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난동' 여경 "피보고 트라우마, 솔직히 그 뒤 생각 안나"
2021-11-21 13:08:22 원문 2021-11-21 11:28 조회수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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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인천 빌라 살인미수 사건 출동 현장에서 미흡한 대처를 해 논란이 된 여성 경찰관이 당시 피해자 가족 질문에 “트라우마가 생겨 기억이 없다”는 답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사진=뉴스120일 피해 가족은 뉴스1과의 통화에서 “지구대에 가서 현장에 출동했던 여성 경찰관을 만났지만 여경은 ‘목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를 보고 구조 요청을 해야 한다는 생각 뿐, 솔직히 그 뒤 대한 생각이 나질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가족은 “여경은 ‘40대 여성이 찔리는 것을 본 순간 생명과 직결됐다고 생각했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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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ㅋㅋ
경찰 왜하셨어요..??
‘목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를 보고 구조 요청을 해야 한다는 생각 뿐, 솔직히 그 뒤 대한 생각이 나질 않는다’
이 말만 떼고 보면 개웃김
피해자가 하는 말 아닌가욬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비실비실한데 경찰은 왜하는 거냐ㄹㅇ
내근직쳐할려고 하는거 꼴받는데
피가 무서울 수는 있는데 그럼 처음부터 경찰을 하지 말았어야지...
군인이였으면 전쟁 났을 때 튀었겠구만
어이가 없네
여경도 군필자 뽑자
아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저는 여경 지지합니다
그저 어처구니가 없을뿐...
그저 양심뒤진 씨발럼
이럴 거면 경찰을 왜 함?
테이저건은 장식이냐? 둘다 옷 벗겨야지
나 너무 무섭긔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