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남(약대) 걱정을 그렇게 해줬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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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입결 오르면 가장 기분나쁠곳이 한군데밖에 없을것 같은데
의치대는 경쟁상대가 아니고.
그사람들 제외하면. 약대 경쟁률 폭발하고. 입결 오르는거 다들 축제분위기여야 하는거 아닌가?
한수 가기 쉬워지고
연고대도 가기 쉬워지고. 도미노로 서성한, 중경외시도 가기 쉬워지는건데
약대 입결 오를까봐
점수 높은애들이 약대가서 실망할까봐
걱정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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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훌들이 날뛴댜!-!
자기가 약대가려고
솔직히 남 걱정해주는 말투도 아님 ㅋㅋㅋ
약대지망생과 약대생의 치열한 두뇌전
본인들 직능이 "대학 입결" 과 관련이 큰 그분들이 참 열심히더라고요
핏준생들 전적대 ㅎㅌㅊ인분들 많던데 그분들이 뭔가 학벌에 대한 열등감같은게 있어 올려치기 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