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추합은 정시 인원 감소랑 독립적인거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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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시 인원 줄어서 추합이 줄어들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뭐죠...??
추합은 서울대로 몇 명 빠지느냐.. 이걸로 결정되는건데..
연경 정원이 줄어든다고 설대로 빠지는 인원이 줄어든다고 생각하시는 건 뭐죠??
추합 감소의 원인이 될 만한 것은 사탐 2개반영크리 이거하나같은데....
그래서 다들 작년보다는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하신다면 그건 맞는 말 같네요.
하지만 서울대 경쟁률을 까본 결과 사탐2개의 영향력은 별로 없었던 것 같고..
따라서 추합 인원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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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올해 상위권에서 국사 미선택자가 설대로 안빠질 인원이 연경이 더 많을듯... 고경 연경 비슷해도 연경인원이 적기떄문에 추합에는 더 악영향.
확실히 추합은 덜될듯. 누릉지같이 붙어있을사람들이 최초합에서만 30~40명정도 될거같거든요
근데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작년 180까지는 가기 힘들거같네요
150정도는 돌거같긴 해요(1차 2차 3차 각각 얼마씩 빠진다 가정할때)
작년이랑 비슷해도, 결국 합격자는 100명 가까이 줄 수밖에 없고 당연히 빵꾸도 안날 거임.
서울대경쟁률하고도 별개입니다; 연경 정원이 180이명이면 180명 안에 있는 서울대 빠지는 사람이 다 빠집니다 100명이면 100명 안에있는사람만 빠집니다
당연히 더 적게돌죠;; 서울대 경쟁률이 그대로인건 당연히 4과목기준 백분위 좋은사람은 또따로 그대로 있으니까 그대로인거고
180명 안에있는 사람도 빠집니다. 2차추합이 왜 있는지 생각을 좀 하세요.
아니 그쪽이야말로 생각을 좀 하시죠, 물론 2차 3차 계속 가지만 초기 인원이 180일떄랑 100명일때랑 같겠어요? 비슷한 비율로 계속 빠진다면??
작년은 좀 많이 돌은 수준 아니었던가요^^; 150정도 예상중 ..
사실 작년 170명이 이례적으로 많이 빠진 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