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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기출 학습 잘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법 (국어) 0
25LEET 솔로 경제모형 문제 풀면서 몇년도 수능의 특정 문제랑 풀이로직이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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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형 독서실에 좀 늦는다 보냈는데 저거 뭔 답변임(?) 뭐라 이해해야됨? 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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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데 뭐죠?? 작수보다 어려운거 같은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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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보이더니 올해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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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담배를 배웠는데 이번에 수능장 가서 피고 담배냄새 때문에 다른 사람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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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학가서 어케 함 존나 집중 튕기고 뭔가 이질감 듬 근데 이상한 강박 생겨서 못 그만두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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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이트에선 0이 무한히 있는데 끝이라는 1이 있다는게 모순이라서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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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이 해설도 다 들으시나요? 앞에 개념파트는 다 듣는데 문풀해설 듣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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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실검에 떠서 글을 써봅니다 3년째 혜윰모의고사를 내면서 매년 500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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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북스에서 책을 사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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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통 시험 치면 언미영물지 중2 높2 80초 1~2진동 1컷 이상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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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4
월요일은 항상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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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서울대 법학과, 경희대 법학과, 서강대 전자공학과, 고려대 경영학과,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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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될거 같은데 계속 주관이 섞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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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동안 풀집중해서 모든 걸 쏟아붓기 때문에 금방 체력이 소진됨 진짜 한석원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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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반적으로 출석 강제성과 분위기 관리라고 생각하는데요 저의 경우에는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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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만덕 저축 연이율 5% 2, 투자한 덕코의 1.5% 만큼 라유가 복권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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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1, 물리2, 화학1, 화학2 공부하려고 하는데 3
(사유: 자전공대 진학 희망) 이게 수능용이나 내신용이 아니라 대학가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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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 경기권인데 52일해서 이름있는 명문대가자 50일의 기적 레츠고 (모고는 9모 다음날 봤ㅋ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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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 캡처본으로는 안되는건가? 그냥 포기하고 올해 다른걸로 단다고 생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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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도 저도 싫다‘ 에서 ‘저’ 를 명사라고 할수 없는건가요?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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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국어는 왤캐 관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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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에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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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어쩌자는걸까요 왜이래 본인 수업에 꼬장 비슷한거 부리는 사람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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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프로미스나인이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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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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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손봐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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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근데 단한번도 순공 8시간 이상 찍어본적이 없음 9
집중이 안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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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끊어버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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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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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이 오후 n시라 했을 때 자신의 공부 시간이 n시간~n+2시간이면 시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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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학종 가망있으려나요 원래는 의대생기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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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질문 1
이산확률변수는 평균,분산,표준편차 등을 구하는데 연속확률변수는 이런거 안구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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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갑 이상 피우는 사람인데 수능날 학교자체는 금연 구역 아닌가요?? 현역일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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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양 너무 많은데 문학만 푸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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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14211 9모 14211 50일 남은 시점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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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인서울 하고싶은데 만약에 망해갖고 겨우겨우 인서울 문과 낮과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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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12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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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좋음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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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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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텍 본책 말고 엔제만 사서 풀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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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댕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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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직전엔 국어 8년전 기출 실모처럼 풀었던거같음 2
효과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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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킬러문항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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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윤성훈 디엠으로 ”빨갱이 오개념 새끼야“라고 보냈다던데 그분 댓글부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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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고갈… 0
지친건지 공부에 집중이 안되요. 집중력도 떨어지고 의지도 바닥난것 같고 이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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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올해 6월전에 작수를 다시 풀었는데 내가 처음본화작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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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리~
이 악마야 시발 ㅋㅋ
그거 내이야긴데 ㄹㅇ..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아..
?
안 읽어 보셨으면 함 읽어보세요
기분 더러워지지만 공부 해야긋다는 목표의식이 생긴달까
그거 그림체 안 바뀌는게 지 얘기라고 극딜박던데
아니 선생님 그거 진짜 존나매운데 ㅠ
쩝 정신 못차리고 학원 째고 친구랑 놀러다니길래... 이제 막 고3된 친구가... 충격요법으로 꺼낸건데..
근데 애가 울지는 몰랐지 ;;;;
그래서 설대 갔으니.. 얘도 동기부여 되지 않을까요?
저는 그거 보고도 하루만 열심히함 ㅋㅋㅋ
하루는 열심히 했으니... ㅋㅋ
그냥 오르비를 일찍 시작했어야 하는데… 막상 공대 가니까 인생이 막막하네요 내가 스스로 개척해야하는게 장점이면서 단점이네요 ㅠㅠㅠㅠ
어떤 길이든 각자 장점과 단점이 있는거지요. 어떤 길이든 어려움은 만나기 마련인데, 항상 그럴 때면 옆에 길이, 남이 얘기하는 길이 더 좋아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거에 흔들리시지 마시고 자기가 정한 길 가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의대 버리고 자신의 꿈을 위해 서울대 선택한 거 보고 머리 한 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마음속 꿈인 연구원 바라보고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다서 보나요
그냥 sepia 치시면 네이버 블로그 나옵니다.
뭐 부터 보면 될까요
댓글 아래에 고놈님이 써주신 것보고 읽을지 말지 정하세요. 저는 반수생 읽혔어요.
얘 앞에 앉혀놓고 읽히심?
ㅇ
와...감탄밖에 안나오네 ㄷㄷ
지금 처음 읽으심?
네 첨보네요.. 지금 2화보고있어용
ㅋㅋㅋ 거기에 올라와 있는거 다 참...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애들이에요. 공부에 해가 되지는 않게 근데 다보지는 마시고 적당히 보시다가 그만 보세요
할게 없는 재수생 abc..
낼부터 공부해야 될 것만 같은..
9급공무원 - 엄마랑 연탄동반자살
반수생 - 엄마 죽고 반수새끼라며 내적 정신병 걸리며 끝
희망대학교 - 뺑소니당한 후 유년기를 떠올리며 사망
이런 내용이니 이런 내용에 취약하시면 보지 마세요. 패배주의 및 우울감에 찌들어있는 내용입니다.
지금 저분만화 정주행하고왔는데 뭔가 현타오네요...
그거 하이퍼리얼리즘 아닌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