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쌤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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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사람마다 편차가 큰거임?
어떤사람은 신이다/문학론은 ㄹㅇ 미쳤다/독서론도 개지림
어떤사람은 별로다/해설강의별로/월선헌
뭐지...
눈팅하다가 이렇게 차이나는 분은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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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풀면서 잃었던 감 되찾는 데 문학론 개좋았음
아 전 악감정 전혀 없는데
국어강사 어느분 탈지 고민중이어서 찾아보다 너무 사람마다 달라서...
전 only 인강으로 들었는데 컨텐츠 자체가 좀 부실하다고 느끼긴 했어요. 강의력도 그냥 soso.. 현강은 모르겠음
맞아요. 그냥 다른 쌤 커리에 곁들이기 좋은거 같아요
유네스코 기출 좋았음 + 듄탁해 // 중요도는 그렇게 맹신할 건 못 될 듯.
예전엔 파이널 만족도가 높았는데 요샌 정규커리 만족도가 더 높은 듯.. 그리고 EBS를 현장에서 하니깐 3~8월에 GRIT은 한 지문씩 빼곤 거의 독학임.. 사실상 겨울에 문학론 독서론으로 다 배워야 되다보니 3월이후 들어오면 만족도가 낮을수도
아 급하게 해서 제대로 소화못하면
제대로 못 써먹어서 만족도가 낮은 건가요?
(근데 그렇게 나중에 커리 타시는 분들도 계신가요? 제주변에 수험생이 없어서....
유네스코가 ㄹㅇ 개꿀임 그거만 해설 잘 읽으면 기출 마스터 ㅆㄱㄴ 그릿도 좋은 편인듯?
근데 문학은 솔직히 잘 모르겠음
문학 ㄹㅇ 개죠아용
비문학은 어떤가용?
스키마랑, .
비문학은 안들어서모름 ㅠ 문학은 이번 수능 고난도문제 다 엄청 도움됐어요
그리고 3월 이후엔 주간지에 그릿 커리라서 사실상 독학인데 전 이게 오히려 장점같음. 1~2월 문학론이랑 유네스코만 빡세게 하면 도움되는 밀도 오지는듯... 그 다음은 자기 마음이고
확실히 유네스코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