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확진자 재택치료가 원칙... 18∼49세도 5개월 후 추가접종

2021-11-29 19:31:13  원문 2021-11-29 17:10  조회수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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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코로나 확진자는 집에서 치료를 받게 된다. 방역당국은 병상 여력이 한계에 다다르자 재택 치료를 원칙으로 삼은 것이다. 단 재택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병원 입원이 가능하다.

정부는 29일 ‘단계적 일상회복의 지속을 위한 의료 및 방역 후속대응 계획’을 보고하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모든 확진자는 재택 치료를 기본으로 하되, 입원 요인이 있거나 감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인 경우 등 특정한 사유가 있을 때만 입원 치료를 받는다.

정부는 재택 치료자가 집에서도 안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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