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년생 사반수 생각있는 사람들 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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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민고민중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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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한번더....아직 생각만 하는중
국어 이새끼를 보면..
하....국어....진짜...일단 내년애 하면 일단 화작할 거에여
수능 이따위로 나온게 억울해서 한 번 더 볼까 싶기도 하고 ..
국어 때문에 저도 억울해서 한번더 진짜....근데 걱정되는 게 너무 많아서 에휴
저요..
동지...
이딴식의 국어에 메디컬 목표가 무너질 수 업습니다 ㅠㅠ
.....
9x 4반수생
헤헤 반가워용전 이제 안 하려고요 벽 느낌
쌩사수
대단하세용
의대못가면 진짜 죽으려구요..
전 군대가서 치려고요..
군대땜에 애매함
사반수 고민자체가 부러우면 개추
반수는 할수도
일단 못푼 자료들은 다 갖고옴...
국수 11인데 탐구가 33이라 미련이... 솔직히 3번 보면 미련 사라질 줄 알았는데
군수or사반수 고민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