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확진자 1만명" 전망에 전문가들 "최대 수만명" 예상

2021-11-25 09:59:53  원문 2021-11-24 21:07  조회수 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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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병상이 부족해지자, 정부는 재택치료 활성화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경증 환자들이 병상을 차지하고 있어서, 정작 치료를 받아야 할 위중증 환자들이 병원에 가지 못 하고 있다는 거지요. 하지만 재택치료라고 해서 무작정 집에 있으라고 할 수는 없다는게 의료 현장의 목소리입니다.

재택치료를 확대하기 전에 어떤 사전 조치가 필요한 지 최민식 기자가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해 봤습니다. [리포트]

정부가 예상한 이달 말 하루 확진자는 5000명~1만명 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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