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미접종자 확진시 치료비 일부 자가부담' 검토…김 총리 "고민"(종합)
2021-11-27 10:31:58 원문 2021-11-26 16:03 조회수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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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확진자 절반 가량이 미접종자…접종 독려 효과" 의견 감염병예방법엔 '국비 지원' 규정…"합의시 법률 개정"
청소년 일괄 접종도 논의…29일 文주재 회의 거쳐 발표
金총리, 간담회서 "고민해볼 것…국가, 국민 보호 책임"[서울=뉴시스] 안채원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정부가 백신 미접종자가 확진될 경우 일부 치료비를 본인이 부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미접종자들의 백신 접종률을 높이자는 취지다.
26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는 전날 일상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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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