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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공부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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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호감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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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출신 특허법원 머 이런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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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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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통암기 할 건 아니고 서술형 쓸 정도로만 외울것임 학교 그냥 평반여고고 시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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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02 없냐? 11
손좀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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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몰라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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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수 이때부터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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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쟤를 맡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새벽 5시까지 공부ㄱ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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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람이 어딘가 곤두서 있고 불안해하면 그냥 잘할수 있는것도 잘 못하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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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가 뭔가요 2
서울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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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ㅇㅈ 8
sec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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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부터 듣는데, 시즌 1교재도 살 수 있대서 사려고 하는데요 더 브로커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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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메타 ㄱㄱ 3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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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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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걷던 그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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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배운 점 7
하이브라는 이름의 아이돌 소속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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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만에 1등급 받는 기적 보여드림 지난주에 생명 벼락치기 성공햇으니가 할수잇다.. 응원좀해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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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니보다 ost를 잘 사용한 애니가 있을까 항상 생각함 이번이 8번째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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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공간에서 보통존예존잘보면 님들은 어떻게 생각함 말걸고 싶어서 다가가고싶고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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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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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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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에 좋네요 다시 계정 동결시키겠습니다 다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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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가난해도 만날 수 있어요? 그동안 만난 남자들한테 숨겨왔는데 지친다.. 계속 숨기는 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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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의맛tv 6
수학 못하는 통통이가 미적런을 하면 단순계산에도 대가리 깨지는 경험을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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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법. 6
1. 배달어플을 실행한다. 2. 치킨을 시킨다. 3. 잠시 동안이라도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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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줄이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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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남자랑 여자는 위상동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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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 그르릉 그르릉.. 숨숨이집으로 들어가 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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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파트 말고 법 파트 먼저 공부해도 되나요? 최근 법에 관심이 생겨서 정법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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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갈 대학 라인이랑 정시로 갈 대학 라인 비슷하면 14
좀 안타깝다 생각하긴 함... 뭐 본인처럼 수시 못하는 사람은 정시로라도 잘 가면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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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동지들아 할 수 있다! 목표를 이뤄보자 화작확통사탐 team찐문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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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지 1
아까 잠깐 실언을 해버렸어 말하거나 채팅치기전에 생각을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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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가서 3
갓생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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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는 못 다니겠다 으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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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 못한 이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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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 맨날 학교에서 자습 열심히하고 주말엔 놀았는데 진짜 내일부턴 주말에도 열심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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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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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ㄹㅈㄷ네 4
쥰나이쁘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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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 거의 안 썼는데도 활랭에 들어가네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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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독을 깨기 위해 가짜 고독 속으로 자진해 들어간다 매일 반복되는 피로한...
전 메디컬 추천합니다
진로나 목표가 없더라도
돈 많이버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농생대 나와서 외박 후 교수는 너무 어려운 길일까요?ㅠ
그거까진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감히 말씀드리자면
오르비에서 진로묻는거 별로안좋아요
다 선생님보다 어린 갓 수능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왜곡된정보 얻고갈수도있음
탐구1개보는 의치 ㅆㄱㄴ아닌가
조선치 간당간당해요ㅠ
근데 의치는 진짜 못 견딜 거 같아서 의대 논술도 안 보러갔어요 미적만 나와서 어차피 떨굴 거 같기도 하고요...
육수생 바보
메디컬 안가시면 지금말고 5년뒤후회하실거고
말씀하신 진로인 사람이 주변에 없나보네요 얼마나꿈같은 이야기인지
부모님 대학교수십니다. 딱히 꿈같은 얘기라고 생각은 안하니 생각해보는 거죠...부모님 하시는 건 다른 분야라 농생대는 어떠한지 모르니까 물어본 거고요. 그리고 사실 아버지는 원하는 거 하라시지만 의대도 아니고 한의대라 그리 안좋아하셔서 좀 눈치보이기도 해요...
메디컬 가세요.
공부를 하면서 스스로의 역량이 많이 늘었을 것이고, 버티는 힘또한 생겼을 것이라고 봅니다
치한 가세요 ㄱㄱㄱㄱ
여기 말 안 듣지말고 끌리는거 하세요. 서울대 농대가서 교수과정 밟는거 포기해야 할 이유가 뭐지..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근데 둘 다 별로 안내키면 현실적으로 치대나 한의대 가는게 하방 보장은 확실하죠. 근데 오르비는 다른데 가는걸 실패로 치는 경향이 있음
제가 저번 주에 가입해서 몰랐는데 분위기자체가 메디컬을 굉장히 선호하네요....되면 농생대 가려고요 감사합니다^^
네 개인적으로 여쭤볼게 있는데 혹시 6월 전역하고 휴학하고 수능 준비하신건가요?
역학기라 그냥 바로 준비했어요 1학년 마치고 간 거라서요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쪽지 주셔도 됩니다!
저도 하고 싶은거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한의대 약대가면 좋을 수 있겠지만 후회가 남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음에도 포기한 이후의 후회는 돌이킬 수 없다는게 제 좌우명인지라 ㅎㅎ
저 아빠 한의사고 엄마 약산데 메디컬 간다고 반수한다 했을때 안좋아하섰어요....여기는 메디컬만 외쳐서 아마 더 큰 세상을 살아오신 부모님과 얘기해보시는 게 더 좋으실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 자식이니 여기의 그 어떤 분들보다 심사숙고하셔서 조언해주실 거고요...
아무리 매디컬이좋다한들 자기가 생각한삶을 이길수있을까요? 매디컬나온다고 잘사는것도아니고 매디컬아니라고 못사는것도아니고
부모님이 의사라 스트레스심했네요 의사라고잘사는것도아닌데
네 저도 서울대 가려고요ㅎ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