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96 유튜버 주작설에 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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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대학생 실종사건때 친구를 의심하냐 마냐 논쟁하는거랑 비슷한데,
괜히 무고한 사람 피해볼 확률 감수하면서까지 이렇게 가치없는 논쟁을 해야겠음?
수능 성적이 나왔는데도 인증이 없다? 그때 가서 난 안믿는다 선언하든가 다같이 싸우든가 하면 되는거고, 그래도 늦지 않음.
혹시 늦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나? 그게 아니면 왜 벌써부터 남한테 함부로 말함?
뭐 남한테 함부로 말하는 사람은 차고 넘쳐서 이게 유효한 비판인진 모르겠다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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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중립기어는 필수죠
남이 96 받든 말든 지들 수능 조졌다고 엄한데 화풀이 오지게함 ㅋㅋ
의심이 그럴듯하다고 중립기어를 푸는게 아니라, 의심이 가치있어야 중립기어를 푸는건데
전자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듯
되레 자기가 역으로 틀렸다는 걸 알게 된 순간부터의 그 쪽팔림은… 모를 땐 가만히 있는 게 상책입니다 ㅋㅋ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