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2378 · 960608 · 21/11/20 11:58 · MS 2020

2번째 답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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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hs · 1015830 · 21/11/20 11:59 · MS 2020

? 뭔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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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2378 · 960608 · 21/11/20 11:59 · MS 2020

2번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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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hs · 1015830 · 21/11/20 12:00 · MS 2020

쓰읍 답인진 몰겠는데 난 걍 마사 묶고 바라 묶고 마사는 사랑을 다른 요인의 결과, 바라는 사랑이 다른 가치에 비해 우월한 가치 ㅇㅈㄹ해놨는데
솔직히 걍 오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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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2378 · 960608 · 21/11/20 12:03 · MS 2020

난 그거 그냥 사랑에 조건이 존재하는가 아닌가 무조건적인 사랑 이걸로 나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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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hs · 1015830 · 21/11/20 12:04 · MS 2020

님이 맞음. 내가 오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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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롼정 · 961860 · 21/11/20 12:04 · MS 2020

난 1.
개인에게 있어 관계가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
(다) 개인에게 관계는 긍정적영향. 비슷한 위치의 사람을 만나고 공감하고 유대 가능성이 생김. 공동체 형성을 통해 취약점을 보완해주고 차별을 봉합
(가)는 화자는 버튼을 눌러주길 원함. 버튼은 개인이 독립적으로 누를 수 없음. 함께 버튼을 눌러 전파가 되어 궁극적으로 사랑이 되길 원함. 이는 취약점을 보완하고 유대를 긍정적으로 보는 (다)와 일맥상통
(나)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비교가 개인에게 안좋은 영향 끼친다 함. 하지만 (다)에 의하면 이는 사실이 아님. 그런 비교는 오히려 본인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됨. 비교는 공동체 형성을 하기위한 과정 중에 하나임. 관계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옳지 않음.

2.사랑은 현실적이고 물질적 가치인가 이상적이고 감정적인 가치인가

(라)(바)(마)(사) 로 구분

(라)(바)는 물질 (마)(사)는 감정

(라)는 조건에 의해 결혼을 하는 모습 보여줌. 중매업자는 사랑은 조건에 맞는 사람을 만나야 시작되는 감정이라고 주장함 이는 사랑이란 감정은 물질적이고 현실적 조건에 맞는 사람을 만나야 시작되는것임을 보여줌
(바)는 현대사회의 변화로 결혼의 가치관이 바뀜.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되는 물질적인 가치가 됨. 결혼을 통한 사랑을 지속하기 위해선 물질적인 가치 필요

반면 (마)는 이름같은 형식보다는 대상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고잇음 소설이 쓰일 당시 상황에선 이름이 지위와 계층을 나타냄. 그러한 수단을 무시하고 사랑을 한다는 것은 현실적이지 못하고 지속할 수 없음.
(사)는 나폴레옹의 사례를 보여주며 사랑이 인간에게 총체적인 작용을 한다고함 나폴레옹은 한나라의 황제였고 우럽의 패권을 지배한 권력자였음. 이러한 현실적인 가치가 나폴레옹의 사랑에 반영이 되었음은 부정할 수없음. 그렇기에 나폴레옹의 사례로 모든 인간에게 적용하는것은 일반화의
오류가 있음

이렇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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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hs · 1015830 · 21/11/20 12:06 · MS 2020

오 나는 다에서 인종차별 뭐 이런걸 인간관계로 극복했다길래 나도 극복해야 한다고 평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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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링 · 1034857 · 21/11/20 12:40 · MS 2021

근데 논술은 진짜 내 답이 틀린것 같아도 붙고 당연히 붙을것 같아도 떨어져서.. 굳이 고통 받지 말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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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isnever · 970660 · 21/11/20 13:27 · MS 2020

저도 1 이러케씀여 ㄹㅇ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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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isnever · 970660 · 21/11/20 13:28 · MS 2020

아 근데 루이 탄생은 안썻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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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hs · 1015830 · 21/11/20 14:19 · MS 2020

그냥 왠지 한국사회 제시한게 이런사회서는 괜찮은 인간 탄생 못한다 이소리 하고싶어하는거 같아서 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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