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하늘로의 비상을 꿈꾸며(재수생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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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재수 공부하면서 틈틈히 자극 받으려고 끄적끄적하는 글입니다.*
2021년 11월 26일. 부모님한테 ‘실력도 없는 녀석이 입만 살았다.’ 라는 얘기를 들은 날이다. 분하고 화나는가? 아니 전혀.수시 챙겼으면 남들만큼 좋은 대학 충분히 갈 수 있었지만 더 높은 목표를 가지고 있었기에 정시에 올인한 내 자신이 후회되지 않는다. 오늘 겪었던 이 모욕 절대 잊지 말자. 그리고 2022년 11월 17일. 모두가 놀랄만큼의 성적을 만들어내자. 할 수 있다. 지치지만 말자. 나를 비꼬고 무시하던 이들을 생각하며 딱 1년만 버티자. 분명 난 누구보다 높은 자리에 있을 것이다. 제발 지치지만 말자. 그리고 성공으로 복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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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했습니다... 일년후 좋은 소식 바랍니다... 의사는 안정성 말고는 나머지는 글쎄여??? 아마 합격하면 일년? 이년? 은 명예도 있겠지여....
부모님의 의심을 불식시키구 부모님의 자존심이 되싶시여...
제가 팔로우 하구 있겠습니다... 홧팅!!!
헉 방금 질문 답변해주신 분이네요!! 아까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혹시 n수생이신가욥,,?
제 아이는 20학번 연의생이구여... 연의합격후 오르비는 관심에도 없는 아이입니다... 걍 제가 심심해서 가끔씩 들어오는데 ... 요즘 수능 끝난 직후라 많이 들어오구 있습니다...
불수능 이었던지라... 걱정도 되구 해서
저는 부부 모두 의사라 의사의 실정을 잘 알구 있구
안정성 ... 그담은 돈? 이겠지여... 명예는 글쎄여?? 병원 밖에서는 아직 의사라는 대외적인 명예가 남아 있을지는 몰겠으나 병원안에서는 명예가 남아 있는지 몰 겠습니다...
울애도 우리의 부담 (짐) 이었으나(고2때 정신차려서 열공 해서 연의 정시로 뚫은 애라) 지금은 우리의 자존심이 되었습니다
꿀벌님도 꼭 부모님의 자존심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앗,,, 학생이신 줄 알고 몇가지 여쭤보려 했었어요,,ㅎㅎ 병원 내에서의 명예는 없다고 봐야되군요,, 진심 어린 조언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ㅜㅜ 저 이거 캡쳐한 다음에 힘들때마다 보겠습니다!!!
일년후 좋은 소식으로 봐여... 그때 어디 의대가 좋은지 ... 그런걸로 고민하구여~~^^ 힘들지만 일년 금방 갑니다...
참고로 울애도 재수예여^^
그 혹시 자식 분 언제부터 공부 시작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이번 수능 준비를 안일하게 해서 빠르게 재수 시작하려고 하거든요!
고1부터 고2 6월까지는 모의 1과 2를 진동했구여(과탐은3~4여) ... 내신은 .. 음 ... 노 코멘트 입니다... 고2 6 월 말부터 미친듯이 공부해서( 그나마 수학을 좋아하는 애라 수학부터 시작했습니다) 고2 11 모 전과목 1 찍 구 그 이후로는 모든 모의 모든과목 1 찍구 삼룡의 붙구(정시)
한 학기 다니구 시대인재에서 반수후 연의 갔습니다
국어 약한애라 아침 5시 반에 일어나 국어부터 공부했구
하루 5시간씩 국어공부 했다네여( 본인 피셜)
뭘 어떠케 공부했는지 부모입장에서 잘 몰겠지만 미트? 리트? 피트? (그게 뭔지도 몰 라여ㅠㅠ) 그런것 까지 다 했다네여( 비문학 대비 라네여)
반수하면서 시대인재 과제 100프로 다했구
수능때 시대에서 8등 했구 전국등수 21등 했었습니다(오르비 기준)
자랑하려구 하는 얘기는 아니구 경기도 일반고에서도 맘만 먹으면 할수 있다는 자신감 가지라구 하는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