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난장이 [727937] · MS 2017 · 쪽지

2021-11-21 16:02:23
조회수 1,058

확실한건 이번 수능 국어의 의도는 '평가'보다는 '변별'이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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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그 '변별'의 기준이 모두는 커녕 1등급들에게도 납득이 가능한지는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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