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임신한 어린이집 교사에 "피임했어야죠!" 윽박지른 원장

Question

서울 영등포의 한 공립어린이집에서 임신한 보육교사가 육아휴직을 쓰겠다고 하자, 원장이 '피임을 왜 안 했느냐'며 폭언을 쏟아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 교사는 이후부터 원장이 과도한 업무를 강요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당시 원장의 폭언 내용을 YTN이 입수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기완 기자! [기자] 네, 사회1부입니다. [앵커]

[앵커] 상식적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어린이집에서 나올 만한 말로는 보이지 않는데요.

어린이집 원장이 임신한 교사에게 피임을 안 했다는 이유로 폭언을 했다고요? [기자]

골드빛 오리비 · Accepted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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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lved NATO pre-將校 · Answer

내 이 승냥이도 못한 인간을 그냥... 할 말과 안 할 말 구분도 못허는 삐라리 같으니라고...

No.99 Aaron Judge · Answer

어린이집 원장이라는 사람이 ㅋㅋㅋㅋㅋ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