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한 수시재수도전하시는분들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1103970
3-2학기다들 챙기섰느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6모까지 5일 현재 공부량 6 0
국어수특 almost 1바퀴 + 유제 (문학 / 독서)작6 / 9 / 수능언매 강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1103970
3-2학기다들 챙기섰느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6모까지 5일 현재 공부량 6 0
국어수특 almost 1바퀴 + 유제 (문학 / 독서)작6 / 9 / 수능언매 강의...
2027 수능
D - 121
챙긴다고 챙겼는데 성적이 나오려나..
종합말구 교과요
내신 얘기인데요?
안챙기면 정시임ㅋㅋ
가끔3학년1학기까지반영있어서 ㅠㅠ ㅋㅋㅋㅋ ㅠㅠ
챙겼는데 학종 다 떨어짐ㅠㅠ
갠적으로 수시재수 한다 해도 정시와 논술에 힘 싣길 추천해요
재수생 디스카운트 분명 있어요
설대에서 의대재수요??
말 못 할 사정이 있어서 ㅎㅎ;
설대 지균갈정도시면 의대교과 최저맞추면 가능하미않아요??
일반고가 아니어써요ㅜㅜ 지균 아니고 일반전형이어씁니다... 그래도 나름 높은 공대에 탑급 성적으로 붙었는데 ㅠㅠ
아...어떤상황인지 인지했습니다...그런분들은 결국 정시로라도 하시더라구요 머리좋으시잖아요!! 저 궁금한게요 전 일반고 출신인데 의대갈수도있는데 서카포 공대가는 친구들 가끔 선배나 친구들 중에 종종봤는데 학교다니다 보면 다시 의대가게되나요??
다 가진 않죠 ㅎㅎ. 잘 가는 타입은 있습니다. 저도 1학년 때 반수해서 잘 모르지만,,, 반수하거나 의대간 친구들 보면 좀 구분되더군요.
일단 "난 죽어도 의대 안 가겠다/넌 의대가면 안된다"인 친구들이 있어요.
의대 공부가 싫거나요, 딱 봐도 안 맞는 친구들이요.
예를 들어 진짜 게으른데(?) 시험 1주일 전이나 심지어 당일 새벽에 공부 시작해서 A+ 따가는 머리가 우월한 친구들이요.
가면 안 되고 실제로 의대 생각 있는 애 못 봤습니다. 갠적으론 붙을 확률도 낮다 봅니다..
두 번째로 "난/넌 공대에서 더 성공할 거 같다" 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개부럽..)
성실하기까지 한데 탐구 능력도 뛰어나죠. 언어능력도 보통 뛰어나요.
저희 학교에서도 생각나는 친구들이 몇 명 있네요.
이런 애들이 설대 컴공, 전정 많이 갑니다. 이쪽도 의대 생각 별로 없어보입니다.. 몇 명 있긴 합니다만.
(참고로 저희 학교에서 학종으로 설컴 뚫으면 연의가 뚫리고요, 설 전정 뚫는 성적으론 높으면 메이저 의대, 낮으면 고대 붙었습니다. 정시 입결과 좀 다르죠.)
세 번째로 "난 애매하다." 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제가 이쪽인데
성적이 애매한게 아니라 스타일이 애매한 친구들이요. 성적은 2번보다 높은 경우도 있고 꽤 낮은 경우도 있습니다. 스펙트럼이 넓죠?
재능 반에 노력 반으로 커버치는 부류입니다. 근데 그 재능이 우월하진 않아요.
의대 꽤 많이 갑니다. 다 가진 않고요. 귀차니즘 vs '내 재능이 언제까지 먹힐까'라는 불안감 재보고 후자가 크면 가는거죠.
내신이 넉넉하면 현역 때 가고요, 내신이 애매하면 반수해서 갑니다.
아마 나중에 이런 감정을 느끼면 늦깍이 의대생이 되기도 하겠죠.?
정리하자면 의대 타입이 아니거나 공대/이과적 재능이 뛰어날수록 학교에 많이 남고요. 애매한 친구들은 꽤 의대로 빠집니다. 2번과 3번은 고등과정에선 잘 구별이 안 됩니다. 2번 타입과 직접 경쟁해봐야 알아요.
전 학부정도는 위 2번 친구들과 어느정도 겨뤄볼만 하다고 느꼈는데요. 그 이상은 자신이 없어서 수능 쳤습니다. 물론 그정도만 해도 충분히 상위권이긴 합니다. 서울대 내부에서조차요. 다만 전 능력의 한계를 마주했을 때 버틸 자신이 없더군요.
그거 2일 공부하니까 1등급 받아지던데
물론 지방 일반고라는거
ㄷ ㄷ 전 그냥 이제 시험자체가싫어서 다 찍었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