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드릴 2023년 대수능 대비방안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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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수능 대비계획-수정본 비공개처리.pdf
2023학년도 대수능 대비계획-수정본.hwp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와 관련,
부모님께 보고드릴 보고서를 만들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서식을 첨부하였습니다.
*1차 수정 완료
*2차 수정: 갑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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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100팔로우 한명남았는데 맞팔하실분 있나요
일잘할거같네요
이분 공무원 아닌가
전직이요 ㅋㅋ

이런 문서만들기 부럽네요ㄷㄷ
휴직을 할수가없어서...
아 진짜 공무원이신가요 ㅋㅋㅋ
1년 5개월 했네요 지금은 이제 수능 대비하는 신분으로 돌아왔지만
ㅗㅜㅑ..
공뭔이나 공공기관에서 하다보면 자동으로 하게 됩니다... 밥만먹고 이런거만 하니까
아 공무원이엿군여
허울뿐인.... 신량역천이였습니다... 30살에 들어가야 행복한 곳이에요.
드릴이 그 드릴로 보였음 ㅋㅋ
현윾건의 드릴
정성추
감사합니다
아 글씨체 완전 공문 같네ㅋㅋㅋ ㅠㅠㅠ
돋움체 쓰면 됩니다 ㅋㅋ
와 진짜 공공기관 서식 같다고 생각햇는데 공무원 하던 분이셨네요 ㅋㅋㅋ
네 맞습니다 ㅋㅋ
대수능 대비 방안 항목에 메가랑 이투스 강사 활용하신다고 했는데 표에는 대성이네요ㅋㅋㅋㅋㅌㅋㅋ
아 실수했네 ㅋㅋㅋ 맥주 한잔 마시고 한거라서.. 수정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ㅌㅋㅋ 이런 헛된 정성 딱 제 취향...
지금 고쳐서 다시 올릴게오ㅠ
실례가 안된다면 몇년생이신지...
98년생이요
아 감사합니다 ㅜㅠ 언제나 건승하세요!!
국어1타송우기님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와 98이신데 벌써 공무원생활을 1.5년하신거면 얼마나 빨리 되신거임ㄷㄷㄷ23살에 들어가서 3호봉까지 하다 나왔어요
하다 실패하면 다시 들어가면 문제는없네요 3호봉이라서...

우왕 복직이 돼요?복직은아니고 재시험이죠 ㅋㅋ
근데 공시는 수능처럼 괴리한 추론이 없어요.
와 학교에서 나눠주는 공문같음 ㅋㅋㅋ
행정실도 똑같죠 ㅋㅋ
저도 내년에 수능보는데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약대 화이팅하셔유감사합니다 본가로 다시 돌아가는대로 시작할것같습니다.
군필이신가요??
군필이죠 군대에서 시험을 봐서 들어갔었습니다. 과거의 이야기지만요
그러면 너무 좋죠 메디컬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실패한다 하더라도 공무원은 다시 들어갈 자신이 있어서 나온거였어요.
제가 있던 지역에서 합격하고 다음해에 동일직렬 서울시는 10점정도 더 했으면 면접장도 들어갈 수 있었고,...
그당시 군대 전역한다고 공부 좀 안놨으면 면접장은 갔을겁니다.
그랬던 경험이 있어서 한번 도박을 걸어보는겁니다.
사실 안쫄린다면 거짓말인데..
사나이가 한번 저지른건 일단 죽어라 해봐야죠.
13시간 확보계획인데... 더 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저도 99년생인데... 올해 그냥 원래 다니던 학교 휴학 시원하게 때려버리고 수능 공부했습니다. 공익 입대도 날짜 걸어두고요...
아마 내년 한 해 동안 정말 정신적으로 힘든 순간들도 엄청 찾아올 수 있습니다.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하고요. 자괴감도 많이 들고, 자존감도 정말 많이 깎여나가더라구요.
그래도 공무원 시험 준비해보신 분이니 충분히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26살 입학이면 충분히 늦지 않은 나이니 혹시 공부하시다가 흔들리는 순간 오면 멘탈 꼭 잘 붙잡으시구요.
항상 힘내고, 내년 건승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사실 공부하면 쫄리는게 사람인지라..
그런데 이미 공뭔 하면서 내가 스펙이 좀 더 높았더라면...이라는 아쉬움을 경험해봤고
제 성격과 외모에 직업으로는 놀려고 해도 놀지를 못했기에..
이제는 노는거나 이런거에 아쉬움이 없습니다.
최애 뮤지컬도 두번 봤구요.
공시 대비때 했던 노하우도 있고..하니 최선을 다해봐야죠.
사실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고, 김지원 아나운서 사례를 보듯 100%라고 하면 그건 사기지만
뭐랄까 사람이 실패한다 해도 지금보단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이 있지 않겠습니까.
저보다 동생이시군요. 아우님. 그래도 서울대시니 휴학 1학년 1학기부터 되는게 참 부럽습니다. 그래도 걸어두고 하시면 더 나을겁니다.
저도 그래서 일단 수능공부하면서도 이번 서울시 기술직 추채, 6월 공시 보면서
일단은 걸어둘거 하나 만드려고 응시만 해보긴 할겁니다.
26살 입학 할 수 있음 좋은데... 부모님이 주신 시한은 2년내이지만
이번에 오세훈 시장처럼 1년남짓되는 시간으로 산적하게 쌓인 과제들을 능수능란하게 해결하여 전과목에서의 균형발전을 이뤄내겠습니다.
힘내시고, 서울대전기탈출님도 잘되시길 바랍니다.
아 저는 이미 2학년까지 다녔던 상태고, 올해 수능을 다행히 좀 잘 봐서 이제 탈출하려 합니다...!
사람이 절박해진 순간에는 노력이 정말 빛을 발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도 고대 다니면서 올해로 수능 다섯번째 봤는데, 결국 군수 시작한 올해에 의대 성적 나오더라구요. 주변에 다른 98 형도 작년 수능에서 오수만에 의대 성적 나와서 지금 예과 생활 중이고...
궁하면 통한다는 말도 참 맞는거 같습니다. 2022년이 경제적자유좀 님의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절박하고, 끈기있게 정진하시면 분명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힘내세요!
축하드립니다. 공정한 경쟁을 위해서 피땀흘려 노력하신 부분 정말 고생하셨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재수 망하고 탈출책을 찾아야했었기에 공시를 봤어요.
그당시에는 수능에 대한 자신도 없었고, 안정적인걸 너무 찾고 싶었기에..
그리고 집에서 삼수, 사수를 대줄 수 없다고 판단했고
전여친이 서울에서 사는데 제가 지방에서 대학다니니까 보기가 힘들어서..
공시를 붙을 최소한 빠른 방법을 찾아가지고 기가막히게 붙었었죠.
절박하면..어떻게든 하는것 같습니다.
서울대전기탈출님께 공부 노하우를 한번 여쭈어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에 그냥 하루하루 만족감...? 이 들때까지 했습니다. 장수부터는 멘탈이 생각보다 정말 중요해서요. 내가 스스로 만족할 수 없다면 그 생각이 서서히 스스로를 잡아먹는거 같습니다. 내가 뭘 하고 있는건지,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올해 수능에서 언매 미적 화1 생2 응시하였는데, 과목 가리지 않고 그냥 꾸준히 n제+실모만 1년 동안 돌렸습니다. 보통 하루에 한 과목만 했고, 실모 6-7개씩은 기본으로 푼 것 같습니다... 기출도 별로 보지 않고, 연계 교재도 솔직히 말하면 크게 비중을 두지 않았습니다. 인강 및 현강도 아예 수강 안했구요... 제 마인드는 그냥 수능이라는 시험 체제에 완전히 녹아들어가자 였고, 이를 위해선 하루하루 실전과 같은 연습이 정도이지 않을까하는 마음에서입니다. 물론 이건 사람마다 다르니, 여러 방법을 시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만약 개념이 부족하시다면 인강은 필수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강의 수강은 공부가 아닌 공부 보조에 그침을 반드시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강에서 배운 지식을 적용해보는데에 10배, 20배의 시간을 쏟으셔야합니다.
어려운 점 있으면 언제든 쪽지주세요!
N제나 실모 저도 늦어도 6월부터는 돌입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현재의 방침입니다.
사실 어느 공부든 그 문제푸는데 필요한 재료들을 획득을 빨리하고 풀면서 깨지면서 연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점에 있어서는 서울대 전기탈출님의 안에 대하여 동의합니다.
다만 서울대전기탈출님께서는 어느정도의 베이스가 이미 있으셨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베이스가 좀 부족한 상태라 겨울동안은 인강을 좀 볼 수밖에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일단은 재수를 망한 요인이 인강과다, 문제풀이의 부족이라는 사실이였고
올해 수능도 증명이 되었기 때문에..
재수때 망한요인, 올해 망한요인(재직중에 본 수능이긴 했지만)을 피해서 공부하면 문제는 없을것 같으나
사실 국어가 좀 애매하네요. 독해력을 상승시켜야하는데 그렇다고 마냥 긴 책을 읽을 수도 없는 것이고..
국어의 경우도 결국은 문제풀이의 극대화로 가시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은 국어 지문 또한 누가 더 많이 읽어봤느냐로 갈리는 것 같아서요
최대한 비문학 지문들을 많이, 그리고 깊게 정독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제 또한 지속적으로 푸셔야할 것이구요.
인강에서의 방법론+문제풀이가 답이군요.
네... 꼭 문제 많이 푸시길 바랍니다!!! 정말 제일 중요해요
공시때 경험해봐서... 정말 뼈저리게 느낍니다.
생각보다 근데 다들 문제 너무 안풀어요 ㅋㅋ
사실 제 생각에도 문풀이 거의 8할이라 생각합니다.
공공기관 어디든 가시면 이렇게 보고서를 쓰실겁니다.
일단 공공기관은 문서로 말을 하니까요.
어떤 사항 발생-> 문서로 결재문서 받아두기, 보고서 쓰기
이런게 습관입니다.
이상하게 그러더라구요.
가령 이번에 퇴사하기전에도 보고서 남기고 가라고 해서...
보고서 쓰고 나왔네요. 어떤 사업의 사안에 대해서 남기라 해서요,
감사합니다~
어디 목표로 하시나요??
한의대가 가고싶고 안되더라도 교대나 약대는 꼭 가야하지 않을까요
응원합니다!
사실 수학과학을 잘하지 못했던지라 좀 목표를 말씀드리기에는 부끄러운 측면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해결해야할 과제들을 능수능란하게 해결해서 전과목 균형발전이라는 고등학생 시절때부터 목표하던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식 ptsd 오네
군대...
오우 무슨 공문 내려온줄 으앜
사령부....는 아닙니다.
늦은 나이에 다시 시작하는 용기 존경합니다.
시간은 상대적인 만큼 끝까지 열심히 달리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와ㅋㅋㅋㅋ 아니 이것만 봐도 공문 진짜 잘쓰시는게 느껴짐 화이팅이에요
아니에요 ㅋㅋ 저도 잘 하지는 못해요
ㅋㅋㅋㅋㅋ군대에서 간부가 시켜서 저거 많이 썼는데
ㅠㅠㅠㅠ 저도 시켜서 많이했었습니다

현우진 드릴인줄아닙니당 ㅠㅠ
기술직 공무원 공부했던 사람입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전 전기직 준비하다가 넘어갔는데 합격점 가기가 정말 어려웠던게 기억이 납니다. 이번 입시 화이팅입니다!
ㅠㅠㅠ 진짜 공뭔은 그 운도 지역도 따라야하는데 ㅠㅠ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다시 수능으로 오신건 잘하신것같습니다
혹시 공무원 보건직 간호직도 밥만먹고 행정일만해요?
거긴...가지마요 코로나 부서 1달 파견갔었는데요
힘들어요 일단 주말에 하루는 무조건 일했어요 저희는...
근데 그 분들은 매일나오시는것같던데
하는 일이 주로 어떤 일이에요? 행정업무가 대부분인지 환자들을 대하는 업무라던가 의료행위 비슷한것도 하나요?
그런건 간호직이할거구요
원래 보건소는 헬이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이후로 동선, 접촉자, 자가격리, 등등이 빡세졌어요
일단 저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행정지원을 해봤는데
확진자 검체들을 엑셀로 번호 매기고 정리하는걸 했어요...
그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거 올리는건데..
많더군요.
저희야 엑셀만하면되늗데
간호 보건직분들은 이걸 검사하고 해야하니 빡세보이더군오
공문은 무조건 자세히.. 그래야 탈이안난다는 진리.. 약식으로 대충대충 써도 뭐라안하는 곳이지만 유일하게 배운내용ㅋㅋㅋ
킹정... 근데 또 팀장들은 안보고 그냥 무지성 결재해주던데요 ㅋㅋ
붙임에서 0자를 다 떼셔야..
그러게요 ㅋㅋ 근데 기관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보통..
부모님께 드리려는 사유가 뭔가요?궁금해요~
대충 방향이 이렇다는걸 말씀드리는겁니다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아직 여러 생각을 하고 있지만.. 선생님도 꼭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바라요!
아아 제가 멘탈 잡아드린 분이구나 ㅋㅋㅋ
감사합니다 선생님 꼭 잘되실검니다
독재로 새벽6시부터 밤9시까지 공부 ㄷㄷㄷ
근데 이게 더 쉬워요
새벽에 일어나는게 어렵지만 이렇게 안하면
못따라잡을것같아요.
독재학원은 따라잡아야죠
성적올리고 대성들어가고싶습니다
여쭤볼게 있는데 쪽지 좀 가능하세요??
네네 말씀하세용
대졸 후 공무원 입직하신건가요? 나이가 너무 젊으시길래요 군복무까지 하셨는데..
잘되시길 바랍니다.
대졸은 아니네요 학교다니다가 군대가서 붙고 다니다가 다시 나온거에용
ㅋㅋㅋ 화이팅
앗 상담해주신 의대형이다 감사해요
와.. ㅋㅋ완전 공문서네요.
근데 선생님 일주일 운영안에 깨알 오타가 있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 예리하시네요
아니 미친ㅋㅋㅋㅋㅋ 세상 짬밥으로 수능도 잘 하실 겁니다. 응원합니다..!
ㅠㅠㅠㅠ 응원감사합니다 사실 쫄리네오
ㅋㅋㅋㅋ 서류 깔끔하네여
감사합니다
제가 상담해드렸던 분이시네요 ㅋㅋ
저도 행정병 출신에 공공기관에서 구르다와서
저런 양식 매우 익숙하죠 ㅋㅋ 이쁘게 잘만드셨네요
원하시는 입시 결과 꼭 성취하시길 바라구
어려운 점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상담 걸어주세요
앗..별과별사이선생님이시당
안녕하세요
여러사람들께 여쭤봐서 대비안을 확정했습니다.
이제 시행하면서 발생하는 착오들에 대해서 질문드려야할것같은데ㅡ.ㅡ
뭐 한번 나중에 위기감이 느껴지면 다시 질문드링게요
??
ㅠㅠㅠㅠ
첫날부터 능숙하게 <~ 오세훈 게이야 서울시장 그만두고 수능치러 가노 ㅋㅋ
내가 만든 서울런으로 수능 공부를 하고 있는 오세훈이면 개추 ㅋㅋ
ㅋㅋㅋ 오세훈 시장과 상황이 많이 비슷해서요
셀프 탄핵...하고 다시 배우러 가는게
공무원생활 힘든가요??
와 대박 저도 공무원 면직하고 이번에 준비하는데
동지네요 반가워요~
어디 다니셨어요 ㅋㅋ
저는 경기도 일행이었습니다
와 일행.... 일행도 힘들더라구요. 사업소에서 일행들보니 쉽지않더군요 소서무 팀서무...
힘들다는거 알고 했지만 지방직 일행은 하는게 아니었어요
ㅈ방은 노답임 진짜 다음에 수능 ㅈ망하고 빤쓰런해서 해야만 한다면 우체국갈거임...
도저히 지방직은 하기가...
아니면 병무청이라던가
저도 일반행정 공무원 붙고 마통 뚫어서 공부하고
수능 공부해서 합격하고 시청에 임용포기서 쓰러갔던 기억이 나서 반갑네요 화이팅입니다
와... 수능으로 어디가신거에요 ㄷㄷ
축하드립니다
전 치대왔는데 당시 시청 인사과 나이드신 주무관님이 치대붙어도 야간에 대학다니고 공무원 공부하면 안되냐했는데 옆에 어린 주사님이 주무관님 치대는 야간대학이 없어용ㅋㅋㅋ하면서웃었던 기억이있네요
와..공뭔 합격 후 치대...ㄷㄷ 대단하십니다 좀 여쭤보고싶네요
쪽지주세요 ㅎㅎ
행정병은 지금 울고 있다..
PTSD ㅋㅋㅋ
누구시길래 이렇게 완벽하게 공무원양식인가 했더니 ㅋㅋㅋ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아 형님이시구나 ㅋㅋ 반갑습니다
끝. 적는거 디테일 미쳤네 ㅋㅋㅋ
ㅋㅋㅋ 1년넘게 하다보면 습관화 됩니다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두 칸 띄고 끝. 이 국룰인데 ㅋㅋㅋㅋ 기안 악몽
정말루 국룰입니다 ㅠㅠ
위에 발신 수신 욕심나네요 ㅋㅋㅋㅋㅋ
별도 보고문서로 만들어서요
사실 그 수발신까지 되는 공문형식도 있는데
근데 그 관공서랑은 다르더라구요
거긴 아예 세팅이 다 되어있는데...
끔찍함이 떠오르긴 하지만 디테일에 감탄하고 갑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ㅋㅋㅋ고퀄이네요 ㅋㅋㅋ 꼭 원하는바 이루시길!!
감사합니다 ㅋㅋ
98이라고요? 아묻따 응원
치느님
군대 작전병 ptsd옵니다
ㅜㅠㅠㅠㅠ
와..
별거아닙니다
와 멋있으세요....
내년에 같은 곳에서 뵙기를 ㅎㅎ
감사합니다
온나라인가요? ㅋㅋㅋㅋ 소속 기관장 직인이 없어서 비추드리겠습니다
ㅋㅋㅋ 온나라... 많이 했었죠
이번달 초까지만 해도 기안 열라 했었는데
"담당확인"
아 그 개짜증나는 그것..
결재 버튼 누르고 공람하는거 싫었음
공무원식 템플릿 제작은 들어가서 배우게되나요?
들어가면 고등학생두 다 하게 됩니다.. 사실 온나라 플랫폼이라던가 새올이라던가 형식이 있어서 베끼고 쓰면 됩니다.
저도 양식 퍼다가 바꿔서 한겁니다 ㅋㅋ
온나라 플랫폼.. 새올.. 메모 감사합니다
혹시 선생님 공보수?
아뇨ㅋㅋㅠ 본1따리입니다
부럽습니다...
저도...좀 크흠 가져가서 써먹어야겠군요. 어머니께서 오르비를 자주 들어오시는데 그 전에 빨리 써서 갖다드려야..크흠
양식 드렸으니 고쳐서 쓰십쇼 ㅎㅎ
가정통신문인줄 ㅋㅋㅋㅋ
딱 그 양식이죠 ㅋㅋ
댓글 보니 저랑 동갑이신 것 같은데 응원합니다 전 이번 수능을 치루면서 고민 정말 많이했는데 도전하는 용기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98년생 동지네요 반갑습니다
아닙니다.. 사실 사회 부적응자라서 그렇ㅈ 뭐 ㅠ
역시 공무원 짬ㄷㄷ
아닙니다 ㅠㅠ 누구나 다 하실수읶는겁니다
재수서식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