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은 5세도 맞히는데…”…“청소년 백신 빨리” 권고

2021-11-26 09:55:20  원문 2021-11-26 09:32  조회수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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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하루 평균 400명에 육박하며 최고치를 또 경신함에 따라 청소년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해외 선진국들도 이미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을 하고 있는데다 향후 소아청소년 확진자가 전체의 30~4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백신을 권고하는 분위기는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 기간을 내년 1월22일까지로 연장했다.

26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세계 소아청소년 수백만명이 올 5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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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빛 오리비 · 834955 · 21/11/26 09:55 · MS 2018

    美, 日, 캐나다 12세 이상에 백신 접종
    이스라엘은 5세↑…英 1회→2회 접종으로
    “아이들, 전체 확진자의 30~40% 차지할 것”
    “국내 12~17세 이상반응 신고율 0.24% 불과”  
    내년 1월22일까지 접종 연장…연내 사전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