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34번 논란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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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계속 questioning 얘기밖에 없지..?
1) a continuous questioning이 앞이랑 동격인 점
2) by outsider
왜 이거 다 빼 먹고 얘기할까,,
34번 칼럼 마렵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평가원이 이의제기 안 받지 싶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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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이 뭔지 모르게써용
1번은 개소리이고 2번은 정답인데, 3번은 헷갈릴만 하긴 해요,, outsider의 입장에서 생각안하고 그냥 주제 고르면 걍 3번 고르는게 일반적이긴 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맞기는 했는데 거의 찍맞이라..
근데 영어가 모국어인 외국인들도 3번 고르는거보면 겁나 헷갈리긴 한듯
ㄹㅇ 문제풀이는 모국어 유무 상관 없는듯요 ㅋㅋ
제가 모국어는 아니고 어릴때 산걸루 푸는데 올해 영어는 지문이해가 거의 안됬음... 고딩때부터 영어 2첨 맞아봄
제가 며칠째 주장한 것과 똑같이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네요...ㅎㅎ ㅠㅠ 반갑습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 historical insight를 어떻게 여기는지에 대한 내용이 빈칸에 나와야 하는데.. 다들 historical insight를 지지하는 집단의 입장을 빈칸에 주제라고 생각하고 넣더라구요.. 같은 생각이신가요?
네 정확히 제입장과 100% 일치하십니다. ㅠㅠ 제가 최근 올린 글들 봐주시고 의견 남겨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할 것 같습니다. 왜 대다수의 강사들이 AvsB구도로 보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아무리 봐도 AvsB 구도 중에 나타나는 C(제3자)의 시각을 묻는 문제인데요.
네 저도 글 보고 댓글 쓸게요 :) 고생하십니다
게다가 그 빈칸 앞에 동격이 있어서 앞의 비판과 같은 맥락의 비판적 글이 빈칸에 와야한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