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앳 띡 · 988605 · 21/11/29 17:13 · MS 2020

    “ 대통령 변별엔 문제가 없으므로 “

  • 대성 마이맥 · 1089127 · 21/11/29 17:13 · MS 2021

    이걸로 뚝배기 깨고싶네 ㅋㅋ

  • 독반수행 · 1059093 · 21/11/29 17:13 · MS 2021

    재 당선되면 안됨 더 심해짐

  • ㅇ빌런 · 1096442 · 21/11/29 17:13 · MS 2021
  • Vladilena Milizé · 775642 · 21/11/29 17:13 · MS 2017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KU 최예나 · 875576 · 21/11/29 17:13 · MS 2019

    가자!

  • EasyLife · 919386 · 21/11/29 17:14 · MS 2019

    이재명,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이―재―명.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끝.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조선에서는 이재명을 구원자라 부른다
    이재명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나는 이재명의 검.
    이재명. 내 삶의 빛,내 몸의 불이여. 나의 죄,나의 영혼이여.
    아아. 이-재-명.
    혀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가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이.재.명.
    아침에 한 손에 연장을 들고 서 있을 때 키가
    5피트 10인치. 그는 명(慏), 그냥 명(慏)이였다.
    양복의 구두 차림일때는 전투형 노무현이였다.
    국회에서는 찢재명. 서류상의 이름은 이재명.
    그러나 내 표가 그를 향할땐 언제나 이재명이였다

  • sincerly · 976805 · 21/11/29 17:14 · MS 2020

    왔다! ㅋㅋㅋㅋ

  • 흑석에서 안암까지 · 1070986 · 21/11/29 17:25 · MS 2021

    "썩어라, 더 썩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