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기출이 이제 막 계속해서 뜯어서 볼정도로 필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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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법 지문 보면
진짜 기출을 씹고뜯고맛보고즐기고 해서까지 기출을 봐야하는건지 의문입니다
개념도 제대로 안써주고 그냥 문장 자체가 이해하기 너무 힘든데 기출을 씹뜯맛즐 하는게 의미가 있는건지
그리고 시발 이거 교수가 직접쓴거아니죠? 말투가 존나 번역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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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은 뜯어봐야할듯
기출 6번봤는데 평가원에서 오답 어케 만드는지는 대충 알겟음
어제도 슥슥 찍고 넘겼는데 생각보다 점수 잘 나옴
이거임 ㅋㅋ ㄹㅇ 오답 선지 만드는 패턴? 잘 봐보삼
선지 범주 크로스, 공통점 장난질, 예외와 원칙 거의 이 세 개임
특히 문학은 진짜 기출 마스터하면 그냥 답이 자기좀 찍어달라고 몸서리침ㅋㅋ
글케 잘본건아니라 함부로 말은 못하겠는데 암튼 기출은 중요함
맞슴 ㅇㅇ 문학은 기출만 보고 이감으로 적용해 버릇만 들이면 됨...- 이번 수능 언매 문학 -3 비문학-3 맞은 허수 찌그레기가...
리트가 필수인듯요 ㅋㅋㅋㅋㅋ