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쟁이맹신 [476569] · 쪽지

2013-12-21 19:18:42
조회수 1,481

엄빠의 압박을 견뎌냄(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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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상향을 다짐한 사람이라지만... (나군 설대 핫플레이스 지름)
엄빠의 상상력은 대단했어요! 연고대 중하위과도 벌벌 떠는 마당에 고려대 의대 빵구를 예측하시며
1시간 동안 쓰자면서 절 압박했죠
역시 지낚 2칸이나 차있는 연대 공대가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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