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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ㅋ 고소 안되나요?
ㅁㅊㄴ..
면상 갈기고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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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가려서해요ㅋㅋㅋㅋ 인생 달린시험인데 재미로 보러오고
피해주는게 정상인거임? 님 어머니세요?
니가족충 씨발 진짜
우리 엄마는 안그럼 애초에 ㅋㅋㅋ
ㅗㅜㅑ 이명박의 쇄골
아 이명학이구나
너네 엄만 저런 사람임? ㄷ ㄷ
어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아 본인등장~ ㅋㅋㅌㅋ
일년 갈아넣고 하루에 평가받는 인생시험을 보는 수험생입장에서 그게 할소립니까?
그아줌마 때려죽여도 시원찮을판에
설마 너네 엄마냐?
면상 갈기는거에서 끝날 것 같노?ㅋㅋㅋㅋㅋ
님 어머니가 문재인이고 아버지가 조국이라고생각해보세요
회의님. 욕 쳐먹을 짓을하면 욕을 먹고 쳐맞을 짓을하면 쳐맞아야합니다. 저는 제어머니가 저런짓하면 제가 어머니 면상 갈깁니다.
ㅋㅋㅋㅋㅋ
ㅅㅂ 수능 안 쳐봣음?
ㅈ같네여
헐 우리 고사장에도 비슷한 분 계셨는데
진짜 잣같네ㅋㅋㅋㅋ
이건 고소해야함
와 미친,,
진짜 자식 최저 맞추려고 왔나 ㅋㅋㅋㅋㅋ
;;;;
옆에서 다리 떠는 것만 봐도 거슬리는데;;
같이 화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 진짜 서러웠는데
에라이 미친년 ㅋㅋㅋㅋ 나이 개똥꼬로 쳐먹었네 진짜 역겹다
쥐어박았어야죠 님 잘못임
뭐지? ㄹㅈㄷ빌런이네 ㅋㅋ
조심스럽지만 주작은 아니죠..? 너무 비현실적인 빌런이라;;
저도 같은 고사장 분 하나만 나와서 간증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여자+사탐+2외 조합 고사장이라 오르비 유저분 계실까 싶네요 주작이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와...항의못하나요
진짜 지게마렵네 시발련
하여간 병신같은 틀딱들이 문제임
이런거 방지하려고 제2외시험침 ㄹㅇ.
작성자님 수고 하심
ㄹㅇ 5천원이 아깝지 않음
심지어 제2시험장이었습니다... ^^ 2외 일본어까지 치고 가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미쳤네
갑자기 아까워지노
ㅋㅋㅋㅋㅋ아 나도 기분안좋게 보고잇다가 뻘하게 터졌네
상상도 못했네요..,,,
이 정도면 대치맘 상위권 견제다;;
ㄹㅇ 서울대 지균 최저맞추는 아들일듯
일본...어?
ㅋㅋ진짜 쑤시고싶은사람이네
아..진짜 개같은 새끼다..집가는 길에 미끄러져서 뒤지셨으면 좋겠다
언조비카이
진짜 고생하셨어요 ㅜㅜ 너무 억울하실듯
와 님 이정도 워딩이면 진짜 천사시네요…
저같았음 자리에서 울었을득.. 멘탈 존경해요
미친년 소리들어도 쌈 저였으면 진짜 끝나고 뭐 가방으로 뒤에서 후렸을 듯ㅋㅋㅋㅋ말넘심같긴 한데 아니 대학이 결정나는 시험에서 그따구로 행동하면 진짜 죽이고 싶을 득
와... 얼굴에다가 쌍욕하시지
진짜 그냥 개념이 없는 수준
만약에 진짜 자제분때문에 최저떨 많이 시킬려고 한 악질행동이었으면
진짜 본인 눈에서 나중에 피눈물 날겁니다
만약에 그런거면 일가족 교통사고로 뒤져도 싸지
미친년이네 진짜 나는 눈돌아서 멱살잡았을 듯
국어 소리내면 부정행위 아닌가요 하ㅠㅠㅠ진짜 글로만 봐도 빡치는데
진짜면 고소하세요 저는 무조건 합니다
혹시 님 저랑 같은 시험장임??
서울 중부셨어요?
광진구요
아 아니에요... 저 용산이요
우리 시험장에도 저런 사람 있어서 놀랐네요 저런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니;;
알고보면 온 가족이 총출동한 거 아님?
제2외까지 보고가신거면 진짜 자식위해서 등급컷 떨굴려고 오신듯
나였다면 무조건 고소했다
진짜 화 ㅈㄴ날거같네
ㄹㅇ 인권박탈심사제도 만들면 안되나
글 소리내서 읽어도 되는 거예요? 시험 도중에 감독관이 그 아줌마 퇴장 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진짜 황당합니다
소리내서라기보다는 중얼중얼? 속발음과 겉발음 사이에 가까웠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가까이 있어서 들렸던 것 같네요 에휴 감독관도 지속적으로 주의주시던데 말이 안 통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진짜 살인마려웠을듯
이거 실화냐는 말이 튀어나오네 ㄷㄷ
저건소송감아닌가?
이게 주작이아니라고?
진짜 정신병있나ㅋㅋㅋㅋㅋ 진짜 읽기만해도 화나네,,,
구라라고 믿고 싶을 정도로 불쌍하네 개 우울했을듯

아이고…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시발ㅋㅋㅋㅋ개오반데 진짜 고생하셨어요 ㅠㅠ
이거 나돈데 대체 왜 백신맞으려고 수능응시한 개 틀딱ㅈ가튼른들은 왜 제2외국어를 하고 수능을 재미삼아봄? 국어 평소보다 20점떨어졌네
ㅋㅋㅋㅋ와 진짜 힘내세요 저라면 멘탈나가서 중도포기 고민했을듯
ㅅㅂ..고소지이건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국어시간에 수능 감독관 좀 나이 지긋하신 분이였는데 학생들 얼굴 확인할때 다 들리게 얼굴 보여주세요 ㅇㅈㄹ함...
헉... 진짜 안타깝다.
와 듣기만 해도 개빡치는데? 이런 사람이 있다고? 화 참느라 고생 많으셨어요ㅠ
? 감독관이 퇴실 안 시켜요?
그냥 난처해만 하시더라고요...
??? 말이 안되는데
본문에 추가했습니다! 소리 내서 읽었다는 표현은 제가 흥분해서 오해가 있게 쓴 것 같아요
미친년
???? 시험 중에 말을 하는데도 부정행위..로 안..걸리나요..? 진짜 제가 다 억울하고 화나네요..... 차라리 언론에 제보하는 쪽이 ㅜㅜ
헐 미친..
아니 왜 그러는 거임?
주먹으로 얼굴형 바꿔버리고싶네
ㅂ
와 이건 ㅅㅂ..
그냥 재미로 응시한듯 ㅋㅋㅋ 주책이네
제2외국어까지 치신거보면 진짜 등급컷 떨구려고 한듯
오 그거 고소 안되나요 진지하게?? 보는 제가 너무 화나네요 ㅠㅠ
같은 고사장이었으면 진짜 가서 저는 욕 박았음
제목부터 씨발진짜 ㅋㅋ 고생했겠어요 공포영화네요상상만해도
하 저도 그런사람 있어서 망했는데 진짜 우울하네요 이번 수능 준비하려고 군대에서 진짜 열심히 공부하고 고사장도 일부러 제2외국어 선택했는데... 고사장에 이상한 아저씨가 국어시험때 화작 몇번부터인지 물어보고 시간도 중간중간 물어보고 ㅠㅠ 수학때까지 질문하다가 영어때부터는 감독관이 데리고가서 혼자 보건실에서 본것같은데 방해라도 하지말지 2년간 노력이 물거품된거 같아 너무 슬프네요
정말 수고하셨네요 안그래도 예민한 공간이였을텐데 괴로움의 정도가 상상이 안감 ㅠ
그거 시발 8학군 학부모의 자객일 수도 ㅋㅋㅋㅋ
우리랑은 다른 세계에서 살았던 세대임 그분들은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몰라요.. 고생하셨어요..ㅠㅠ
그저 '틀ㅡ'
솔직히 저 나이먹고 수능 봐서 뭐함?못봐서 한이 맺혔나?십극혐이네요 흐름 뚝뚝끊길듯
지 자식 최저 때문에 수험생들 방해하러 온거 아님? 진짜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