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day Commander [887105]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1-11-25 00:53:44
조회수 3,164

영어 커리큘럼 질문이나 공부법 질문받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0903443

안녕하세요.


몇 이유로 커리큘럼이나 공부법 등에 대한 게시글은 조금 더 시간이 흐른 후에 게재하려고 했습니다만


쪽지나 메일로 공부법 문의를 하시는 분이 드문드문 계셔서 이번에 글을 가볍게 올립니다.



예정에 없던 글이므로 시간이 지나면 삭제하겠습니다. 질문이 없어도 삭제합니다.




영어 공부법 질문


커리큘럼 괜찮은지 질문


둘 다 괜찮습니다.



저는


수능영어, 그중에서도 특히


영문법, 구문독해, 영포자 티칭을 전문분야로 삼고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니


문법공부법에 대한 질문 혹은 독해력을 높이고 싶으신 분에게는 도움을 드릴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알파벳밖에 모르는 영포자의 질문도 환영이고요.





별개로, 저는 영어 커리큘럼, 공부법 질문에 대해서는 항상 오픈으로 도와드리고 있으니


메일이 아니라 쪽지도 괜찮고, 저레벨이라서 쪽지가 막히신 분들은 편히 댓글로 질문을 주셔도 됩니다.




다만 질문하실 때에는


현재 학년(몇학년 모의고사를 치러야 하는지)


현재의 구체적인 등급(성적대)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문제점


과거에 어떤 공부를 했고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본인이 원하는 것


등을 최대한 자세히 기재해 주셔야 저도 의미있는 조언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궁금한 점이 있는 분이 계시다면 질문 주시면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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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댕희 · 1094613 · 21/11/25 00:54 · MS 2021

    어법을 한번도 맞춰본적 없는 고2입니다
    이번 고2 11모 89인데 어법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5 00:55 · MS 2019

    수능은 어법에 출제되는 문법 파트가 정형화되어있습니다.

    어느 선생님의 강의든, 인강 입성하신 분들은 기본적으로 실력을 다 갖추신 분들이기 때문에 OT듣고 마음에 드시는 선생님의 '어법 강의'를 들으시면 됩니다.

    89받을 실력이면 어법 강의 듣고 문제풀이 훈련 조금만 하시면 정답률 많이 끌어올릴 수 있을겁니다.

  • 조댕희 · 1094613 · 21/11/25 00:56 · MS 2021

  • 남릅 · 1042973 · 21/11/25 00:55 · MS 2021

    혹시 수능 이후의 어학공부를 더 하고 싶다면 단어장 뭐를 추천하시나요? 범용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를 모아놓은 단어장이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워마 하이퍼 이후로 볼 단어장이요.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5 00:56 · MS 2019

    실용성까지 챙기고 싶으시면 '토익' 공부하시면 됩니다. 토익단어장 외우시면 되고, 어학의 관점에서 영어를 깊게 공부하고 싶으시면 다시 댓글 남겨주세요. 적절한 교재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 남릅 · 1042973 · 21/11/25 00:57 · MS 2021

    네 토익을 일단 준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교재 추천 받아도 될까요? 깊은 밤에 고생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5 01:30 · MS 2019

    해커스토익보카라는 교재가 괜찮습니다.

  • 남릅 · 1042973 · 21/11/25 02:37 · MS 2021

    감사합니다

  • PACS · 1083580 · 21/11/25 00:57 · MS 2021

    독해량 자체가 너무 떨어지는 학생이 있는데요, 쉬운 지문부터 과외샘이 같이 읽고 접근법 알려주는 것만으로 성적이 오를 수 있을까요? 결국 혼자 독해를 엄청 연습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는 있어요.. ㅠㅠ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5 01:01 · MS 2019

    영어를 공부하는 길은 둘이 있습니다.

    첫째는 영어를 언어의 관점에서 공부하는 길입니다. 단순히 텍스트를 많이 접하며 해설과 비교하는 식으로 공부해도 실력은 언젠간 반드시 늡니다. 이 방법으로 영어를 공부하면 원어민의 그것과 비슷하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가장 큰 단점은 경험치가 많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바꿔 말하면 시간이 오래 소요되고, 사람마다 개인차가 큽니다. 누구는 하루에 영어를 2시간동안 접할 수 있고, 누구는 4시간 접할 수 있고 하니 천차만별입니다.

    둘째는 문법&구문독해의 관점에서 공부하는 길입니다. 문법과 구문독해를 전문 강사에게 배우면, 9등급도 서너 달 정도면 수능지문의 8할 이상은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속도'입니다. 애초에 통사론 자체가 외국인이 언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측면도 있습니다. 그 언어의 규칙을 공부하면 빠르게 언어를 깨칠 수 있다는 맥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독해를 엄청 공부한다'는 말씀은 첫째 방법의 맥락같습니다만, 과외샘이 같이 일곡 접근법을 알려주더라도 당연히 독해력은 차근차근 기를 수 있지만, 둘째 방법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제 입장에서는 당연히 둘째 방법으로 독해를 기르는 것이 훨씬 더 빠르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둘째 방법을 택하신다면 그 학생에게 문법&구문독해를 가르쳐야 하는데, 영어 잘하는 분들 중에서는 첫째 노선을 타신 분들도 계셔서, 첫째 분들의 유일한 약점은 영포자에게 독해를 가르치는걸 껄끄러워하신다는 점이 아닌가 싶네요.


    애초 둘째 방법으로 완벽히 영어를 가르쳐줄 수 있는 강사님도 그리 많진 않아서, 보통 둘째 방법을 베이스로 삼고 첫째 방법을 적절히 섞는 독해를 가르치는 강사가 90%이상일겁니다.

  • PACS · 1083580 · 21/11/25 01:02 · MS 2021 (수정됨)

    아 물론 수업때 지문 접근 하는 방식은 구문독해/통사론 적인 접근으로 저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만 떠들고 학생이 얻어가는 게 과연 몇프로나 될까 의식하게 되더라구요..

    수업 당시에 해석해본 지문과 구조는 이해하겠지만 학생이 혼자일 때 마주하게 될 지문에 적용하게 하고 싶은데 과제만 내주고 해오라고 하니까 성취도가 좀 부족하네요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5 01:05 · MS 2019

    글을 쓰다 댓글이 달려서 마저 적습니다.

    1. 독해량 자체가 떨어지는건 그 학생이 독해를 많이 하게 해야 하는데, 만약 시켜도 잘 안해올 학생이면 저라면 수업을 그냥 드랍하겠습니다. 아니면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고 미리 못을 박거나요.

    독해량 자체는 많아야 하는게 맞는데, 그렇다고 계속 새로운 글을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천일문 베이직+이센셜은 총 1501문장인데, 이 1501문장만 반복독해시켜도 수능에서 8할은 읽을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정확히 읽는 법을 배운 학생이 그것을 반복적으로 독해한다는 가정입니다.



    2. 제 수업을 말씀드리면, 저는 문법과 독해법을 가르친 후, 학생에게 직접 독해를 시켜봅니다. 학생이 제가 가르친 방식대로, 제 데칼코마니처럼 독해를 구사한다면 잘 흡수가 된 것이고, 막힌다면 까먹은 것이지요.

    문법과 독해'법'을 가르치기 때문에, 느릿느릿하게 독해를 한다면 체화가 덜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빠르게 독해를 한다면 입에 붙어 체화가 꽤 된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못읽는다'면, 학생이 읽다가 막힌 바로 그 부분이 학생의 약점(까먹은 부분)이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 학생이 I know Tom who is ~ 이러한 문장을 읽다가 Tom까지 잘 읽고 who부터 막힌다면 이 학생의 구멍난 부분은 관계대명사가 되는 셈입니다.


    저같은경우 자체 집필 문법교재+그것과 1:1호환되는 자체 집필 독해교재 등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 문법&통사론 수업에서 구멍난 부분을 독해교재를 독해시키면서 바로바로 확인&보완이 가능합니다.

  • PACS · 1083580 · 21/11/25 01:06 · MS 2021

    오호.. 요런 커리큘럼의 체계성이 차별점이군여.. 저도 노력해보겠습니다!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5 01:08 · MS 2019

    수업에 무엇이 부족할까 고민하시는 것만으로도 좋은 강사의 가장 중요한 자질 중 하나를 이미 갖추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제 수업에 아쉬운 점이 있고, 그런 부분들을 해결하면서 여기까지 온 것처럼, 질문을 주신 분도 분명 학생에게 큰 도움이 되는 강사님이실 겁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가 맡은 학생들의 인생을 위해 서로 힘내면 좋겠습니다. 그럼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 PACS · 1083580 · 21/11/25 01:05 · MS 2021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5 01:40 · MS 2019

    제 답변에 문제가 없나 다시 읽어보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우선, 저는 독해를 가르칠 때 절대 기출지문을 읽히게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강사님들은 기출지문을 사용하실테니 이것이 사실 일반적인 방법이기는 합니다만, 제가 그걸 반대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엄밀한 문법+구문독해의 관점에서, 제가 학생에게 문법 A,B,C를 가르쳐놓았다고 가정했을 떄, 이 학생이 순수히 본인의 능력을 활용하여 읽을 수 있는 문장은 문법 A, B, C가 사용된 문장들 뿐입니다.

    그런데 기출지문은 A, B, C., D, E, F.. 어마한 문법들이 구문이라는 이름 아래에 얽히고 섥혀 구성됩니다.

    따라서 학생이 본인의 실력으로 A, B, C가 사용된 부분을 읽어내도 D E F는 모르기 때문에 바로 그 지점에서 '감독해'를 쓰게 됩니다. 사실상 그 문장을 100% 완벽히 이해하진 못하게 되는거죠.

    감독해 자체가 나쁘냐고 물으시면 절대악이라고 얘기할 순 없습니다. 그런 감들이 쌓이고 쌓여 경험치가 되고 실력으로 전환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또 수능영어가 100% 완벽히 읽어야만 문제가 풀리는 시험도 아니고...

    하지만 그 감을 실력으로 전환하려면 독해량(경험치)이 많아야 하는데 그렇게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는 그리 많지 않아요. 그러면 그 친구들의 감은 실력으로 전환되지 못하고 소위 감독해, 심하면 소설쓰기로 남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교재를 직접 만든 겁니다. 가르친 문법에 철저하게 호환되는 독해 예문을 실어, 공부하는 문법이 늘어남에 따라 차근차근 점점 복잡한 문장들을 접하게 하여, 순수히 본인의 실력으로만 문장을 완벽하고 정확히 읽을 수 있게 하며, 독해력 역시도 부드럽게 기를 수 있게 하는 방식입니다.

    제 수업의 정수이자 핵심이기도 하니,, 조금이나마 수업연구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참고로 이 수업방식을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독학서로서 그대로 옮겨놓은 교재가, 내년 1월즈음 나옵니다.. :)

  • PACS · 1083580 · 21/11/25 01:45 · MS 2021

    오..!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저는 사실 고등학교 1학년 영어 교과서 수준을 도움없이 해석할 수 있는 학생이면 고1,2 기출문제, 연계교재를 통해서 레벨업 한 후에 평가원 기출을 풀리게 하고 싶어요

    아직 완벽히 해석할 수 있는 구문이 많지 않기도 하고, 저의 역량 부족으로 그런 구문을 정리해서 강의하지도 못하는 실정이라 교재가 정말 기대되네요 ㅎㅎ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5 01:50 · MS 2019

    제 목표는, '영어를 공부하고 싶어하는 누구나 책 몇 권의 값으로 양질의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하자'와 '최소한 영어로 꿈을 포기하거나 목표를 낮추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입니다. 수능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담아놓았으니 필요한 부분을 적절히 사용해 주시면 감사드릴 것 같습니다.
  • 노베연고 · 1092889 · 21/11/25 01:04 · MS 2021

    예비 고등학교 3학년
    모의고사 등급대는 7등급 정도일테고
    중학교때 영어학원을 다닌적이 있지만 제대로 하지않아 기억에 남아 있는것이 거의 없는 노베수준인 학생입니다 (단어만 조금 기억에 남는정도)
    현재 수능을 준비하고자 공부를 시작했는데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해야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일단 지금은 이명학 선생님의 일리라는 강의를 들으면서 단어를30~90개씩 외우고 있고 자이스x리 어법, 독해기본 문제집을 구매했는데 이 문제집들은 일리 완강 후 풀어보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강의를 들으면서 푸는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듣기 공부는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전혀 감이 오질 않습니다....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5 01:18 · MS 2019

    우선, 저는 중3때까지 9등급 영포자로 평생을 살았고, 고1부터 생전 처음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 경험을 살려 지금은 영포자들을 위주로 가르치고 있고, 실제로 제 학생중에 7등급은 꽤 있는 등급대입니다.

    바꿔 말하면, 학생의 입장과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저는 9등급부터 1등급까지 모든 등급을 직접 경험해봤고, 동시에 모든 등급을 지도하는 강사이기 떄문입니다.


    그러한 등급대를 지도한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단도직입적으로 사교육이 가장 빠르고 확실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흰 도화지는 스스로 엉성하게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 제대로 그릴 줄 아는 사람이 그림을 그려주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노력은 그 자체로 참으로 가치있지만, 노베이스일 때의 노력은 보통 길을 모르고 헤매는 경우가 많아 의미없이 허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혼자서라도 열심히 공부하면 당연히 성적은 차차 오르지만, 1등급으로 직통으로 이어지는 공부법은 보통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오르다 3등급에서 머문다거나 등의 문제가 생겨요. 1등급 가는 길은 따로 있습니다. 보통 이 길은 강사님들이 아는 길이고..

    아니면 어마어마한 노력과 시간을 쏟아부어 벽을 뛰어넘거나요. (독학으로 성공한 케이스는 보통 이경우. 그래서 소수입니다)

    그래서 솔루션을 정리해드리면

    1. 실력있는 강사에게 받는 사교육이 당연히 가장 좋습니다.

    2. 홍보처럼 보일까 걱정되기는 하는데.. 강사 일을 그만둘 각오로 제 수업의 모든 것을 담아놓은, 영포자를 위한 ALL IN ONE 독학서가 내년1월즘 나옵니다. 그 교재를 본다면 9등급일지라도 혼자서도 완벽히 영어를 공부하는게 가능합니다. 이 방법을 선택한다면 다른 걸 더 할 필요 없이 해당 교재만으로 문법&독해는 완벽히 잡을 수 있을 겁니다.

    3. 아니면 EBS중등 정승익 그래머코치 기초편 듣고 표준편 들으세요. 이후 EBS고등 주혜연 해석공식 기출구문 2023(없으면 2022)들으세요. 이후 사설로 넘어가서 마음에 드는 강사님의 기초 독해강의부터 차근차근 따라가시면 됩니다.

    4. 단어같은경우 워드마스터 중등시리즈 3권(기초,고난도,실력) 떼고 워드마스터 고등 베이직, 워드마스터 수능 2000 순으로 암기하시면 어휘 풀은 꽤 많이 넓힐 수 있을테고, 수능 2000암기할 때는 '능률보카 숙어편'이라는 단어 교재를 동시에 병행해서 외워보세요.

    5. 지금 등급으로는 일리 못따라갈겁니다. 일리 잠시 멈추시고 문제집도 다 내려놓으세요. 위 솔루션부터 따라가시는게 시급합니다.

  • 노베연고 · 1092889 · 21/11/25 01:20 · MS 2021

    감사합니다 ALL IN ONE은 교재와 같이 따로 강의 같은게 있는건가요?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5 01:22 · MS 2019

    독학서로 만든 교재이기 때문에, 제가 1:1과외수업하면서 말하는 내용을 그대로 책으로 옮겨적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따로 강의는 없으며, 해당 교재의 특징은 영어를 평생 공부해본 적 없는 사람이 본 교재를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그러한 사람도 영어를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최대한 친절하게 설명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 노베연고 · 1092889 · 21/11/25 01:23 · MS 2021

    감사합니다 내년에 출판되면 구매해야 겠네요?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5 01:28 · MS 2019

    본인이 필요하다고 느끼시면요.

    제 입장에선 영포자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아놓았다고 생각하지만, 제 말이 절대적인 게 아니므로 본인에게 필요가 없다고 느껴지거나, 인강으로 공부하고 싶으시다면 당연히 다른 노선을 따라가시면 됩니다.

  • 이레라 · 1018000 · 21/11/25 01:16 · MS 2020 (수정됨)

    고1이고 지금까지 친 3,6,9,11월 영어모고는 다 1등급이었는데
    겨울방학때 제가 영어공부를
    매일 자기전 영단어는 꾸준히 외우고
    평가원 기출(풀모)을 사서 토,일에 한회차씩 시간재서 풀고 분석하면서 몰랐던 어휘 외우고 틀린 문제 납득하는 식으로 하려고 합니다
    계획에서 고쳐야 할 점은 없을까요?

    그리고 모의고사 칠때 듣기를 제대로 들은 적이 거의 없어요.. 대충 들리는 핵심만 듣고 겨우겨우 답 골라서 항상 불안하고 전에 듣기를 틀린 적도 있습니다
    듣기실력은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을까요?
    그냥 꾸준히 기출 할까요?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5 01:26 · MS 2019

    저라면 일단 고3 평가원 기출 2개정도 풀어보게 한 후 결과를 보고 판단할 것 같습니다.

    1학년에서 1등급이 흔들림 없이 유지되는 것도 물론 해당나이대에서 정말 우수한 학생이지만, 걔중에서는 학년이 올라가면서 성적이 하락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는 고1과 고3의 수준차이가 상당하기 때문인데, 고1은 문제도 쉽고 지문도 쉬우니까 대강대강 공부해도 1을 유지하는 학생이 적게나마 있을 수 있지만, 고3은 문제도 어렵고 지문수준도 높아져서 진짜 실력이 드러나게 됩니다.

    단순히 단어를 몰라서 성적이 떨어지는 문제면 상관이 없는데, '고1지문은 읽고 이해가 되는데 고3지문 문장들은 길고 복잡해서 단어를 알아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돼요'라면 실력이 부족한겁니다. 고3급을 풀 정도의 실력은 아닌거에요.

    그런 경우인지 아닌지에 따라 솔루션이 달라져서 우선 고3기출부터 풀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목적은 수능이니 (수시를 한다 해도 결국 본인도 1-2년 뒤면 고3이 될 테니 결국 고3급 실력은 지녀야 합니다) 지금 미리 본인의 실력이 고3기준으로는 어느정도 위치에 있나 가늠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해당 공부방식이 어떻다에 대한 판단은 유보하겠습니다.

    듣기는 그냥 고3듣기 꾸준히 들으시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

  • 노베연고 · 1092889 · 21/11/25 01:31 · MS 2021

    위에 구매해야겠네요?라고 댓글 달았는데 ? 오타입니다..!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5 01:32 · MS 2019

  • 고려대로가자 · 1078017 · 21/11/25 01:38 · MS 2021

    선생님 토익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공부하는 게 좋을까요?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5 01:40 · MS 2019

    수능 1-2등급 받는 실력이면 해커스토익 책 사셔서 독학으로도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취향따라 다른 토익교재 사셔도 되고요. 토익 공부방법은 너무 다양해서.. :)

  • 고려대로가자 · 1078017 · 21/11/25 01:42 · MS 2021

    오오 답변 감사합니다!

  • 03 문과생 · 984839 · 21/11/25 01:41 · MS 2020

    크게 수능영어를 단어 해석 독해 이 세요소로 구분해서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5 01:42 · MS 2019

    1. 해석=독해는 같은 말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2. 수능 영어를 엄밀히 말하면, 저는
    1. 단어
    2. 문법
    3. (구문)독해
    4. 기출분석(문풀)
    5.듣기로 구성되어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공부할 때는 단어 / 문법 / 독해 (사교육에서는 문법+독해를 동시에공부할수있음) / 기출분석 / 듣기 이렇게 나눠서 하시는게 맞습니다.

  • 지민이다 · 1041054 · 21/11/25 01:41 · MS 2021

    고1 11모 5등급 나왔습니다. 듣기 거의 다 맞긴 한데 친구들이 듣기 조금만 듣고 그 공백의 시간동안 종이 샤라락 하는 소리가 동시에 들리는게 멘탈이 무너져요 ㅠㅠ 저도 그렇게 시간을 활용해야 할까요?? 그리고 쉬운 유형의 문제들은 거의 다 맞는데 조금만 어려운 유형의 문제들은 와다다 틀리는 것 같아요 지문 볼때 한 문장 한 문장 꼼꼼히 해석하고 이해해나가면서 풀어야 하나요? 그리고 해석이 돼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5 01:49 · MS 2019

    질문주신 내용을 종합적으로 판단을 내려보면, 독해 자체를 잘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고1모고는 수준이 그리 높지 않아, 따로 문풀 없이 독해만 잘해도 고정2등급 이상은 쉽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본인이 말한 '듣기할때 사르륵 소리에 멘탈이 무너진다'는건 심리적인 요인(멘탈이약함)도 있을 테고, 실력부족도 있을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안녕하세요. 식당 좀 예약하려고 하는데요~'같은 쉬운 일상 대화를 할때, 주변에서 종이 사르륵 거린다고 내용이 안들리진 않잖아요? 결국 실력의 문제인겁니다. 멘탈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실력이 압도적이면 멘탈이 흔들려도 늘 100점이 나오겠지요.

    '150점 받을 실력이면 컨디션이 안좋아도 100점 맞는다'라는 강성태(공신)의 말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그다음, 쉬운 유형은 맞는데 어려운 유형은 다 틀린다 -> 아마 20번대, 40번대는 꽤 맞히고 30번대 전멸일 것 같은데 이런 케이스는 굉장히 전형적인 타입입니다. 애초에 5등급 나온다는 시점부터 노베이스입니다.



    이것저것 설명해드리기보다는 커리큘럼을 적어드릴테니 일단 이렇게 따라가보세요. 이걸 끝내고 나면 한결 영어가 친숙하고 쉽게 느껴질겁니다.

    EBS중등 정승익 그래머코치 기초편 듣고 -> 표준편 듣기.
    이후에 EBS고등 주혜연 해석공식 기출구문 2023(없으면 2022) 듣기.

    동시에 워드마스터 중등시리즈 3권(기초, 고난도, 실력) 다 외운 후에 워드마스터 고등 베이직 암기하고 다 외웠으면 워드마스터 2000 암기.

    이정도만 해도 고1에서 숨통이 꽤 트이실겁니다. 물론 이 커리큘럼이 전부는 아니라 이걸 듣는다고 1등급이 나오거나 영어가 엄청 쉬워지거나 하진 않아요. 그래도 내년에 또 좋은 교재나 인강들이 나올테니 이후의 문제는 그때가서 해결해봅시다.

  • takemehome11 · 1048764 · 21/11/25 02:07 · MS 2021

    12월에 좀 문법강의 하나 끝내고싶은데요 뭐가좋을까요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5 08:54 · MS 2019

    극노베라면 ebs정승익 그래머코치 기초편+표준편, 베이스가 어느정도 있다면 ebs고등 로즈리 그래머홀릭이나 주혜연 해석공식 베이직 3.0 중 하나 골라들으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 asdlp · 1053145 · 21/11/25 14:11 · MS 2021

    상황:대학2학년(공익 복무중)-현역 당시 영어2등급
    단어장도 안본지 오래되서 실력은 더 하락 추정
    수능 메디컬이 목표라 안정적 1을 띄우고 싶음
    사교육 받기는 힘들고 인강으로 독학할계획
    제가 문법 쌩노베라 지금 정승익쌤 그래머 코치를 듣고 있는데요 이거 끝나고 고등영문법 책이랑 김기훈 천일문 강의랑 같이 진행할려고 했는데 괜찮은 방법일까요?

  • asdlp · 1053145 · 21/11/25 14:13 · MS 2021

    다른 과목도 좋은 상황은 아니라서 영어에 최소한의 투자만 하고 싶습니다 길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5 15:02 · MS 2019 (수정됨)

    선택지를 셋 적어드리겠습니다.

    첫째. (제가 평소 추천하는 커리)
    EBS중등 정승익 그래머코치 기초편 -> 표준편,
    이후 EBS고등 주혜연 해석공식 기출구문 2023(없으면 2022)
    이후 사설로 넘어가서 마음에드는 T의 기초 독해강의부터차근차근 쭉 따라가기.

    둘째. (본인의 커리큘럼을 제가 적당히 고쳐드린 것)
    EBS중등 정승익 그래머코치 기초편 -> 표준편,
    이후 천일문 인강(가능하면 인트로부터, 안되면 베이직부터) + 인강들으면서 모르는 문법 나올 때마다 고등영문법책을 자습서로 삼고, 그걸 참고하며 그때그때 공부&채워가는 식으로 진행. (고등문법책은 그래머존 종합편도 괜찮습니다. 그래머존이 조금 난도가 있기는 한데 이전에 그래도 공부를 좀 했던 베이스가 남아있을 것같아서 권합니다.)


    셋째. (독학서(교재) 커리)
    내년 1월중 출간 예정인 저희 팀의 영어 독학서로 공부하시는 것.
    스스로 속해있는 팀의 교재를 추천하려니 홍보같아 추천 자체가 불편하기는 합니다만
    해당 교재는 9등급이 본다고 가정하고, 수능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아놓은 독학서입니다.
    본인이 영포자라면, 저희 팀의 교재보다 더 적절한 교재는 시중에 없다고 단언합니다.

    9등급이 봐도 문제없이 납득하고 따라갈 수 있으며, 동시에 수능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교재가 시중에 이미 존재한다면 저는 교재를 언급하지 않고 앞으로는 그 교재를 추천해드리고 다니겠습니다.


    --

    저는 첫째>둘째>셋째 순으로 권합니다. 이미 베이스도 있고, 1월까지 기다릴시간도 없습니다. 첫째로 하셔도 충분히 좋은 결과 내실 겁니다.

    둘째도 나쁘진 않지만 혼자서 문법책을 참고해야 하니 조금 불편할거고요.

    셋째는 가장 편하고 완벽에 가깝다고 말씀드릴 수는 있지만 기다릴 시간도 아깝습니다.

    아니면 첫째or둘째 방법을 따라가다가 저희 팀의 교재가 나오면 해당 교재를 문법 자습서로 삼으셔도 좋습니다. 해당 교재를 공부하면 천일문을 완벽에 가깝게 학습하실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 asdlp · 1053145 · 21/11/25 16:02 · MS 2021

    앗! 친절하고 긴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그래머 코치 먼저 끝내고 말씀해주신 방법 중에서 골라보도록 하겠습니다.

  • natemin · 1045052 · 21/11/25 22:11 · MS 2021

    안녕하세요. 1) 주혜연 선생님은 구문 강의에서 스스로 문장마다 한글로 해석을 적은 후 강의와 비교해서 첨삭해보라고 하시던데 이 방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천일문은 예문은 좋지만 혼자서 공부하기에 별로라는 말을 들었는데 추천하시는 강의가 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5 22:20 · MS 2019

    1) 저는 그 방식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렇다 하여 그것이 잘못된 게 아닙니다. 강사마다 가르치는 방식이 다르니 당연히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강 선생님이 시키시는대로 성실히 따라가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해석을 적어가면서 잘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2) 천일문이 한달전에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이전 버젼보다 많이 친절해져서, 어느정도 문법 베이스가 있는 학생이라면 도전해볼만 합니다.

    만약 학생의 목적이 천일문을 문법&구문적으로 완벽하게 학습'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내년 1월 출판 예정인 저희 팀의 교재를 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지가 됩니다. 국내에서 가장 친절한 영어 교재가 될 테니까요. :)

    다만 1번과 2번은 조금 관련이 없는 루트인데, 1번과 2번을 동시에 하시려는 것인지 무엇인지 우려스럽네요.

  • natemin · 1045052 · 21/11/25 22:28 · MS 2021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냥 호기심에 주혜연 선생님 OT를 들었는데 1) 방법을 강력하게 권장하셔서, 천일문을 그 방법으로 학습해야할지 고민 중이었습니다. 수능 영어는 1등급이었는데 천일문 완성편 교재는 어려워서 천일비급만 한번 읽어본 상태입니다 ㅠ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6 14:14 · MS 2019

    주혜연 선생님이 시키시는대로 잘 공부해보세요. 천일문을 굳이 그 방법으로 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 애초에 주혜연 선생님 수업내용을 천일문에 적용하지 마시고, 주혜연 선생님 인강에 딸려있는 교재에 적용하셔야합니다.

    이건 마치 수학의 정석 강의를 듣고 그에 대한 설명을 수학의 바이블에 가서 적용해가며 연습한다는 것과 비슷한 얘기입니다. 인강은 연동 교재와 함께 공부할 때 가장 시너지가 좋습니다.

  • 공공00 · 1001345 · 21/11/26 00:45 · MS 2020

    예비고1 입니다 현재 제 공부상태입니다 조언듣고싶어요!

    <어휘> - 누적하고있어요
    어휘끝 고교기본 복습중 / 수능편 암기중
    숙어 주4회 능률보카 day1씩 암기중
    구동사 주3회 자료 찾아서 10개씩 암기중

    <문법>
    개대박(완강함) + 해석공식 베이직 들으면서 몰랐던 문법 정리한 노트에 있는 내용은 다 설명할수있을 정도로 암기

    <독해>
    해석공식 베이직(완강)&부족했던 문장만 따로 노트에 정리하면서 복습중

    해석공식 들을땐 큰 어려움이 없었는데
    막상 고1 모의고사 보면 해석이 잘되는것도있고
    아예 안되는것도 있어요 일단 어휘가 부족한거같고
    그 외에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ㅠㅠ 어휘를 빡세게 한후에 다시 보고 문제를 파악해야할까요?

    + 매번 구동사 자료 찾는게 어려운데 추천하시는 단어장 있으신가요?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6 14:13 · MS 2019

    <어휘>
    잘 하고 계십니다.

    <문법>
    잘 하고 계십니다.

    <독해>
    잘 하고 계십니다.


    1. 현재 절평기조의 인강들의 목적은 영어 실력 자체보다도 영어 점수를 올려주는 것에 더 포커싱이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독해 강의를 열심히 들으시면 당연히 영어 실력도 오르긴 하겠지만, 목적 자체가 '수능 영어의 완전 정복'이 아니다 보니 당연히 열심히 공부해도 안읽히는 문장, 부분들이 등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2. 문장이 아예 안읽히는 이유는 둘 중 하나입니다.
    - 내가 그 문장에 쓰인 문법들 중 일부를 몰라서. 어떠한 문장이 있을 때, 그 문장을 이루고 있는 문법적 요소가 10개라고 치면, 10개를 모두 알고 있어야만 그 문장을 완벽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8개를 알고 있다면, 나머지 모르는 2개로 인해 그 2개가 쓰인 부분은 읽지 못하게 됩니다.

    - 내가 문법을 다 알고 있음에도,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는 구문독해 능력이 부족하여 어떤 문법이 쓰였는지 간파하지 못해 못읽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독해력의 부족함때문입니다. 많은 문장을 읽다 보면 해결이 되기는 합니다.


    3. 해결책은 문법을 완벽에 가깝게 공부하는 것, 구문독해능력을 철저히 기를 수 있는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인데 (무작정 많이 봐도 오르기야 하지만 노력과 시간이 꽤 필요해서요) 이는 저희 팀이 만들고 있는 교재가 거의 유일무이한 대안입니다.

    만일 시중에 수능에 필요한 모든 문법 + 수능수준까지 차근차근 적용해가며 구문독해력을 올려줄 수 있는 교재가 이미 있다면, 저는 앞으로 그 교재를 꼭 같이 추천할겁니다. 그런 대안이 없기 때문에 영어를 가장 쉽고 완벽에 가깝게 공부할 수 있는 제 팀의 교재를 언급드리는 것 뿐입니다.

    4. 구 동사 역시도, 보통 숙어책을 사라고 하지만 숙어책은 구동사 뿐 아니라 숙어도 함께 실려 있어 구동사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지는 게 현실입니다. 구동사 역시도 준비 중인 교재가 있어 그것으로 암기하시면 큰 도움이 되지만, 그 교재를 보지 않고 공부하며 마주칠때마다 그때그때 암기하셔도 좋고, 어휘끝같은경우 구동사가 함께 실려있어 그것으로 대체하셔도 충분합니다.

  • 공공00 · 1001345 · 21/11/26 15:24 · MS 2020

    감사합니다! 선생님 글들이 항상 큰 도움이 됩니다ㅎㅎ

  • 미모사 · 1093445 · 21/11/26 14:58 · MS 2021

    고1때는 모의고사에서 항상 1등급이 나오다가 2학년이 된 이후로 계속 2등급이 나오네요
    빈칸하고 문법을 항상 틀리는데 대비할 방법이 있을까요?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6 15:50 · MS 2019

    단기적인 관점(고2모고)으로 보면 어법 강의 들으시면 문법 문제 부분은 그리 어렵지 않게 해결이 될 겁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수능)으로 보면 본인이 왜 빈칸을 틀리는지를 깊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지문 내용이 어느정도는 다 이해되는데 문제를 틀린다면 그건 그냥 스킬의 부족입니다. 기출 분석 공부나 문제풀이 강의를 들으면 해결이 됩니다.

    하지만 만약 내가 지문 내용도 다 감으로 이해하고 확신도 없다. 그렇다면 문제가 복잡해집니다. 그때는 그냥 독해를 기본부터 차근차근 다시 공부해야 합니다. 독해 공부의 기본은 문법이기 때문에 문법부터 다시 차근차근 쌓아야겠지요. 현재의 실력(감)으로 고2 2등급을 받는 것도 꽤 우수하기는 하나, 고3수준에서 통하기에 부족한 감이라면 결국 의미가 없는 감입니다.



    별개로 본인이 어릴 적부터 원서를 읽어오는 등의 방식으로 꾸준히 영어를 접해오면서 영어실력을 길렀다면, 위에 말씀드린 문법강의나 독해강의를 듣지 마시고, 지문읽고+해설지와 비교하는 식으로 꾸준히 많이 읽다 보면 독해력이 향상될 겁니다. 그리고 나서 빈칸 지문의 7~8할 이상 이해될 정도의 독해력을 갖추게 됐다면, 본격적으로 기출분석 관련 독학서들을 구매하여 공부하시면 됩니다. 문풀 인강 들으셔도 되고요.

  • 쫑형 · 575565 · 21/11/26 20:56 · MS 2015 (수정됨)

    예전에 쪽지드렸었던 군인입니다 ㅠ 수능이랑은 상관없지만 혹시 해서 질문 남겨봅니다. 수능 봤을땐 절평 기준 2등급정도 나왔었습니다.(16,18,19수능 모두 2등급) 그런데 이것도 직접 연계 덕분에 나왔던 것 같고 평소 실력은 절평 기준 3등급대 정도였습니다. ( 6 9 모의는 항상 3등급..) 수능에선 듣기는 다 맞는 실력이었고 이제 독해파트에서 고질적인 문제가 해석 자체가 잘 안 되는거였습니다.

    여기엔 어휘문제가 1순위이었고 단어들을 다 알아도 문장이 길어지고 수식이 많아져 복잡했을때 문장의 구조를 제대로 못 보고 해석을 이상하게 하는것도 덤이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어휘 + 문장구조에 문제가 있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능판은 졸업했지만 군대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싶은 상황입니다. (토익+공무원영어도 생각이 있기때문에 더더욱 그러합니다) 토익 목표 점수는 900점대고 공무원영어는 아직 공무원쪽 노선을 잡은건 아니지만 만약 공무원쪽으로 목표잡으면 기본이라도 공부하고 전역하려고 합니다. 전 영어의 기본은 어휘와 구문(문법) 이라 생각하는데 혹시 이쪽을 보충할만한 컨텐츠를 추천해주실 수 있는지요? 뭔가 구문쪽은 수능시장이 훨 좋은 것 같아서용.. (+ 어휘가 기본이기 때문에 토익 , 공시등 단어장 하난 자투리 시간마다 외우려 합니다!) 수능 볼때도 공부했었지만 지금 기억 하나도 안나서 ㅠㅠ.. 이번 기회에 체화시켜보고 싶습니다..

    Ps 교재 내신다고 들었는데 내년에 나오나용!?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6 22:56 · MS 2019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1. 단어를 다 알아도 문장이 길어지고 수식어구가 길어지면 문장을 못읽는다면 문제는 둘 중 하나입니다.

    - 그 문장을 읽기 위해 필요한 문법 중 일부를 모르거나. 어떠한 문장을 구문&문법적 관점에서 완벽히 읽으려면 그 문장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문법을 빠짐없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라도 모르는 순간, 그 하나가 쓰인 부분은 제대로 읽지 못해 '감'이 개입되게 됩니다.

    - 그 문장에 필요한 모든 문법을 알고 있어도, 어떠한 문장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문장의 구조를 파악할 시야가 부족한 경우. 그러한 경우는 구문독해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문법이 아닌 구문독해 능력을 차근차근 기르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2. 토익 공부가 목적이라고 적어주셨는데요. 사실 토익은 기본 독해력은 필요하지만 독해보다도 스킬이 더 중요합니다. 단어+스킬만 잘 써먹는다면 영어 잘 못하는 사람도 800점대는 맞습니다. 본인의 목적이 영어 피지컬 자체를 높이고 싶은건지 토익 점수만이 목적인지 명확히 하셔야 합니다. 다만 공시까지 준비하신다면 피지컬을 높이면 득이라면 득이지 손해볼 것은 전혀 없겠습니다.


    3. 문법&구문을 완벽히 다뤄주는 강의는 수능시장에서도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있다면 본인이 마지막에 물어본 제 교재가 거의 유일합니다.

    이는 현 절평기조의 트렌드+강사의 스타일차이때문인데(얘기하려면 길어지니 생략합니다) 저같은경우 문법에 기반한, 엄밀한 칼분석 구문독해를 가르치는 스타일의 강사라 그렇습니다.


    4. 교재는 이미 견본품이 완성되어 견본품을 예약해주신 분들께 다음주에 발송 예정입니다. 다만 완성본은 내년 1월중에 나옵니다. 견본품은 완성본에 비해 내용적인 측면에서 별 차이는 없으나 퀄리티는 약간 떨어집니다.

    1권 시리즈는 내년 1월중에 나옵니다만, 문제는 1권의 내용이 '수능에 필요한 모든 문법의 절반'인지라 나머지 절반이 담겨있지가 않습니다. 2권에 담겨있는데 2권은 아무리 빨라도 내년3월중, 늦으면 4-5월중에 나옵니다.. 1권만 보시고 다른 선생님을 따라가셔도 좋고(1권은 비록 절반이지만, 다르게 말하면 수능 개념 전체의 절반을 완벽히 공부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아예 다른 선생님 커리를 쭉 따라가셔도 좋습니다.. 선택은 본인의 자유입니다.

  • 쫑형 · 575565 · 21/11/27 13:16 · MS 2015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견본품을 구매할 수 있나요?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7 13:25 · MS 2019

    여기서 교재 판매와 관련된 답변을 드리는 것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shsjek · 878536 · 21/11/27 19:47 · MS 2019

    제가 션티의 구문강의를 들을 예정인데 션티의 구문강좌는 최소한의 문법으로 문장을 알려주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12월달에 듣고 1월달에 선생님의 교재를 병행할 생각인데 괜찮은가요?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7 20:29 · MS 2019

    션선생님의 대성마이맥 강의 소개에 있는 내용을 살펴보면 효율(공부한 시간 대비 결과(성적향상량))을 추구하는 강의를 짜시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제 교재같은경우 수능에 필요한 모든 문법 + '독해법'을 함께 다루고 있기 때문에, 제 교재의 독해법은 상황에 따라 취할지 거를지 판단하시고(충돌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 그 대신 제 교재를 문법개념을 가져가는 용도의 자습서로 쓰신다면 충분한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이전, 키스EBS를 구매하여 살폈을 때 션 선생님의 영어학습론을 매우 자세하게 풀어쓰면 제 학습론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비슷한 점이 있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이는 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 그런 맥락에서 두 교재의 방향이 아예 상극인 것도 아니므로 같이 가도 문제는 없겠다 싶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메인교재, 다른 하나는 그것을 보충하는 용도의 서브교재로 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shsjek · 878536 · 21/11/27 20:33 · MS 2019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 받아들여서 더 나은 방향으로 가보겠습니다.

  • 설대 · 921777 · 21/11/27 20:43 · MS 2019 (수정됨)

    안녕하세요. 외고에 진학 예정인 예비고1 학생입니다. 현재 고1, 2 모의고사는 안정적 만점이 나오고 올해 수능 영어를 풀어보니 3점짜리 2개를 틀려 94점이 나왔습니다.

    요 몇달간 문제풀이를 하니 수능영어 점수는 많이 올랐습니다. 다만, 이제부터 어떤 방식으로 영어공부를 해야 할 지 그 방향성에 대해서 너무나도 막막합니다. 문법이나 구문 체계를 정리해 본 적이 없지만 거의 모든 문장이 스무스하게 해석이 되는데 이렇게 계속 공부해도 되는지 불안합니다. 문법 체계를 그래도 한 번 정리해야 할까요? 이번 겨울방학에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 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7 21:03 · MS 2019

    문법이 없이도 영어를 잘 구사하시는 것을 보면 영어를 어릴 적부터 꾸준히 읽어오거나 접해오며 공부하신 듯 합니다.

    이미 수능에서도 그 정도 점수가 나온다는 얘기는 독해력으로는 수능에서 문제될 것이 없는 수준에 다다라 있습니다.

    문법체계나 구문체계를 다시 정리하여 나쁠 것은 없지만, 동시에 굳이 그럴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그걸 다시 정리하여 얻는 메리트보다, 그 시간에 다른 과목을 해서 얻는 메리트가 더 크다고 봐요.

    문법&구문독해 체계를 정리하기보다는 시그니처나 키스ebs, 파급효과-영어편처럼 일관된 논리로 문제를 푸는 방법을 가르치는 기출 분석서 중 하나를 구매하셔서 문제를 푸는 방법을 학습하시는게 가장 효율이 좋다고 봅니다.

    만약 어법에서 늘 하나씩 틀린다면 인강 중에서 '어법'이라고 적혀있는 강의만 따로 수강하셔도 좋습니다. 굳이 문법&구문 체계 전체를 다시 정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법은 문법 문제로 자주 출제되는 파트만 모아놓은 문법 강의를 말합니다)

  • 오르비오르비 · 1095694 · 21/11/27 23:26 · MS 2021 (수정됨)

    안녕하세요 고1 평균 모의고사 6등급정도인 학생입니다.
    단어는 보카 어원편(전에 다니던 학원에서 주셨던)

    문법은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해석공식 3.0(추가로 복습중)
    지금 이정도가 현재 하고있는 공부인데 이 이후에 2023 수능개념 해석공식 후에 이명학t 신텍스 아니면 션티 로지컬 프레임 부터 들으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듣기가 좀 약해서 듣기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8 12:06 · MS 2019 (수정됨)

    1. 제가 추천드린 문법강의(3..0)와 독해공식(해석공식 기출구문)은 기본강의입니다.

    고1학생이 이 두 강의를 들으면 고1에서 '평균'을 넘길 실력에 다다를 수는 있지만 바로 신택스를 듣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또 고3도 아니라서 바로 신택스를 들을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조금 더 실력을 기르고 난 후에 들어도 괜찮아요. 아니면 기출구문까지 끝내고 나서 션선생님 기본강의부터 따라가셔도 됩니다.

    2. 듣기는 오르비북스의 '듣보잡'이라는 교재를 사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듣기 독학서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안내가 다 되어있습니다.

  • 아시끄러워 · 1052197 · 21/11/28 00:34 · MS 2021

    예비 고3이고
    영어는 만년 3등급이며 74-79점 사이를 단 한번도 벗어나 본적이 없어요
    지금은 조정식 주간지에 수록된 기출을 하루에 5지문씩 공부하고 분석하고 단어를 암기하고 있고
    과거에는 고2모의고사 하루에 몇 지문을 독해연습,, 구문 20수를 수강하고 문법적인 지식을 다짐으로써 더 수월한 독해가 가능해지긴 했지만 여러번 반복 하지 않은 탓에 ㅠ 엄청난 실력 향상은 없었어요

    시험장에 가면 항상 10개는 찍고 와요 가장 큰 문제는 한 지문을 이해할때
    1어려운 단어가 없을 경우
    읽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이해 속도도 느려서 한 지문에 시간이 5분은 걸려요 ㅠ
    2어려운 단어가 4-5개 있는 경우
    아예 뭔 소린지 모르겠어서 포기하고 넘어갑니다

    이번 겨울방학에 저한테 영어 1 로의 상승이 너무 필요해요 도와주세요
    개인적으로는 글쓴분같은 믿을 만한 분에게 영어 과외를 받고 싶은데 금전적으로도 부담이 되서 진짜 고민이 큽니다 ㅠㅠ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8 12:23 · MS 2019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1. 읽는 속도가 느린 건 학생의 독해력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독해를 할 줄 안다고 하여 독해가 잡혀있는게 아닙니다. 독해를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것. 그것이 독해를 잘하는 겁니다. 학생은 독해를 할 줄은 알아도 속도가 느리기에 독해를 잘하는게 아닙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더라도 빈칸 지문은 2분내로, 쉬운 지문은 1분 내로 읽을 수 있을 속도는 나와줘야 합니다. 스킬을 쓴다고 한다면 그 풀이 시간은 더더욱 단축됩니다.


    독해속도를 향상시키고 싶다면
    - 그냥 영어를 계속 많이, 자주 읽어보세요. -> 언젠간 분명 실력이 느는 확실한 방법이긴 하지만 동시에 학생의 입장에서는 언제 빨라질지 기약 없는 추상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 아니면 문법, 구문독해의 철저한 규칙에 입각하여, 일관된 독해법(규칙)을 가지고 읽어버릇하면, 일정한 규칙에 따라 독해를 하기 때문에 입에 빠르게 붙습니다. 즉 독해 속도를 높이기에는 최적이라는 얘기인데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이건 사교육의 영역입니다. 독해'법'을 직접 자세하게 배우며 교정받아야 하는데 혼자서 이걸 하기가 많이 어렵습니다.



    2. 제 수업을 좋게 생각해 주시니 감사를 드리며 이에 한 가지 선택지를 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와 저희 팀이 5년동안 집필한, 영포자를 위한 국내 최초의 ALL IN ONE 영어 독학서가 내년 1월에 1권 시리즈가 나옵니다. 해당 교재는 제 수업에서의 모든 것을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게 독학서의 형태로 그대로 담아놓은 것이기 때문에, 교재를 통해 과외와 거의 동일한 결과를 내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1권 시리즈는 수능에 필요한 전체 개념의 절반이 실려 있어 나머지 절반은 아직은 공부할 수 없다는 단점도 있지만, 1권에 실려 있는 절반만큼은 완벽에 가깝게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해당 교재는 독해'법'까지 자세히 다뤄주는 교재이기 때문에, 학생의 고민인 '독해속도가 느리다'는 문제도 정확하게 해결해줄 수 있습니다. 교재가 나오면 오르비에 홍보 관련 문의를 드려, 홍보가 가능하다면 자세하게 글을 작성하고 홍보해볼 예정입니다.

  • 풀이방법 · 1075862 · 21/11/28 09:22 · MS 2021

    현재 예비 고3입니다!
    모의고사는 높은3부터 높은 4까지 진동입니다!
    지문을 읽을 때 정확한 내용 이해보다 그냥 내용 추론과 감으로 읽고 푸는 경우가 많습니다ㅠㅠ
    그동안 학원에서 내신공부만 해왔었는데 정시를 준비하게돼서 내년부터 션티 풀커리만 타는걸로 충분할까요? 단어는 워드마스터 수능 2000부터 여러번 회독하면 외울 생각입니다! 션티쌤 외에 추천해주실 쌤 있거나 같이 풀면 좋을 문제집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8 12:26 · MS 2019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1. 내용 추론과 감으로 문제를 읽고 푸는 건 문법도 독해도 약하다는 의미입니다.

    2. 션선생님 풀커리 타기 전에(아직 강의가 열리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ebs중등 정승익 그래머코치 기초편+표준편 완벽하게 학습하고 들어가면 듣지 않았을 때보다 더 수월히 강의를 따라가실 수 있을 겁니다.

    3. 워드마스터 2000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워드마스터 고등 베이직 + 워드마스터 2000 + ebs연계단어 + 능률보카 숙어편

    이렇게 가시거나

    전홍철T SPEED VOCA + 능률보카 숙어편 + (SPEED VOCA에 EBS연계단어가 실려있지 않다면 EBS연계단어 교재도 함께 공부하기)

    둘 중 하나로 가시는 것을 권합니다만 저는 후자를 권합니다. 다의어의 뜻이 자세하게 정리되어있어 좋습니다.

  • 허수탈출의대정문폭파 · 1061777 · 21/11/29 02:54 · MS 2021

    예비 고3이고 이번 11월 모의고사에서 82점 2등급을 받았는데 항상 문제풀때 감으로 맞추는 느낌이 들고 어법이랑 단어가 부족한거 같습니다 혹시 겨울방학동안 부족한 부분을 확실하게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인강 강사분들 커리큘럼도 잘 몰라서요..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1/29 13:29 · MS 2019

    감으로 맞추고 말고 이전에, 독해력부터 확인하고 싶습니다.

    독해를 할 때 본인이 이해한 내용이 해설과 얼마나 들어맞나요?

    최소 7할 이상, 8할 이상 본인의 독해와 해설과 들어맞는다면 (지문의 핵심적인 내용을 정확하게 읽고 이해했다면) 독해공부를 따로 깊게 할 필요는 없고 문제풀이를 집중적으로 하면서 독해를 서브로 챙겨가는 느낌으로도 충분합니다.

    어법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체계적으로 문법&구문독해를 공부해본 학생은 아닌 것 같은데..

    단순히 어법 문제 맞히기가 목적이라면 어법 강의를 들으면 어렵지 않게 해결이 되고, 단어같은경우는 단어교재를 외우면 되는 간단한 문제입니다.

  • 힝구링구사우르스 · 1093023 · 21/12/01 15:23 · MS 2021 (수정됨)

    26살 늦깎이 수능 준비생인데요. 국어 수학은 어느정도 궤도까지 올렸는데, 초등학생때부터 완전히 영포자의 길을 걸어와서 도저히 영어 공부 길을 잡을 수가 없네요. 이번 수능 기준 5~6 등급대가 나왔긴 한데, 사실상 9등급이라고 해도 무방할것 같아요 문제가 왜 맞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전부 다 감각적인 찍기로만 맞춘 것 같고, 중학~고등 단어장을 몇권 꼼꼼하게, 한두번 정독하는 방식으로 외우기는 했는데 이게 외워진건지도 잘 모르겠고 다시 보면 모르는 단어가 굉장히 많더라구요. 공부 방법도 모르겠고 포털에서 영어 공부법을 검색해서 짜깁기해봐도 너무 방법들이 다양해서 알아볼수록 복잡함만 커지네요.. 목표는 메디컬이라 1이 나와야 할 것 같은데 1년안에 1등급이 될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하루에 많아봐야 영어 투자 시간은 3시간 정도 가능할텐데 그런 사례라도 있을까요. 커리큘럼, 공부 방법에 대한 조언 해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2/01 18:26 · MS 2019 (수정됨)

    1. 단어는 '암기'하는 겁니다. '한두 번 정독' 하는 게 아닙니다. 백 번을 정독했어도 머릿속에 못넣었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암기'를 하세요.

    2. 암기는 문자 그대로 외워진 겁니다. 암기를 했어도 그게 외워진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고 말씀하시면 저도 조언해드리기 어렵습니다.

    3. 공부법이 너무나 많은 게 사실입니다. 조만간 영어 공부방향 길잡이에 관한 글을 쓸 생각인데 그때까지 학생이 기다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4. 1년안에 9등급이 1받는 사례야 없지는 않지요. 이론상 사교육끼면 1년이면 9등급도 1등급은 어렵지 않게 나옵니다. 물론 당연히 성실한 학생이어야 하며, 실력이 좋은 선생님이어야하고요. 그러니 그런 케이스도 소수일수밖에 없습니다.

    간혹 강의 몇 개나 단어만 외워도 몇 달이면 3등급은 나온다고 하는 학생들이 많지만, 진짜 극노베 영포자라면 그정도로는 답이 없습니다.. 혼자서 9등급이 1년만에 수능1은 저는 불가능하진 않아도 많이 어렵다고 봅니다. 결국 확률인 거죠. 그 적은 확률에 본인이 드느냐 마느냐..

    질문주신분같은경우는 질문이 복잡하고 댓글로 답을 주기가 어려우니 쪽지로 오시면 제가 따로 보이스톡으로 상담해드리든가 하겠습니다. 이런 댓글로는 견적이 안나옵니다..

  • 민원인 · 985929 · 21/12/05 01:43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민원인 · 985929 · 21/12/05 02:24 · MS 2020

    영어공부한적이 없어서 공부법 공부방향을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고등학교때 영어 공부 한적없고 16수능 3등급맞고 적당히 지방대다니다 자퇴하고
    다시 작년부터 수능준비했고 다른과목 먼저 투자하다가 하반기에 몸이 망가져서
    올해 한 영어 공부는 정승익그래머코치 기초편 표준편, 조정식 시작해가 끝입니다
    이명학 일리, 조정식 괜찮아 이런 단계로 가니 단어부터 막혀서 그런지 이해가 도저히 안되서 접었더니 계속 영어는 놓은 상태로 수능을 보게됐습니다.
    22수능 가채점 70후반 80초반 예상중입니다. 영어 모의고사식은 수능에서 처음 풀어봤는데요. 듣기는 전혀 문제없고 18~28번까지의 기본문제들에서 큰 어려움없이 다 맞은 것은 같지만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고있고요 나머지 기초 문제들은 정확히 읽어내고 판단할수 있었는데, 어휘의 베이스가 없다보니 21,23,24번 같은 문제는 시간이 많이 들었고 공부를 안해서 감으로만 푸는 수준입니다.
    문법의 기초만 정리해서 문법 문제도 알고 풀지 못하는 수준이고
    훈련 연습 풀이가 절대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에 나머지 뒤에 문제들은 뭐 41번쯤 들어왔을땐 시간이 부족했고 32~40번들은 정확한 독해도 안되고 어휘도 정확하지 않고 모르는 어휘도 많고, 아는 어휘들과 문맥상 흐름으로 대충 풀었던 결과입니다

  • 민원인 · 985929 · 21/12/05 02:24 · MS 2020

    당연히 내년에는 훨씬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알고 각오하고 있고 어휘가 가장 우선시 되야할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휘는 아주 바닥은 아닌데 정확하게 딱딱 한글 의미를 외운 정도가 아니고 대충 이런 뜻이라는 느낌으로 기초단어들 알고 있고 그 이상 평균이상수준 영단어들 뜻을 모릅니다
    가장 시간을 많이 들여야될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고 워드마스터로 시작해서 어휘끝 능률보카 뭐 이런 유명하다는 단어책의 암기로 방향잡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영단어를 암기하는 방법이 당연히 다르겠지만 일단 저는 단어책을 봤을때 영단어의 단순암기를 잘 못하는 편인데 그건 어떻게든 외우겠다는 생각이니 논외로, 단어책 회독을 기본 전제로 정확한 한글의 단어뜻을 알고 한글에서 영어로의 변환도 가능한 강박적인 수준이 필요한지, 아니면 회독을 하더라도 정확한 한글 단어가 아니라 국어과목에서 어려운 단어를 봤을때 이런 개념의 단어다 정도의 수준으로 알면 되는건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공부들의 방향성을 모르겠습니다. 문법은 강의를 통해 추가적으로 개념을 정립해두어야 수능에 나오는 저 문제들을 풀 수 있을 것은 같은데
    독해나 나머지 문제들을 풀기 위해서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구문 지문 독해 뭐 이런 강의들을 들어야하는건지
    이후 기출 ebs는 어떤 수준과 시점에서 풀어보기를 시작해야하는 건지
    그런 방향성이 다른 과목들은 정립이 되는데 영어는 도저히 안되서 답답한 마음에 문의드려봅니다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2/05 22:00 · MS 2019

    며칠 내로 영어 커리큘럼에 대한 정리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그 글을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 Slikz · 1044871 · 21/12/12 21:40 · MS 2021

    안녕하세요 예비고3 학생입니다..
    고2 모고 등급이랑 고3 모고등급과는 별개라는 건
    알지만 일단 고2 모고는 쭉 2등급만 나왔습니다..
    풀 때 정말로 내가 이 문제를 완벽하게 독해를 해서
    푼건가? 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감풀이를 주로 하는 것 같습니다. 문법도 완벽하지 않은 것 같아서 어떤 인강 커리부터 시작해야할까요?..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2/12 22:59 · MS 2019

    ebs중등 정승익 그래머코치 기초편+표준편 들으시고, 대성마이맥에서 원하는 선생님ot듣고 판단해서 독해기초강의부터 차근차근 따라가보세요.

  • 링똥똥 · 1092269 · 21/12/23 22:48 · MS 2021

    안녕하세요 지금 예비고1이고요 영어 고1 모고 등급대가 1등급~3등급 까지 정말 다채롭게 불안정하게 등급이 나오고 항상 시간오버하고 글 읽는 속도도 매우 느리고 또 긴장하면 제가 읽을수 있는 수준의 지문들도 다 튕겨나가더라고요..
    단어는 능률보카 어원편 3번 봤고 지금은 메가 김기철 선생님 문해원이라는 독해 강의 거의 완강하고 있고 계속 이 선생님 풀커리 탈 예정입니다.
    지금 문법이랑 단어는 다 던지고 공부 안하고 있습니다.
    고1모의고사 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등급대가 왔다갔다 하는것도 스트레스이고 계속 독해 공부만 밀고 나가야 하는지 궁금하고 또 그날 기분에 따라 문장이 튕겨 나가는건 그냥 아직 제 독해력이 부족한걸까요?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1/12/23 23:17 · MS 2019

    1. 영어를 잘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냥 본인은 독해력이 부족한겁니다.

    2. 문법도 던지고 단어도 던지니까 독해력이 안늘고 등급대도 왔다갔다한겁니다. 당연히 독해력이 부족한거죠.. 공부를 하신게 없는데 독해력이 좋을 리가요.

  • 링똥똥 · 1092269 · 21/12/24 09:57 · MS 2021

    감사합니다 다시 문법 기초부터 차근차근하고 사설 인강 들어가야하겠네요

  • 누누이 · 1027947 · 22/01/07 15:08 · MS 2020 (수정됨)

    안녕하세요 현재 예비 고3입니다 고1 때는 안정적 1등급이 나오다가 고3 모의 고사 치니까 2 중간 정도 계속 나오는데,,, 제가 시간을 재고 문제를 풀 때, 긴 문장이 나오면 계속 튕기더라구요 그리고 해석은 되는데 문제 틀린적도 있구요.. 시간 안재고 분석 하면 서 천천히 읽어보면 해석이 거의 다 되기는 한데요 ,,,
    주혜연 해석공식을 들을려고 하는데 너무 쉬울까요 ,/?? 강의 조금 들어보니까 다 이해는 되기는 하는데 ,,,
    이참에 확실히 잡는게 나을 까요 아님 ㅈ금부터기출 문제풀면서 사설인강을 들을 까요 아님 즈혜연 쌤 듣구 사설로 넘어갈까요 솔직히 지금 주혜연 쌤 듣는게 너무 늦은감이 있지 않나 싶어서 두렵기도 해요 ㅜㅜ
    천일문 강의도 함 들어봤는데 볼륨도 너무 크고 .. 저랑 뭔가 안 맞더라구요 강의랑 상관없는 얘기도 많이 하시구 ㅎㅎ,,,
    근데 천일문이나 해석공식이나 방향은 같은거죠?? 감사합니다 ㅜㅜ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2/01/07 15:23 · MS 2019

    1. 수능수준 긴 문장은 고등학교 수준 이상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애초에 수능수준 긴 문장을 완벽하게 읽는다는게 수학으로 치면 29 30번 푸는 것 만큼의 경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읽고 팅기는게 정상입니다. 물론 그걸 읽어야 1등급을 편하게 받을 수 있는 것도 맞습니다.

    2. 해석은 되는데 문제를 틀린다면 둘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내가 해석을 잘 했다고 착각하는건지 정말 제대로 했는지. 전자라면 해석도 문풀도 둘 다 공부를 해야 하고, 후자라면 문풀 공부만 해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문풀 공부란 기출분석을 통해 유형별로 문제를 푸는 방법을 체계화시켜나가라는 얘기입니다.

    3. 긴 문장을 읽고 싶으면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긴 문장은 압도적으로 탄탄한 문법적&구문적 지식과 숙련도가 있어야 완벽히 이해할 수가 있어요. 아니면 정말 오랜 시간동안 영어 텍스트를 무지성(?)처럼 많이 읽으면서 경험치를 쌓던가요. 양치기하다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라는 경험담은 보통 후자로 공부하면서 잘 풀렸을 때 겪게 되는 일입니다. 잘 안풀리면 양치기를 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4. t339는 킬러 문장(본인이 언급한 긴문장들)만 모아놓은 강의로 알고 있는데, 제 예상대로라면 아마 김기철t는 킬러문장을 완벽히 읽고 이해하는 법보다는 킬러 문장을 대처하는 방법을 다뤄주실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들을 완벽히 읽고 이해하기보다는 어떻게 해야 이것에서 정보를 꺼내고 다음 문장으로 문제없이 넘어갈 수 있을지를 위한 그런 것들이요. t339을 직접 들어본 것은 아니나, 킬러 문장을 읽기 위해 알고 있어야 하는 문법&구문적 실력을 생각해보면, 일반적인 인강에서 킬러 문장을 완벽히 대비해주는게 생각보다 많이 어렵거든요. 킬러 문장까지 문법&구문측면에서 완벽하게 읽고 이해하려면 준 전공급 지식이나 그에 비견되는 실력or경험치가 필요합니다. 이에 기반한 제 '추측'입니다. 따라서 t339를 들어도 확실히 본인의 문제가 해결될지.. 이건 제가 본인 상태를 좀 더 자세히 살펴봐야 알 수 있어요. 적혀져 있는 것으로 강의를 골라주기에는 본인에 대한 정보가 적습니다.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2/01/07 15:25 · MS 2019

    글 쓰던 동안 질문이 수정되어 추가됐네요.

    4. 예비고3이라면 아직 좀 더 어려운, 심화적인 문법&구문위주로 한 3월중까지는 더 공부하고 문제풀이해도 전혀 늦지 않을 거에요.

    5. 천일문과 주혜연t해석공식은 '구문독해'라는 커다란 측면에서는 방향은 같은데, 사실 엄밀히 말하면 결이 좀 많이 다릅니다. 수능인강판에서 엄밀한 구문독해는 천일문 외에는 거의 없어요. 보통은 엄밀한 구문독해보다는 효율성과 실리를 추구한 구문독해 강의가 대부분입니다.

  • 누누이 · 1027947 · 22/01/07 15:28 · MS 2020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 그럼 좀 쉬어도 주혜연 쌤 꺼 들어도 괜찮겠죠 ,,,...??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2/01/07 15:30 · MS 2019

    제대로 공부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서, 조금 쉽다 느껴질지라도 주헤연 선생님 강의를 들어서 전혀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다만, 만약, 본인이 그 강의를 제대로 된 방법으로 공부하지 못해 흡수가 제대로 안된다면 그건 그야말로 시간을 날리게 되는 꼴입니다.

    그래서 조심하셔야 해요. '잘' 공부할 수 있느냐? 그게 문제죠. 사실 어떤 강의든 똑같은게, 잘 공부하지 못하면 뭘 들어도 의미가 없어요.

    정말 본인 수준을 체크받고 이 강의가 맞는지 제대로 조언을 받고 싶으면 쪽지로 와서 보이스톡 상담 받으세요.

    제가 직접 상태를 살펴본 학생도 아닌데 '이 강의 들으면 무조건 현명한 선택일 거다'라는 말은 책임질 수 없습니다.

  • 누누이 · 1027947 · 22/01/07 15:33 · MS 2020

    ㅎㅎㅎ ㅎ ㅎㅎ제가 지금 너무 성급하고 불안한거ㅏ 봐요 감사합니다 조언 감사해ㅛ요!!

  • 수정테이프 · 1122353 · 22/02/19 22:58 · MS 2022 (수정됨)

    예비고2입니다
    고1 3모~11모 : 4등급~5등급
    왔다갔다 합니다

    단어를 매일 외워야 하는데
    중학교 단어가 부족한 상황인데
    지금와서 중학교 단어장들 사자니 좀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그냥 워드마스터 수능 2000을 외울까,
    조정식 Voca를 사서 외울까 고민됩니다.

    1. 중학교 단어장 사기가 좀 그런데
    조정식 VOCA VS 워드마스터 수능 2000
    둘 중에 하나만 N회독 해도 될까요?
    뭐가 더 좋을까요?

    2. 중학교 단어장을 사야 할까요?
    사야 한다면 뭐를 사야 하나요?
    [집에는 이투스 전홍철T 중학과정 완성 교재가 있으며,
    그 책에 중등 VOCA 2000개가 있습니다
    그 쌤은 저걸 하루에 200개씩 외우기를 권장하시는데 아무리 해봐도 200개는 너무 벅찬 느낌이 듭니다]

    워드마스터를 기준으로
    워드마스터 중등 기초- 모르는 단어 없음
    워드마스터 중등 실력- 모르는 단어 가끔 있는 편
    워드마스터 중등 고난도-이런 단어는 생전 처음본다 싶이 하는 단어가 4~5개 정도 있음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2/02/20 01:18 · MS 2019

    1. 중학교 단어장 사기가 좀 그런데
    조정식 VOCA VS 워드마스터 수능 2000
    둘 중에 하나만 N회독 해도 될까요?
    뭐가 더 좋을까요?
    → 둘 중 무엇을 보든 하나만 n회독하지는 마시고, 교재 외운 이후로도 모르는 단어를 지문에서 만나면 단어장 만들어가며 따로 암기하시고, 또 숙어편 한권정도는 외우세요. 여유되시면 ebs단어까지 챙기시면 더좋고요.

    2. 중학교 단어장을 사야 할까요?
    사야 한다면 뭐를 사야 하나요?
    [집에는 이투스 전홍철T 중학과정 완성 교재가 있으며,
    그 책에 중등 VOCA 2000개가 있습니다
    그 쌤은 저걸 하루에 200개씩 외우기를 권장하시는데 아무리 해봐도 200개는 너무 벅찬 느낌이 듭니다]
    →중학완성교재 한권 보세요. 하루 200개는 너무 투머치고요. 어차피 공부하는습관 잘 잡힌 친구 아니면 다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요. 하루 40개씩만해도 꾸준히 외우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 수정테이프 · 1122353 · 22/02/20 22:23 · MS 2022

    전홍철T 중학과정 완성 중등 VOCA 2000개를 다 외우고 나서 다음 단어장으로 추천하실 만한거 있으신가요?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2/02/21 00:34 · MS 2019

    전홍철T의 speed voca 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