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간 정책호재로 치과 수입 떡상해서 치과 일반의랑, 의사 중상위과 전문의랑 비슷하게 버는 상황이라 지금 치과 입결 너무 저평가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2000년대처럼 입결이 지방치>지방의 되는게 사실 객관적인 현실만 보면 맞는거같은데.. 입결이 현실반영이 느리긴하죠.
의사는 매년 3000명, 치과는 매년 800명 나옵니다. 객관적으로 지금 치과의사 수입이 중상위권 이상 의사는 됩니다. 치과는 일반의, 의사는 전문의 인데도 불구하고요. 지금 치과의사 저평가 되는거보면, 예전에 한의사 월200 설 돌면서 한의대 입결 서성한까지 떨어지던 시절 생각나네요.
ㅆㄱㄴ
ㅆㄱㄴ
교정과가면 2000ㄱㄴ
그건...무리데스
교정과 아니어도, 치과 일반의도 개원하면 그 정도 법니다.
지금 현재 기준으로 기본급+인센티브 세후 월1000은 한의사도 페이만 해도 경력 2~3년차에 가능하고, 개원하면 당연히 대부분 그이상 벌어요. 근데 치과의사가 그거 보다 더 범.
최근 몇년간 정책호재로 치과 수입 떡상해서 치과 일반의랑, 의사 중상위과 전문의랑 비슷하게 버는 상황이라 지금 치과 입결 너무 저평가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2000년대처럼 입결이 지방치>지방의 되는게 사실 객관적인 현실만 보면 맞는거같은데.. 입결이 현실반영이 느리긴하죠.
안그래도 과포화된 상태에서 매년 배출되는 치과의사수도 엄청 많은데 당연히 의대가 더 높아야죠
의사는 매년 3000명, 치과는 매년 800명 나옵니다. 객관적으로 지금 치과의사 수입이 중상위권 이상 의사는 됩니다. 치과는 일반의, 의사는 전문의 인데도 불구하고요. 지금 치과의사 저평가 되는거보면, 예전에 한의사 월200 설 돌면서 한의대 입결 서성한까지 떨어지던 시절 생각나네요.
의사는 전문의로 엄청 많이 나뉘지 않나요 치과는 전문의로치면 하나의 과가 매년800명씩 나오는건데
지금까지는 치과 수입이 괜찮다고 해도 앞으로는 의사랑 격차가 더 벌어질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반대로 알고 계십니다. 도리어 가면 갈수록 의사대비 치과의사가 매출 상승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근 5년이상 지속되는 추세입니다. 수험생들이 정보가 느릴뿐입니다.
직업 수명이 의사가 압도적으로 길텐데요 그 중상위권 전문의가 외과계열 의사여도 나이들어 통증이나 내과진료로 개원해 충분히 치의만큼 법니다
그건 그뱃지로도 ㅆㄱㄴ인데...
개업해서 월천벌려고 메디칼가나요
통닭집도천벌걸요
이천정돈벌걸요
치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