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문제풀이를 강조하는 수학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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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한건 한석원, 그 다음은 정승제인 거 같은데
흔히들 그 대척점에 있다고 말하는 현우진이나 배성민은 생각보다 스킬적이나 반자동적인 반응을 강조하는 편인가요?
한석원이랑 정승제 밖에 안들어봐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현우진은 노베만 들어봤어요, 거기선 딱히 스킬 강조한다는 느낌은 안들었던 거 같아서 질문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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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원 4규 화룡 커리타긴 했는데 생각하는 풀이는 ㅈㅏ세하게 뭘 얘기하는 거임?? 한석원 인강 들으면서 되게 정석적이네, 현실적이네 이런 생각만 듦
그냥 이번 수능 경향을 보통 기출문제를 통해 얻은 경험의 감각으로 푸는 문제들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개념을 자유자재로 써서 확신을 가지고 푸는 거....? 제가 봐도 추상적이긴 하네요. 정승제T 2022 수능 경향 영상 보니까 그런 얘기 위주로 나오길래요
김경한샘이 딱 생각하면서 문제풀기임 배성민은 완전 자동반5ㅏ고
차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