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과생이 파이썬이나 씨언어같은 컴공적 소양을 지니기 위해서는 따로 배워야 하는 고등학교 이과 파트의 기초 지식이 있을까요?(기벡이라거나 등등)
문과생이지만 컴공쪽 파트를 배워놓는게 좋을것 같아서요....배워놓으면 써먹을 수 있을거같고..
2. 또 컴공쪽에 적성이 맞는지는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좋은 개발자(코딩노예 말구요)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지식을 갖추면 좋은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할거같습니다 ㅎㅎ
두서없는 질문 죄송합니다 ㅎㅎ 답변해주시면 감사할것같아요!
1. 네 선형대수학이랑 연계해서 벡터쪽 잘 봐두시면 좋습니다 여유가 되실땐 미적까지
2-1. 적성은 언어를 배우면서 거부감이 있는지 없는지 정도가 가장 law level의 확인법입니다.
2-2. 좋은 개발자의 능력이라 한다면 유저의 니즈와 코드의 효율간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무엇인지 감이 안오실텐데 우선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시고 프로젝트를 하는데 주저하지 않고 밀어붙이다보면 느껴지는 것들입니다. 일단 부딪혀보세요
Dark Knight
· 1078247 · 21/11/29 16:10
· MS 2021
(수정됨)
항상 오르비에 좋은 글을 써주시고 유익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꿈은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 개발자입니다.
(반도체나 배터리 미세한 것보다는 움직이는 운행체)
석사나 박사까지 공부할 생각 있습니다.
정시로
경희대(응용물리)(반도체,디스플레이 트랙 있음)
동국대(전자전기)
동국대(컴퓨터공)
동국대(반도체)
가능한데
제 장래희망을 고려하여 학교 학과 우선순위를 매겨주세요.
(전기차로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내연기관이 없어지면 기계과는 별로일거 같아서 고려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그런말이 들리는 이유를 이해시켜드리겠습니다. 예를들어 국어국문 졸업생이 반도체와 회로에 대해 잘 알고있다하여 삼성전자 연구직에 취직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하지만 코딩을 잘해 네이버에 입사한 국어국문 졸업생은 있습니다. '존재하긴' 하지요. 몇몇 사람들이 '그런 사람이 있다'라는 사실로 이 학문이 대학에서 배울 바가 없는 것처럼 폄하하는데 이쪽에 깊게 들어와보지도않은 사람들의 주장일뿐입니다. 당연히 차이 있고 그렇게 비전공자로 들어오는 분들은 극소수입니다. 그런 주장에 전 동의하지 않습니다
제가 인문 컴과는 안될 것 같아서 자전 후 데과or컴과로 진학하는 걸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직 커리큘럼을 제대로 찾아보지 않아서 그런데, 1학년을 보내면서 생기는 자전생과 컴과생 사이에 생기는 1년의 격차는 유의미할까요? 따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일까요? 아니면 커리큘럼상으로 보완 가능한가요?
C, 파이썬 등 과제에 치이면서 배우는게 많죠. 내 코드, 남의 코드 보는 습관도 이때 형성되는 것 같구요. 내부 동아리에서 웹을 배울수도 있고, 보안을 해볼수도 있고, 인공지능을 파볼수도 있죠. 분위기 타서 백준 등 PS도 하면서 실력도 올릴수 있구요. 협업 툴 등도 일찍 접합니다.
중요한건 대부분의 것들이 학교수업에서 배우는 게 아니죠. 앞선 선배들, 동기들 사이에서 나오는 상호작용인데 그런 1년과 비교한다면 차이가 좀 많이나죠. 극복하고 싶으시다면 최대한 다양한 코딩경험을 쌓는것밖에는.. 없네요. 그래서 성적만 된다면 본전공으로 컴과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컴공가면 배우는 수학이
미적분학 선대 이산수학 확률통계 수치해석 말고 더 있나요?
말씀하신 수학적 백그라운드가 모두 필수적인것은 아닙니다. 물리엔진 개발쪽을 원한다면 물리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하듯 수학도 자기 분야 따라서 추가되는 형태입니다
컴공 들어가기전에 할만한 공부 뭐가 있을까용
일단 노시고 굳이 공부한다면 C언어 포인터까지 잘 이해해두시면 충분합니다
독학으로 컴공쪽(AI)을 공부하는게 가능할까요? 의나 치로 진학예정인데 의료AI를 연구해보고싶어서요
혹시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어떤쪽으로 공부를 시작해야할지 조언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이썬같은 언어부터 공부하셔야하고 독학으론 한계가 있을겁니다. 그래도 극소수의 메디컬 출신 분들이 혼자 체계적으로 공부하시다가 바이오 인공지능 랩실 들어가는건 봤습니다

반수하기전이 ai쪽학과라서 파이썬은 1학기때 조금 해봤는데 더 깊게 공부해봐야겠네요아! 혹시 이산수학 선대 공학수학 확통 이런건 생략하고 언어공부부터 해도 될까요?
넵 언어부터요 그 다음 많은 분야 중 하나를 정한뒤에 수학이나 과학 등 그것에 필요한 백그라운드를 배워가는게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당!!타과(산공 등등)의 입장에서, 컴공과에 대한 필요가 있을때 복전과 전과 중 뭘 추천하시나요?
둘다 상관없을것같은데 어떤 공부를 하고싶으셔서 산공에서 컴과로 넘어오시는건지 궁금합니다

1. 문과생이 파이썬이나 씨언어같은 컴공적 소양을 지니기 위해서는 따로 배워야 하는 고등학교 이과 파트의 기초 지식이 있을까요?(기벡이라거나 등등)문과생이지만 컴공쪽 파트를 배워놓는게 좋을것 같아서요....배워놓으면 써먹을 수 있을거같고..
2. 또 컴공쪽에 적성이 맞는지는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좋은 개발자(코딩노예 말구요)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지식을 갖추면 좋은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할거같습니다 ㅎㅎ
두서없는 질문 죄송합니다 ㅎㅎ 답변해주시면 감사할것같아요!
1. 네 선형대수학이랑 연계해서 벡터쪽 잘 봐두시면 좋습니다 여유가 되실땐 미적까지
2-1. 적성은 언어를 배우면서 거부감이 있는지 없는지 정도가 가장 law level의 확인법입니다.
2-2. 좋은 개발자의 능력이라 한다면 유저의 니즈와 코드의 효율간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무엇인지 감이 안오실텐데 우선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시고 프로젝트를 하는데 주저하지 않고 밀어붙이다보면 느껴지는 것들입니다. 일단 부딪혀보세요
항상 오르비에 좋은 글을 써주시고 유익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꿈은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 개발자입니다.
(반도체나 배터리 미세한 것보다는 움직이는 운행체)
석사나 박사까지 공부할 생각 있습니다.
정시로
경희대(응용물리)(반도체,디스플레이 트랙 있음)
동국대(전자전기)
동국대(컴퓨터공)
동국대(반도체)
가능한데
제 장래희망을 고려하여 학교 학과 우선순위를 매겨주세요.
(전기차로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내연기관이 없어지면 기계과는 별로일거 같아서 고려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원하시는 개발자가 어떤 부분인지 모르겠습니다. 자율주행 개발자라면 자율주행 자동차에 탑재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의미할 것이고 전기/수소차 개발자라면 자동차 엔지니어를 말하는 것 아닌가요? 전자라면 동국대 컴공으로 가야할 것이고 후자라면 경희대 응용물리가 나아보입니다.
인공지능 할거면 맥북프로
1. 노트북은 LG그램이나 삼성 가벼운 브랜드 쓰시고 컴퓨터 스펙에 좀 관심있으면 조립놑북 좋습니다.
2. 제발 노시고 ㅋㅋ c언어는 포인터까지 깔끔하게 다져주시면 충분합니다
작성자님은 희망 진로가 어디쪽인가요?
지금은 NLP욥
저랑 같이 오르비 준비해요 ㅜㅜ
응애 메이는 아가 프론트...ㅎ..형은 어디쪽이신가요
올해 풀스택마냥 해봤는데 웹은 컷쳤습니다.. NLP로 넘어갑니다
ㅠㅠ 풀스택이면 프론트랑 벡 무슨 프레임워크 쓰셨나요? 리액트랑 스프링인가
laravel..
안녕하세요! 코딩은 거의 해 본적도 없고 막연하게 최근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쪽에 흥미가 있어서 관련 학과에 진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데이터과학과에 대해 아시는 부분이 있다면 컴공과 어떻게 다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대는 컴과70+통계20+수학10 섞인 학과다보니 컴과와 유사한 측면에 많구요, 타 학교라면 편차가 좀 클텐데 문과계열 단과대에 속한게 아니라면 보통 빅데이터나 인공지능에 대한 수학적 이론 쪽을 강조하는 학과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전자공학과 컴공 장단점 알려주실수있나요.. 각각 취업하면 어느쪽으로 하는지.. 그리고 창업할때 어느학과가 유리한지도 알고싶습니다
전자공은 전기전자공학부와 유사하고 제가 경험하지 못해 섣불리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컴공에서 보안 관련해서 배울 수 있나요?
아니면 따로 동아리를 다녀야 하나요?
저희는 수업도 있고 동아리도 있긴한데.. 보안은 학교마다 편차가 있는걸로 압니다. 보안 관련 교수님이 없는 경우도 있어서 혹 컴공으로 보안 루트를 타실거라면 지원하는 학과의 교수님 연구분야를 꼭 찾아보세요. 동아리도 없을 수도 있어서.. 어렵네요
쌩 문과생인데 c언어나 코딩 독학 가능할까요?
ㅆㄱㄴ입니다
개발 쪽에서 학벌로 이득보는 마지노선이랑 학벌로 디메릿은 없는 마지노선이 어딘지 알려주세요
저는 학사 졸업생으로만 비교한다면 개발쪽도 학벌은 어느라인이든 유의미하다봅니다. 마지노선은 없다고 생각해요
요새 컴공이 학부졸업만 놓고 보면 따로 공부한 비전공자와 차이가 없다는 말이 있는 거 같은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컴공이 1순위 희망과였는데 그냥 공대쪽으로 돌릴까 싶기도 하고.. (ai쪽은 현재로선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공대와 비교했을 때 컴공만의 장점이 있다면 간단하게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
그런말이 들리는 이유를 이해시켜드리겠습니다. 예를들어 국어국문 졸업생이 반도체와 회로에 대해 잘 알고있다하여 삼성전자 연구직에 취직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하지만 코딩을 잘해 네이버에 입사한 국어국문 졸업생은 있습니다. '존재하긴' 하지요. 몇몇 사람들이 '그런 사람이 있다'라는 사실로 이 학문이 대학에서 배울 바가 없는 것처럼 폄하하는데 이쪽에 깊게 들어와보지도않은 사람들의 주장일뿐입니다. 당연히 차이 있고 그렇게 비전공자로 들어오는 분들은 극소수입니다. 그런 주장에 전 동의하지 않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중경외시 컴공vs 경대컴공
어디가 좋을까요? 대구거주중입니다
사견입니다. 지역에 남을 강한 동기가 있는게 아니라면 올라오는게 낫지않을까 생각합니다
1.컴공 들어가기전에 해야하는 공부가 있을까요?
2.it분야의 자료들이 영어로 되어있는걸로 아는데 영어공부는 어떻게 하시나요? 제가 영어 절평기준 딱 2등급 턱걸이 수준이라 걱정되서요
1. c언어, 포인터까지 가급적 깊게
2. 영어는 이공계열 어디든 똑같습니다. 영어 못해도 다들 논문잘읽고 과제도 잘합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
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KOR/9791162244876?orderClick=Ow1
전과 노려보는 1학년인데 이런 책으로 한번 공부해보는거 의미있을까요?
한빛미디어 책이네요 좋아보입니다
컴퓨터 언어 쌩노베라 이게 적성에 맞는 길일지 잘 몰라서 일단 전자공 안정적으로 들어간 후에 컴퓨터 공부를 병행할지 아니면 컴공으로 들어가서 직접 부딪혀볼지 고민중인데요.
1. 전자공 들어가서 공부한다 할때 컴공을 나온것과 취업면에서 차이가 있을까요?
2. 최종적으론 개발자가 되는것이 목표인데 주변에 컴공에 들어갔으나 적성에 맞지않아 개발자가 되지 못하거나 전공을 못살리고 반수 전과하거나 다른곳으로 빠지는 비율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는게 없다보니까 아무래도 불안감이 앞서는거 같네요..ㅠ 라인은 대충 중경시 컴공or전자 정도로 갈것 같습니다..
1. 전자공은 회로나 반도체쪽으로 가지않나요? 그쪽은 하드웨어쪽이라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결이 다릅니다.
2. 학교마다 다르지않을까요.. 10%?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개발자 연봉 사례로 제시한 분들은 학사 석사 박사 어디까지 하셨나요?
예전글에서 최고연봉이셨던 분은 석사이십니다.
그중에 박사도 있나요?
박사급은 없으십니다
코딩 기초부터 배워보고 싶은데 괜찮은 사이트? 같은데 있나요??
프로그래밍 문제를 푸는 것은 백준온라인저지, 프로그래밍 언어 강의가 필요하신 것이라면 유튜브에 치면 좋은 분들, 좋은 영상 많이 나옵니다
통계학이랑 컴공이랑 연관이 깊나요?
인공지능에서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컴과에서 복전하면 시너지 좋은 과들 뭐 있을까요
오르비 가기위한 금융
본인이 (컴퓨터 or AI)+ 무언가 관심있는거 하면 좋지 않을까요?
컴과가 워낙 시너지 받기가 좋아서 ㅋㅋ 통계 수학 경영 경제 생명공? 희망분야따라 다를것같아요
보안, 인공지능같이 대학원이 필수인 분야를 공부한다고 할 때 학부 레벨이 걸림돌이 되지 않을 정도의 마지노선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또 spk 대학원을 목표로 하려면 학점 컷이나 준비해야 할 것이 어떤 게 있을까요?
학부에 따라 학점 컷이 달라지는것같아요
ssh 이하라면 4.4에 근접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학부 커트라인같은 건 없습니다. 지금 판교에 있는 인공지능 개발자들만 봐도 그런데요
S는 교수님과의 컨택 문제라 학점컷 이런게 없구요 P는 모르겠고 K는 대략 4.0은 넘어야합니다
특이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2050되기 전엔 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정도 봅니다 ㅋㅋ
특이점이 뭔가요?
인공지능이 인간 지능을 뛰어넘는 순간
대학 들어가기전까지 C언어 공부를 하려는데
제가 볼 책이 영어 원서인데 대학 가서도 영어 원서 많이 읽나요?
한글로 배워도 전공자들 소통이 대부분 영단어여서 원서로 할수있다면 그렇게 하시는게 좋아요
숭실대 컴공이랑 솦트웨어 따로 있더라고요
솦트웨어가 한국내에서는 컴공과 차이가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렇게 두개로 나뉘어진 대학에서도 그렇게 큰 의미는 없을까요?
교과과정을 봤는데 큰 차이 없어보입니다
고려대 데이터과학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컴과70+통계20+수학10이라면 전체적으로 컴공과 비슷하지만 전문성은 컴공에 비해 떨어져서 나중에 취업에서 밀릴까요?? + 컴공과는 다른과에 비해 재능에 따라 과제나 처리하는 업무가 극심하게 차이나나요??
1. 전혀 그렇지않습니다. 데과가 오히려 수강할수있는 강의 폭은 넓습니다. 다만 전공필수가 없어서 스스로 수강할 강의를 골라나가야합니다
2. 재능이 끼치는 영향이 아예 없지는 않겠지만 재능보다는 익숙함의 차이라고 봅니다
제가 인문 컴과는 안될 것 같아서 자전 후 데과or컴과로 진학하는 걸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직 커리큘럼을 제대로 찾아보지 않아서 그런데, 1학년을 보내면서 생기는 자전생과 컴과생 사이에 생기는 1년의 격차는 유의미할까요? 따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일까요? 아니면 커리큘럼상으로 보완 가능한가요?
C, 파이썬 등 과제에 치이면서 배우는게 많죠. 내 코드, 남의 코드 보는 습관도 이때 형성되는 것 같구요. 내부 동아리에서 웹을 배울수도 있고, 보안을 해볼수도 있고, 인공지능을 파볼수도 있죠. 분위기 타서 백준 등 PS도 하면서 실력도 올릴수 있구요. 협업 툴 등도 일찍 접합니다.
중요한건 대부분의 것들이 학교수업에서 배우는 게 아니죠. 앞선 선배들, 동기들 사이에서 나오는 상호작용인데 그런 1년과 비교한다면 차이가 좀 많이나죠. 극복하고 싶으시다면 최대한 다양한 코딩경험을 쌓는것밖에는.. 없네요. 그래서 성적만 된다면 본전공으로 컴과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고컴만 바라보고 재수했는데 아쉽지만 ㅠ 솔직히 어려울 것 같고, 다른 과를 지원하더라도 이왕이면 본전공을 써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
군대에서 무슨공부하셨나요?
수능이요 ㅋㅋ
지금 여쭤도 될지 모르겠지만.. 1. 개발자 학력 안중요하고 전문대 나와서도 잘 벌수있다는데 그러면 설포카 나온 컴공댕들은 석박은 왜따는건지 2. 늦은 나이에 국비로 시작해서 Si업체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연봉에 한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