하신 건지 궁금한데요.
네 쪽지안할 생각입니다.
어차피 서로 이해못하고
타협안되는 지점이 있다는거 아시잖아요.
현실에서 얼굴보고 이야기해도 서로 상처만 남고
이득되는건 하나도 없는데
온라인에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과 부정적인 감정으로 논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납세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저의 개인적인 입장에서
의료보험에 관한 생각을 말했을 뿐입니다.
이게 한의학에 대한 공격으로 느껴지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의견이라고 덧붙인것이고요.
그래도 불편하시다면 댓글 삭제하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의견을 보자마자 무지한사람취급하신것과
내가 안받는 치료니까 해당치료행위 건강보험적용하는걸 아깝다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몰아가신것은
저도 조금 불쾌했습니다.
이 부분은 사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허접한 논리가 아니라길래 그럼 무슨 논리냐고 물어봤고, 여기서 배틀하고 싶지는 않다길래 그럼 쪽지 달라고 했을 뿐입니다.
사과를 갑자기 왜 하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사과하실 필요는 없어요. 국민건강보험 제도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특정 진료과를 건강보험 급여에서 통째로 빼버리자는 주장에 대한 근거만 제시하시면 됩니다. 제 쪽이든 그 쪽이든 논리가 합당하면 그 부분은 인정하면 되는 거고요. 이게 사과 주고받을 일인가 싶네요
산부인과 소아과랑 한의원이랑 같나요?ㅋㅋ
1) 어떤 면에서 다른가요?
2) 1에서 생각하신 차이점이 국민건강보험법상 근거가 있어 건강보험급여행위목록 등재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인가요?
산부인과 소아과는 기본적인 삶을 누리기위해 필수적인 요소죠.한의원도 그런가요?
ㅋㅋ 한의원은 그럼 아닌가? 애초에 양방에서 완치시키면 진즉에 한방은 망했음^^
그래서 법적 근거가 있냐고 물었습니다.
'기본적인 삶을 누리기 위해 필수적인' 의료는 누가 어떤 기준으로 정하나요? 없으면 누구 죽는 행위만 급여목록에 등재되어 있을 것 같나요? 지금 심평원 사이트 들어가서 수가 파일 받아보세요. 같은 행위라도 적응증, 상병명이나 의학적인 맥락에 따라서 삭감되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산부인과 소아과는 필수적 의료 영역인데 비급여는 왜 있고 왜 임의비급여까지 하나요?
이게 바로 국민건강보험에서 한의과를 배제하자고 소리치건 말건 아무도 관심 안 가지는 이유입니다. 국민건강보험뿐만 아니라 행위별수가제에 대한 이해 자체가 없는 사람이 그런 주장 해봤자 보건의료정책을 결정할 권한 있는 사람들은 들어줄 이유가 없어요.
한의사 파업사태때도 보복부에서도 한의원은 필수 의료기관이 아니라고 이미 못박았는데 소아과랑 부인과가 같나요? 필수 바이탈과랑 한의원을 비교하는게 과연 지성인이신지 의문이 듭니다. 한의원들 당장 싹 문닫는다고 보복부에서 진료명령 내리진 않습니다만 전국 산부인과 닫으면 바로 행정명령 들어옵니다
의사 파업도 일차의료기관은 별 상관 없었죠^^ 그래서 의협도 전공의랑 대학병원들 파업 유도해서 국민 생명 담보 잡으려고 했고요 ㅎㅎ
아니 그렇게 꼭 필요한 필수의료기관에서 이쁜이수술 같은 건 왜 하나요 그럼? 요샌 뭐 지렁이수술이라고도 하던데.
그럼 제가 산부인과에선 그런 진료 하고 있으니까 산부인과 과 자체를 급여에서 통째로 제외해야 한다고 그러면 납득이 가시겠어요? 애초에 특정 과를 보험에서 분리하는 것 자체가 행위별수가제를 시행하는 나라에서 말이 안 되는 일이라고 말하는 건데 '지성인'이시라면 이 정도 설명했으면 알아들으실 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계속 묻는 말에 대답을 안 하시네요. '기본적인 삶을 누리기 위해 필수적인' 의료는 누가 어떤 기준으로 정하나요?
소아과 비급여는 국민세금출처의 건강보험이 아니고요, 한의원은 건강보험재정으로 운영되는데요?
소아과에도 급여인게 있을텐데요 ㅎㅎ
건강보험이랑 행위별수가제를 제대로 모르시니까 지금 이런 질문을 하시는 겁니다.
어디부터 설명해야 할지, 설명이란 걸 들을 의지 (또는 능력)이 있으신지와는 별개로 최대한 쉽게 말씀드려볼게요.
우리나라는 국민 모두가 의무적으로 가입하는 형태의 건강보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건강보험의 재정에서 기인하는 수가는 건정심 회의를 통해서 급여행위목록에 등재된 행위에 대해 상대가치점수를 매기면서 발생하는 거고요.
그런데 지금 하고 계시는 주장은 '특정 진료과'를 수가 산정에서 원천적으로 배제하자는 거잖아요? 이건 국민건강보험과 현재의 수가 시스템 자체를 부정하겠다는 말입니다. 뭐 그렇다고 그게 잘못되었단 건 아니고요. 근데 그런 극단적인 주장을 관철시키시려면 그만큼의 법적, 임상의학적 근거가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근데 그걸 제시하지 못하고 계시잖아요?
어차피 한의과를 건강보험에서 배제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걸 다 알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자세한 내막을 모른 채로 동조해주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쪽이 한방의료기관을 이용하든 이용하지 않든, 한의학을 좋아하든 말든 관심 없어요. 근데 스스로 '지성인'이라고 생각하면서 이용당하는 게 안타까워서 하는 말입니다.
ㅋㅋ 나도 부인과 소아과 안했으면 함
동감함 근거도 없는거 굳이 왜 건강보험까지 쓰는지는 의문. 그 분들 우르르 몰려와서 건보재정의 몇프로 뿐이다 어쩌고 양비론 펼칠 테지만 그건 한의원 점빵 규모랑 비교해서 전국 대학병원 수십개 + 종합병원 수천개와 현대 의료기기, 약품비의 합이 천문학적으로 차이나기 때문임. 실비보험도 아니고 건강보험으로 근거없는 침이나 부항 같은 한방의료행위 (법적으론 의료행위가 아님)에 매년 수백억을 바치는지 의문.
근거없다고 앵무새처럼 울어도 건정심이랑 정부에서는 근거 있다고 본거죠^^
필수 비필수는 건보 고려사항이라 말하긴 어렵죠. 여드름 항생제 처방받는데 이게 바이탈인가요? 그리고 침이 근거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근거'가 뭔가요. 당장 오르비만 봐도 수두룩 빽빽하지 않나요?
"한방의료행위 (법적으론 의료행위가 아님)" 이건 또 뭔지ㅋㅋㅋㅋ 이참에 법규 복습하시죠
- "의료인"이란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의사·치과의사·한의사·조산사·간호사를 말합니다.
- "의료행위"란 의학적 전문지식을 가진 의료인이 진료·검안·처방·투약과 외과적 시술을 시행해 질병의 예방 및 치료행위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대법원 2001.7.13. 선고 99도2328 판결).
- 의료행위에는 질병 예방과 치료 행위뿐만 아니라 의료인이 시행하지 않으면 사람의 생명·신체나 공중위생에 위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행위(부항, 뜸, 침술 및 허리통증 등을 치료하기 위한 주사, 미용을 위한 주사 등)가 포함됩니다(대법원 2004. 10. 28. 선고 2004도3405 판결, 대법원 2007.7.26. 선고 2005도5579 판결 및 헌법재판소 2010. 7. 29. 선고 2008헌가19, 헌법재판소 2013. 8. 29. 2012헌바101 및 헌법재판소 2014. 7. 24. 2014헌바152).
한의사는 한방의료지도, 한방의료행위를 한다 라고 친히 의료법에 나와있네요 한의사님. 한의사가 의료행위를 하면 불법이죠.
의료법 제12조 보면 아시겠지만, 의료인이 의료ㆍ조산ㆍ간호 등 의료기술을 시행하면 그게 의료행위입니다. 의료법에 나오지도 않는 '한방의료행위'라는 표현을 어떻게 떠올리신 건지도 모르겠지만, 의료법 들어가서 해당 키워드로 한번 검색해보세요. 나오나요?
의료법 제2조 말씀하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거기에도 "한의사는 한방 의료와 한방 보건지도를 임무로 한다."고 되어있네요. '한의사는 한방의료행위를 한다'고 나와있나요? 그리고 말씀하신 논리대로면 치과의사는 의료행위가 아니라 '치과의료행위'를 해야 하는 건가요?
왜 이런 걸로 억지를 부리고 싶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어쩌겠습니까? 법이 그런 걸... 궁금하면 월요일에 보건복지부에 전화해보시죠. 아니면 이왕 불법이라고 하신 김에 "한의사가 의료행위를 한다"고 보건소에 신고라도 한번 넣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후기도 들려주시면 좋고요.
기본적인 검색 정도는 하고 글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비대면 신점
그거 진지한 거였음? 닉네임만 보고 댓 달길래 재미인줄
나도 ㅋㅋㅋ 장난이겠지
저도 걍 재미로ㅋㅋㅋ
우리 어무이보면 한의사 절대 안망할거같음ㅋㅋㅋㅋ
망하지야 않겠지만 경쟁이죠. 소위 말하는 '사'짜들이 양산되면... 지금 변호사들 보세요. 오래전 사시합격인원 늘린뒤로 남아돌잖아요. 정부에서 지양하는 거일수도...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국민들은 골라서 가면 되니 나쁠거 하나 없죠. 모자라는거 보다는 백번 낫죠
신점은 재미로 보는거지ㅋㅋㅋ 진지하게 생각하는건 좀 그렇긴하네
근데 비과학적이라고 까는건 좀...
종교도 비과학적인데 뭐라안하는것과 같은 거임
종교는 명백히 믿음의 영역이라는 것을 누구도 설전하지 않는데 한의학은 엄연히 “그 세계”에서는 의학의 영역에서 대중에게 판매하는 거 아닌가요?
치료에서 위약 효과가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할지 예상조차 못하겠음
? 진짜 신기를 믿고 댓을 달 것 같진 않은데...
아
세계 최대 규모의 시장인 중국이 있지 않음?
중국엔 중의학이 그포지션아닌가 몰?루
요즘 신기는 블루투스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근데 한의사 까는 사람들이 한의사 곧 망한다거나 돈 못번다고 까는게 아니지 않음?
현 20대들이 안믿으니까 몇십년 후에 곧 망한다고 까는 사람도 엄청 많아요
ㅇㅎ
당연히 재미로 그러는거같고
몇몇 진짜로 진지하게 믿는분들있는데 엄,,,ㅋㅋ
근데 운동하다가 관절같은 데 다쳤을 때 침 맞으면 양의학에서 물리치료같은 거보다 훨씬 효과좋음 ㄹㅇ
ㅇㅈ 아무리 물리치료 받고 주사 놔도 안나아지는 거 엄마한테 끌려간 한의원에서 추나랑 침 좀 맞았더니 금방 해결됨ㅋㅋㅋ
엥 저 글은 돈이 안드니까 댓글 달아보는거고
한의원 가는 건 돈이 드는건데 다르지않나
원래 사주는 생년월일 태어난 시간은 반드시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보고 참 어이없었던; 그래도 무료니깐
근데 댓글들 보니까 생년월일로 보는 사주는 또 뭔가 있나봄? 참 신기하네 ㅋㄷㅋ
진짜 신점은 생년월일 거의 안보는게 맞아요.
명리학으로 보는 사주가 생년월일로 보고 해석해주죠.
첨엔 당연히 서로 장난인줄 ㅋㅋ 댓글 1-2천 넘어가니까 오싹함 진짜 다들 사기 존나 잘 당할 듯
ㄹㅇ
걍 재미로 하는 거 아닌가 ㅋㅋ
뭐 딱히 손해도 없고 그걸로 미래 굳이 바꾸는거 아니니깐 ㅋㅋ 그거 쓴 사람 애초에 누구한테나 그럴듯한 말만 해주던데
혹시나 진짜라면..?? 이라는 생각.
좋은 얘기 듣고 싶은 기대감.
재미. 로 하는거죠.
진짜 신점은 생년월일 거의 안보고 전화로도 하는 곳도 있음.
세상에 과학.의학으로 증명 못하는게 없는거도 아닌데 저거 믿고 저런다고 한의학이 안망한다도 맞지 않음.
한의원이랑 그거랑 같이 묶는것도 좀;;;
돈내고 하는거라면 또 다르죠. 사주 봐주시는분의 핵심은 무료로 해주시는 거고 해서 손해될건 없으니까요. 이거가지고 오르비 사기 잘 당할거같다, 한의원하고 엮는건 다른 문제인거 같네요.
무료 사주 아니더라도 최소 5만원 이상 내서 사주 보고 사주를 재미로 보는게 아닌 진지하게 믿는 사람들도 수두룩한데,, 저도 한의원은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줄 알았는데 제 주변 보면 무용과 친구도 입시때부터 한의원 자주 이용하고 의대 다니는 친구도 수험생 때 한의원 자주 갔다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젊은 층도 한의원 이용 많이 해요
누가 그러던데.. 한의대는 메디컬이 아니라 매지컬이라고
한의학은 법적으로 의학이 아닌데 메디컬이라고 묶어버린게 그 학문 전공자들 이죠
ㅋㅋ 양의학과 한의학이 있는 의료이원화 체계인 나라에서 무슨 ㅎㅎ
한의대 망할 일 절대 없음 ㅋㅋ 침 맛 한번 보면 절대 못끊음. 아주 심각한 부상이나 통증 심할때는 병원가겠지만 어깨뭉쳤거나 뻐근할때는 무조건 한의원이지ㅋㅋ 괜히 여의도 앞이나 대치동 한의원 장사 ㅈㄴ 잘되는게 아님. 한약은 보너스고
Mbti도 비과학적이라카던데
ㅋㅋ 걍 재미잖아요
재미로 보긴 했는데 내 성격 정확히 맞춰서 좀 소름 돋았었음
애초에 한의학까는사람들도 극소수빼면 한의학이 어떤건지 아는건 좃도없이 뱉는거라 망할일 없지ㅋㅋㅋㅋㅋ
ㅋㅋ 주제도 모르는 애들이 한의학을 무당이랑 묶더라 ㅋㅋ 넷상에서 무당무당하니까 진짜인줄 현실 파악 못하는게 현생도 안봐도 훤하네
한의학이 과거를 계속 고수하고 있는지
미래로 가고있는지
제가 공부를 안해봐서 뭐라 할순 없지만
그래도 이과 최상위티어 자리잡고있으니까
거뜬할거같아요
한의사가 망할일 없을거 같은데. 우리학교에서 웬만한 애들은 비싼 한약도 짓고 두고 먹어서 기숙사에 전용 냉장고도 있음. 어차피 한약먹고 한의원 갈 사람들은 있음 ㅋㅋ 여기서 한의사 망하네 뭐네해도 그 사람들 알아서 잘할거임 ㅋㅋ
개인적으로 한의학보다 서양의학 더 좋아하기는 한데 감기 달고 사는 전 예전부터 양악이 잘 안들고 한약이 잘들어서 한의원 자주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