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에서도 생각보다 빅5 많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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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25퍼 안에 들면 갈 수 있다 그러던데
특히 아산병원이 많이 뽑아서 그런가 많이감
물론 좋은과는 가서도 굇수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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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지사의임?
몰라서 물었는데 지거국의신가..
ㅈㅅ 생각보다 많이 높으신가봐요
아니 난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음
설의.
뭐 인턴이야 가는데 인기과는..
인기과 가려면 그냥 자기 대학에 남으라 그러는거 같긴 함
빅5로 가시는 선배분들은 이왕 메이져 할 꺼 그냥 큰 병원/서울에서 수련받으려고 가시는 듯. 빡센 병원은 거르고 ㅋㅋ
가면 갈수록 선발과정도 그렇게 공정하게 뽑으려고 하는 추세라서 그런가 가서 진짜 열심히 잘하면 인기과 노려볼 만 하다는 소리도 들려오는 듯
외쳐 CMC!
자교말거 타교 할다잉..
메이저의는 인턴to가 정원보다 많아서 타교한테도 인기과 줘야 유지돼요
ㅇㅇ 전공의 뽑아야 해서 거의 다 성적박치기로 가는 추세라고 들음
응급의학과는 고신의->서울대병원 ㄱㄴ?
응급 은근 인기과입니다
대체 왜..
오프가 확실하거든요
오히여 그런 대형병원이 성적과 태도로 매겨서 더 공평 할 수 있음. to도 많고
. 정형외과 가려고 자대병원 남았는데 군대갔다가 돌아온 교수 아들이있다면? 옆 동기가 사실 교수님 친구 아들이라면 등등
특히 가톨릭병원들은 인턴 시함성적 위주라 기회의 땅이란 말도있음
CMC는 자교보호 안하기로 ㄹㅇ 유명한 듯
자교보호없지는않아요 ㅋㅋ
없기로 유명하댔지 아예 없을 거라는 생각은 안함
60% 자교 40% 타교가 피셜이에요
교수되고 싶은데....ㅠ
자교에서 교수할거면 지방의대 출신도 상관없지 않나요. 교수님 피셜로 생각보다 하기 쉽다던데
진짜죠??? 진짜 약간 연구하고 싶어서...
제가 직접 알아본건 아니고 교수님한테 들은건데 인서울 쪽은 교수경쟁 굉장히 치열해서 어느 학교 나오든 장난 아니지만 지방쪽은 그냥 자교 졸업한 사람이 교수하려고 맘 먹으면 할 수 있다는 듯
ㅇㅋ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