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의 이중성 (부제 : 수시와 정시 그리고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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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격하게 공감합니다
등급제는 수능치기 전까지 수혜자가 될지 피해자가 될지 몰라서 ㅋㅋ
/
다른 건 전반적으로 다 동의합니다.
글쎄요.
오르비는 입시사이트이고 입시사이트에서 교육정책에 관한 글을 올리는거와 좌,우편가르기를 전제로 하는 정치글을 올리는 거랑은 전혀 달라보이는데요..
교육정책만 하늘에서 뚝 떨어집니까? 기본적으로 정치혐오하면서 교육문제만 해결되길 바라는 게 웃긴 이야기라고 위에서 적고 있는데요;;
22222
01 학생도 국민이고 정치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또 간접적으로 받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모인 곳에서 대한민국 정치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것과 입시사이트에서 교육정책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것의 성격이 크게 다르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02 수시, 정시로는 싸워도 되고 좌우로는 싸우면 안 되나요. 그리고 수시, 정시에 대해 꼭 수시생으로서의 입장이나 정시생으로서의 입장만 있는 게 아닌 것처럼 정치도 꼭 좌우로 편을 갈라서 말하는 게 전제가 되는 건 아니죠
03 굳이 입시랑 관련지어 얘기하자면, 정치든 뭐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글 쓰는 행위는 논술에 직접적으로 도움됩니다. 평소엔 생각하는 걸 귀찮아하고 거부하면서 논술만 잘 쓰길 바라는 사람도 있더군요. 복권은 사지도 않고 당첨을 바라는 꼴이죠
Okay!!!
오랜만에 시원한 글 하나 지르시네 ㅋㅋ
생각나는데로 그냥 휘갈겼더니 좀 개판이네요 고치고 싶은 부분이 좀 많네요 ㅠㅠ
글이 찰지다 ㅋㅋㅋ
1년이면 수험생이 물갈이 되니까 쉽게 바뀌기 힘들죠
프랑스에서는 요구사항을 관철해냈죠 학생들이
고등학교 3학년분들 만 18세 투표권 달라고 시위해 보는 건 어때요. 님들과 님들 동생분들 어른들이 일방적으로 짜 놓은 교육 정책 따르기보단 님들이 바라는 교육 정책을 실현해 줄 정치인과 교육감 직접 뽑는 게 더 낫지 않겠어요.
평가원의 횡포도 그렇죠. 어차피 투표권도 없는 것들인데 님들이 이의 제기해 봤자 뭐가 두렵겠어요. 귀찮기만 하지. 더럽지만 세상이 그래요.
뭐.. 쉽진 않겠지만 권리 쟁취하는 데에 또 쉬운 게 뭐가 있겠고. 그나마 명분은 확실히 주어진 것 같으니 활용을 잘 하여 봅시당.
시원한 일침ㅋㅋ
정시비중이 적다고 시위하는건 좀... 일단 학생들 대부분이 공감할 만한 내용이 아닌데다가 시위를 하려면 이를테면 민영화 철폐 처럼 무언가 직결적으로 원하는 바가 이뤄지도록 해야되는데 정시비중을 당장 늘려봤자 이득볼일도 없고(어차피 끝났기에) 정시비중 늘려달라고 시위할바엔 수험생이라면 그시간에 공부하는게 더 낫죠. (불투명하고 가능성이 희박한 것에 거느니 좀 더 확실한 방법을 택) 실제로 저희나이세대는 교육정책이 급변하여 정시비중이 준것인데, 그것에 대해 바로 체감할 만큼 저희가 민감하지 못하고, 성숙하지도 못하고요.
지금 수험생들에게 무슨 힘이 있나요?? 아무런 힘도 없고이전에도 이후에도 입시제도에 의한 불평등은 계속해서 생겨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불평을 의미없다고 하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개중애는 나중에 대입 정책 관련자로 나아가서 개정을 하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도 있고 혹은 학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직원을 뽑는 회사의 인사담당자가 될수도 있는거니까요. 다양한 가능성이 있는거고, 지금 불평등함을 느낀다고 당장 시위하는것은 본인의 선택이지, 절대 의무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자기목소리 내라는 말엔 확실히 공감합니다. 투표든 ㅎ혹은 시위는 정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것은 분명 중요한 일이고, 해야만하는 일입니다. 다만 참여라는 개념이 해야되는 일이지, 당장 자신의 상황을 고려않고 소리를 외치라는 건 좀 아니죠. 특히 정시비중을 늘려달라는 말과 같이 원하는 바가 당장 이뤄지기 어렵거나 시위인원을 모으기 힘든 경우 나중을 기약하며 다른 방식으로 정치에 참여하는것도 방법이죠. 불평을하는사람들은 그저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방식이 조금 서투른 것이겠죠. 하지만 지금 당장 정시 비중이 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의견개진의 글을 쓰는건 솔직히 아무 의미없는 불평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등급제와 마찬가지로 이 제도 역시 많은 사람들이 본인이 이득을 얻을경우 잘못됫다는 생각을 하기가 쉽지 않아요. 게다가 수시결과가 워낙 불분명해서 본인이 잘못된 제도들의 수혜자가 될수도 있고요. 인간이란 생물은 치사하지만 그런식으로 수혜자가 되면 대부분 잘못됬다는 생각을 안해요. 그리고 이런 수시같은 경우 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모두다 자신역시 수혜자가 될수 있기에 수험생 입장에선 선뜻 불평하기 쉽지 않죠. 실제로 겪은일이고, 주변에서도 대부분 수시에 기대를 많이 걸더라고요.
불평불만을 제대로 조준해야죠 그럼 ㅎㅎ
그리고 프랑스 학생들은 자기들 입시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맞섰고 결국 쟁취해냈죠
수험생이 힘이 없다? 40만 넘어가는데 왜 힘이 없나요?
걔네들 다 쏟아져 나오면 어떻게 될까요?
그시간에 공부해서 대학 가겠다는 안일한 생각때문에 못하는 거죠
그러다가 자기 자식이 당하면 교육부 잘못이다 욕만 하겠죠
처음부터 완벽한 제도는 없어요 고치고 고치고 하면서 점차 불만이 없어지는 거지
입만 꾹 다물고 있으면 어떤 문제든 해결 안 됩니다
가령 a라는 남자가 b라는 여자를 짝사랑만 하다가 c라는 남자가 b에게 고백해서 사귀면 a가 바보인가요? b가 잘 못했나요?
교육부 관계자들이 신이 아닌 이상 학생들이 입 다물고 있으면 그냥 그런 갑다 그러고 넘어가는 거죠
제가 마지막에 말했다시피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자신이 수혜자가 될지도 모르는 수시제도에 혐오를 갖고있지 않아요. 수시에 떨어지고 정시판으로 들어오고 나서야 정시문이 왜이리ㅈ좁지?? 하고 생각하면서 불만을 갖게 되는거라고요. 그리고 인간은 잘못된 제도라도 본인이 수혜자가 되면 잘못된 제도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당장 정시가 적다고 말할 입장이 안되는게 현 수험생이에요.
그래서 제가 그걸 고치는 노력이 당장의 시위나 반발이 아니라 다른 해결방법들이 있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그시간에 공부하겠다는 생각이 안일한건가요? 현실적인거지. 두번씩 말하지만, 정시비중이 준다는것을 민감하게 받아들일만큼 성숙하지 못하고 당장 미친듯이 공부만 하는 수험생도 사실 별로 없을정도로 성숙하지 못해요. 현 수험생들은요. 근데 그걸로 시위를 한다?? 택도없죠.
그 제도에 대한 불만을 가진 이들은 다른 방법으로 더 나은 대책을 찾으려고 하게 될것이고 그 예시는 위에 적엇습니다.
당장에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죠 다시 교육제도를 겪을때면 부모나 되서 겪는데요?
수시의 기본적인 문제점을 지적해야지 혜택까지 따져가면 쟁취하고자 하는 건 못얻죠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이 조용히 공부만 하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악순환이 되는 거죠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선 한번의 큰 결심이 필요하죠
하위권이 상위권이 되기 위해서 공부시간을 늘리는 거나 공부습관을 잡을 때 힘들죠
그러나 그걸 못 넘어서면 계속 그냥 하위권으로 남죠
정치도 똑같죠
선순환을 만들려면 처음의 희생이 필요해요 이건 무조건 생길 수 밖에 없는 거에요 신이 통치 하지 않는 이상에요
더 나은 방법이 있나요? 제가 이리저리 돌머리를 굴려봤는데 딱히 없어요 중고등학생들 전체가 들고 일어나든지 아니면 제정신 박힌 대통령과 과반수 이상의 집권여당이 생기지 않는 한..
어쩌면 수시로 인해 대학간 격차가 점점 완화되면서 다른 방법으로 뜻하지 않게 해결이 될 수도 있고 님의 머리로는 생각이 안될지 몰라도 여러가지 방법이 많아요. 꼭 학벌이 절대적인거였다면 당장 일어났었겠죠. 하지만 꼭 그런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당장 생계나 생활수준에 위협이 되지 않는 이상 사람들은 쉽게 들고일어나지 않아요. 요즘같은 시대에 현대인들이 시간을 내면 얼마나 내겠습니까? 더군다나세계적으로 유명한 부지런한 나라인데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머릿속에 은연중에 박혀있는 '다 내탓이오' 정신 때문에 쉽게 들고 일어나는게 안됩니다. 실제로 성숙을 가장한 그런 정신들이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있고요.
그리고 제가 말했다시피 당장 그걸로 들고 일어난다고 해서 뭔가 얻어갈 만한게 없다고요... 님의 말대로 후대를 위해서 그런식으로 해야된다고 한다면 다른 방법도 많고요. 시간이 조금씩 흐르면서 서울대라고 다 능력있는게 아니고 다 공부잘하는게 아니구나... 라는 인식이 스며들때 쯤이면 학벌의 격차가 줄어들수도 있고 혹은 정시비중이 너무 적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후에 정책을 손보는 역할을 하는 등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말하지만, 정시비중이 적다는 말은 희생자들의 외침이며, 사실 그렇게 다수도 아니에요. 정시비중이 적다고 생각하지만 수시로 붙어서 신경 안쓰는 사람, 정시 비중이 적다고 생각하지 않는사람, 정시 비중이 적지만 정시로 원하는 대학 간 사람, 정시비중이 적다고 불평할 ㅊ처지가 될 만큼 열심히 하지 않은 사람 모두를 배제하고 남은 사람들입니다. 대학도 원하지 못하는 대학을 간 사람들이라고요. 약자이고, 대부분은 내탓이오 하고 넘어가 버리는게 현실입니다. 그들의 불만은 하지만 전혀 의미없는게 아니며, 분명 후에 어떤 방식으로든 변화가 생길 조짐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이쯤에서 그만해요. 저 역시 다른 할 일들도 있고 여기서 이래도 갑론을박이 될 뿐인거 같네요. 후에 누가 들고 일어나서 승리를 쟁취하게 되면 님이 옳은게 되고, 후에 그런일이 없더라도 개선이 된다면 제가 옳은게 되겠지요.ㄷ둘 다 가능성이 있는 일이니 누가 옳고 그름은 없는 싸움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냥 흔한 정치인들이 관례적으로 하는 얘기 그 이상이하도 아닌것ㄱ같아 지쳐서 이만 펜을 놓겠습니다.정치참여유도라는건 분명 좋은 의도인것 잘 알고있고요, 좋은 하루되십쇼
WTFWTH 님 말에 동의합니다만.... 선순환을 위한 처음의 희생자는 누구여야 할까요? 누가 먼저 나설까요? 그게 쉽지 않죠....
오르비에서 정치얘기하지말라고하는 의견이주류인것 같지는 않아요 물론 있긴 하지만 그 소수를 근거로 이중성을 말하긴 힘든것같고요
또 나서지도않으면서 찡찡대지말라는것 같은데 정치적입장표현이 꼭 적극적이고 급진적이어야하는건 아닌거같아요 비겁하게보일지는 모르지만 인터넷게시판에서 말하는 것도 공감대가모이면 하나의여론이 될수있는거고 커지면 그것또한무시할수없는것이지않나요
급진적이든 뭐든 입 다물고 중얼중얼 그래봐야 소용없고 정치인에게 어필을 해야된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아무리 수시 개객기 입사제 ㅗㅗ 외쳐도 소용이 없다구요
정신적 자위는 되겠으나 현실은 트래픽 낭비겠죠
말씀의 취지는 알겠으나 오르비 상황에 바로 적용시키기엔 극단적인 면이 없지않아 있으신거 같아요.
정치인에게 어필하는 과정 중에 하나로 인터넷에서의 댓글이 모이고 모여 하나의 작은 여론이되고, 이 여론이 커지면서 다른 학생, 또는 다른 세대까지 퍼져나갈 수 도 있는거죠.
경중을 막론하고 어떤 사안이든 시위를 하고 정치인들에게 즉각적인 어필을 해야한다는 생각또한 위험하다고 생각드네요.
정치적 언급에 대한 즉각적 반감은 무엇이 원인일까요?
자신과 다른 의견에 대한 반감이요.
아뇨 ㅠㅠㅠ 저는 글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그런 것 말고, 주위 사람들 중에 정치 자체에 대한 언급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누군가 정치적으로 뭔가 말을 길게 하면 저새기 뭐지 이런 시선이 대부분인것같은. 별다르게 따질 것 없이 당연한걸까요?
'에이 뭐 그렇게 진지한 얘기를 하냐' 정도면 그냥 무관심이나 염증이 원인일 거고...
왜 여기서 정치얘기냐 꺼져라 하면 실은 의견에 대한 반감일 가능성이 크죠.
오르비에서 남의 글 읽고 소름 돋은 게 얼마만인지... ㅠㅠ
'좋아요'를 한 번밖에 누를 수 없다는 게 너무 슬프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ㅠㅠ
오르비에서 정치얘기 허용된건 이미 공지느 공지된바 있습니다.
"(내 성향에 안맞는) 정치얘기 하지 마"가 맞을듯요ㅋㅋ 자기들 좋아하는얘기 나오면 정치얘기 하지말자고 안하죠 다들
맞는 말씀이십니다
신기한게, 일베충 까는글에는 꼭
정치얘기 하지 말라는 덧글이 달리더군요.
내용에 대해선 격하게 공감합니다. 오르비에서 봤던 글중에 역대급으로 기억에남을듯요ㅎㅎ
개인적으로는 정치에 별로 끼고 싶지는 않지만
굉장히 인상 깊은 글이네요ㄷㄷㄷ
그래요....정치에 관심을 가지는게 국민이 해야 할 일이죠
강한 공감.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국민의 의무죠.
대신, 자신의 고집(지역적 감정 / 극주관적 이미지)에 빠지고, 당이 조장하는 포퓰리즘에 빠져서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것은 피해야 됩니다. "매니페스토"라는 것이 중요할 뿐.
왜 좋아요 단추가 하나밖에 없는 거죠? 오르비는 좋아요 단추를 5개 더 생성하라!
좋은 글입니다.
애초에 오르비만큼 굉장히 학벌주의가 보편화, 팽배한 사이트가 없지요.(그것도 아주 천박한 형태로)
이용자들이 학벌주의에 어느정도 동조하고 또 거기서 수혜를 하는 입장이니,
그 수혜의 사다리가 무너지려는 조짐이 보이니까
(ex : 수능성적이 나보다 낮은데 '높은(학벌주의 기준으로) 대학을 가?)
그냥 오르비 안에서나 애국 투사라도 된 마냥 통곡을 하는거지..
밖에 나가면 아무말도 안함 ㅋㅋ
ㅇㅇ 인터넷이니까 수시생들한테 울분을 터트리는거지
현실에선 막상 그러지도 못하죠 ㅠㅠ
음.. 그럼 다른곳에서도 한번 물어봐 보세요
이번 세계지리 소송건이 당연한 권리를 찾은, 자신의 목소리를 낸, 멋진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당당히 목소리를 낸 친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궁금한게 글쓴이님은 수험생시절에 대체로 당시 교육정책에 만족하시는 편이셨나요???
옳은말하고계신것같은데 실질적으로 말해서 수험생이 정치에관심가지면 시간부족합니다 ; 정치인에게 요구, 쿠데타, 시위같은게 현실에서 학생들이 하기에 쉬울까요 -_-;; 너무이상적이신듯... 그리고... 님은 노무현 등급제 피해자라면서요.. 제가 다시 "님은 노무현정권떄 정치인에게 요구, 쿠데타, 시위같은거 하셨나요?" 라고 되묻고싶네요... 선순환자 얘기 꺼내시려면 저정도는 하셔야죠.. 그리고 민영화파업하면 직위해제시키는 나라랑 프랑스랑 비교하시면 곤란합니다 ..;; 그리고 솔직히말하면 反새누리당 도 아닌 反보수 이신분이 입시사이트에서 "입시제도 짜증나? 정치에 관심좀 갖자!" 라고 하면 설득력이 떨어지는것 같네요.. 님이 오르비 가입할 때부터 정치판에서 결정난 입시제도들에 불만을 갖는 글을 꾸준히 올리셨다면 이런글은 설득력이 있었을텐데요. 무슨목적으로 정치에 관심을갖자는건지 저는 헷갈립니다..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