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대 노렸는데 한양대급점수가 나온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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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반수를 많이하나요 아님 재수를 하나요 혹시 다니다보니까 걍 만족해서 다닌경우도 있나요?문과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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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 친구들은 반수 생각하고 한양대 가서 그냥 만족하고 다니더라구요 대다수가
문과시라면.. 반수하는분들도 꽤있고
이과시라면.. 대부분 만족하고 다니더라구요
이과리면의대아닌이상 만족하고대부분잘다녀요ㅋㅋ
가서 반수해야징.. 하는 애 치고 진짜 열심히 하는 애 많이 못봤네요 차라리 재수를 하면 했지
쌩재수 많이들해요 제 동창만해도 해서 올해 설대급
전가서반수했어요
오히려 첨엔 할생각없었는데 다니다가 생각이바뀌어서ㅎㅎㅎ
한양대도 괜찮은 대학교 아닌가요? 만약 저라면 그냥 다닐거 같은뎅..
건동홍 입학생들도 전부 스카이 목표로 공부한 학생들입니다.
자기자신에 대해 제대로된 평가가 우선입니다.
소크라테스가 아무 생각없이 한말이 아니죠.
연고대 노렸다가 한양대 점수나오면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한양대가서 열심히 하세요.
댓글글쓴이분께서 질문자께서 어떤 과정과 성적을 받아 오셨는지도 모르는 입장에서 말을 함부로 하신거 같네요. 연고대 노렸다가 한양대 점수가 나왔는데 성공한 케이스라는건 본인 주관일뿐 아닌가요? 또 sky를 목표로 했는데 건동홍을 입학한 학생이 자기에 대한 제대로된 평가가 없어서 과도한 목표를 설정했던 케이스만 있을까요?
반수생인데요 학기초반에 반수하려고하는 사람들 좀 많이 보이는편인데 2학기되면 대다수가 그냥 만족하고 다니더라구요
재학생인데 저희과 반수율 0프로 ㅋ
제가 작년에 그랬는데 쌩재수 했죠ㅎㅎ
확실히 한번 더 수능을 볼 생각이 있다면 반수보단 쌩재수가 제 주변에선 성공하더군요 ㅎㅎ
작년에 가군 연대, 나군 한대 써서 결국 한대붙어 첨엔 아쉬웠지만, 다니면서 그런 생각 말끔히 사라지더라구요, 반수하는 동기들은 보통 의대가려고 하지 연고대 가려고 반수하는 친구들은 없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