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한뱃달고 약대까는 글 올린 사람 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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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 보여 수의칭찬하면서 약대 돌려까던데
앗 저는 약대반수가 목표인 예비 삼수생입니다
+제가 한의 싫어하는 이유는 열등감 때문입니다 점수가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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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동신대 한의인가?
걔 메이플갤러리에서 분탕치러 온 종북좌파근첩임
너무 혐오스럽네
걔 그거잖아 손기술 의사 원툴 쓰니
한뱃 중 악질 훌리 개많음 ㅋㅋ 팩트 들고오면 도망가고
의사들이 유일하게 극혐하는 직업이 한의인게 이해가 되는 순간임
url 좀 남겨주세요 어떤 글이었는지 궁금해서요
삭제함
약대현실 유투브 동영상을 한뱃이 올림
아뇨 의대생님한테 말한거예요
자격지심 개심한듯 ㅋㅋ
가족 중에서 약대 갈려는 사람 있어서 그러는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
감기약이 감기 바이러스를 죽이지 못한다고 필요없다고 말하는거 보고 어질어질하더라 ㅋㅋ
그런거 보면 어떤생각 드시나요 의학적관점에서
그냥 예과생인 것 같은데 이런 사람들한테 주위 사람들 돈 내고 한약 비싼 돈주고 먹는거 보면 어질어질함. 홍삼처럼 보약먹는거 말고 병치료 목적으로 한의원 가서 약처방 받는거 보면 진짜 사기처럼 보임
돈은 버니 참 뭐라 하기도 그렇고 직업이 언제 사라질까요
정치권 결탁 심하고 아직 나이든 사람들이 이용+비보험과 자동차보험사 등 연관 직군 사람들이 많아서 한동안 이어질듯 그러나 20년 안에 이용 하는 사람은 확줄어서 고급화전략 아님 살아남ㄱ 힘들지 않을까.. 입시생들이나 보약 좀 먹지 젊은 사람들은 한의원 거의 안가니깐
[의대/의사 커뮤니티 반응은 현재 어떤가요?] https://orbi.kr/00040381832
한번 읽어보면 어질어질함 ㅋㅋ 길게 쓰긴 했는데 진짜 무식함의 끝판왕임 생물1만해도 아는 내용을 모르던데
다 괜찮고 제 친인척중에 한의사도 있지만 왤케 정치적으로만 생각하고 다른 직업군을 까내리고 좀 그렇네요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제발 까줘 나좀가게
그런 분들 덕분에 갈 수 있 ㅌㅋ
저도 저런일부사람은 다 싫고 비판받아마땅하다고봄ㅋㅋ근데 다그런건아닌데 직업이 언제사라지니 마니하는건 좀 그렇네 ㅋ
앗 제가 한의에 열등감 있어서 그렇습니다
직업은 뭐라안하겠는데 저렇게 배운게 없는 사람한테 내 몸을 맡긴다는거가 무서움 물론 잘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으니 편견이 생길 수밖에 없고 ㅇㅇ
근데 여기가 ㄹㅇ 한훌이 많긴해요. 메디컬노리는 장수생 많아서ㅋㅋ
저런사람이 더 나대니까, 그리고 이 집단에서 유독 맹목적인 믿음을 가진 광신도같은 사람들이 존재하니까 그게 대부분인거처럼 보일수 있다는건 이해하는데요...ㅠ 요즘엔 그정도로 가르치지 않고 다들 거를건 걸러요 ㅠ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입시생들한테 분탕질하는게 화가 납니다. 팩트도 아니고 카더라와 갈라치기 쳐하면서 거짓말과 사실 섞으면서 입시생들한테 훌리짓하는게 참.. 막말로 피해보는건 수험생들 아닌가요?
남들 다 자기직업 까지만 유일하게 자기직업 추천하는 직업 한의사
독반수행님은 걍 에타에서 분탕질 치시던분의 형태네요...ㅋㅅㅋ이제 더이상 답안하겠습니다
당연히 저분의 언행은 문제가 있다고봐요 그거에 대해선 동의하는데 다...저분에게 욕하는건 상관없어도 직업군 전체를 싸잡지만 않아줬으면 합니다ㅠ 약대 내려치는건 저도 이해안갑니다 ㅠ 전 오히려 중대약대가 대부분 한의대보다 낫다는 생각이에요
저도 커뮤에서 싸우는 것만큼 한심한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팩트를 잡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직업군 전체를 무시할 의도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윗분도 한까같은데 어지럽네
ㄹㅇ 내로남불 ㅋㅋ
한번 메디컬까가 되서 메타를 열어볼까
형님 풍차돌기 한번 가시죠
공동의 적이 나타냈을 때 의치한약수 연합이 되는지 궁금하네
“한”은 인정 못하실듯
ㅋㅋ 의대생들 은 메디컬까 적극지지한다 이거야
이재명 공공의대 3천명 증원 on
미국 도망on usmle fa책 구매 완료
레지던시 매치 안 됨 on
아니야..그럴리 없어!!
현재 신졸 약사 상황이 좋지않은데 (페약페이, 정원, 개국자리 등)
무슨 현대의학의 전문가니 말도 안되는 소리로 포장되어 고평가되니 어이가 없긴 합니다
현실은 진단권도 없고..
실제 신졸 약사 중에 페이뛰면서 의치한의전 가려고 준비하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
근데 훌리들때문에 평범한 수험생이 점수 엄청 남겨서 약대들어간다? 졸업할때 의치한의전 준비하면 이미 대입때 갈 수 있었는데 얼마나 슬프겠습니까ㅋㅋ
그저 의치”한”
다른분이 이런류의 한의대 글을 썼다면 한까라고 믿거라고 그러실 많은 <한>분들이 역으로 그런일을 본인들은 하고 있어서 말이 나온다고 봅니다.
'한까'는 학문적으로 잘 모르면서 잘못된 정보를 뿌리며 헛소리 하는 사람들에게 쓰는 단어입니다.
제가 쓴 건 약사들 커뮤니티나 블라인드 등 약사들과 연결되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들을 수 있는 정보인데, 약학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어도 할 수 있는 말 아닌가요?
실제로 약사들 자신들도 지방치 = 중성약? 말도 안되는 고평가라고 인정하던데
님들 위키 만든 이유가 까이는게 싫어서 만든거라매요 근데 이런 댓글 남기면 좀 그렇지 않나요;
요즘 보면 의치”한” 이라는 사람들은 좀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듯
의치한약수 다 굶어죽을 걱정없고 부족함없는 좋은 과들인데 그만좀싸우지.. 5개 모두 개성과 장단점이 확실한 곳이니 취향따라 가면 되는걸 왜 서로 못잡아먹어안달인지
ㄹㅇㅋㅋ 먼저 시비 거는 자격지심러 훌리들이 문제임 어느 집단에서나 그냥 가고싶은데 가게 해야하는데 고평가니 저평가니 타과 까는게 인간의 본성인가 싶음
걍 자존감 낮아서 그러는듯
지방대 에타에서도 자기들끼리 어디어디가 높다고 의대껴서 묶는거보고 어이가 없어서 원 참 ㅋㅋ
이글도 결국 한까글임 따지고보면 ㅋㅋㅋ 그리고 한의대생이 약대까는건 본적이없는데. 의대생이 까는건 얼마전 메인갔지만. 왜 의대생이 까는건 의느님이 까는거니 가만 있고 한의대생이 까는건 문제가 되나?
저도 그 생각 먼저 떠오름ㅋㅋㅋㅋ
걍.. 메디컬 씹새들 어차피 인생 폈으니까 취미 생활로 지들끼리 까면서 노는 건지.. 걍 그저..
아마 방학되면 더심해질겁니다. 메디컬들은 방학때 스펙 이런걸 쌓을필요가 없어서 더해요 ㅋㅋ
이새끼도 인생 불쌍한 병신이네 ㅋㅋ
형님 한의 낙지로 8칸 뜹니다 합격 가능성 있나요
하여튼 지망생들이 분탕은 더 심함... 일부 약훌들 치대도 계속 툭툭 건들던데 제발 치한수좀 그만건들고 할일들 했으면 좋겠음
치대는 넘사인데 누가 치대를..
그냥 왜 다들 그리 싸우고 때리고 하는지 모르겠어..
자기가 원하면 가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지
누구는 한의대를 올려치려고 타학과를 까고
누구는 약대를 올려치려고 타학과를 까고..
그냥 자기 원하는 곳 가면 되는거 아니야? 왜 다들 그리 싸우지 못해서 안달임...
그리구 학생분들. 여기서 검증되지 않은, 자기가 입시전문가라 주장하며 추측성 배치표를 만드는 사람들을 조심하세요. 그분들이 당신들의 인생을 책임져주는 것이 아니며, 그러한 것으로 지나친 행복회로를 돌리는 것도 너무 이른 판단이에요.
다들 수능 보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