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발롱’ 메시의 품격 “레반도프스키, 넌 발롱도르 받을 자격 있어!”

2021-11-30 10:30:39  원문 2021-11-30 09:01  조회수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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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경쟁자였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를 챙겼다.

프랑스 축구 잡지 ‘프랑스 풋볼’은 30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떼아르트 데 샤틀레에서 발롱도르 시상식을 진행했다. 발롱도르는 한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선수 1명에게 수여하는 트로피다.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2021 발롱도르의 주인공은 메시였다. 메시는 레반도프스키, 조르지뉴(첼시),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7번째 발롱도르를 거머쥐었다.

환희의 순간, 메시는 본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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